개봉 예정작 보는데 시빌 (Sibyl, 2019) 이 있었다... 우리 울리엘............... 절대 한국 개봉 안 할 줄 알았는데...
그치만.. 안 볼 거...............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제이든 나오는 나이브스 아웃 (Knives Out, 2019) 개봉 예정이라는 걸 보게 됨
베스트셀러 미스터리 작가가 85세 생일에 숨진 채 발견된다. 그의 죽음의 원인을 파헤치기 위해 경찰과 함께 탐정 브누아 블랑이 파견 되는데…
할란 역 크리스토퍼 플러머, 랜섬 역 크리스 에반스
엘리엇 역 키스 스탠필드, 월트 역 마이클 섀넌
브누아 블랑역 다니엘 크레이그,린다 역제이미 리 커티스
제이콥 톰베리Jacob Thrombey 역 제이든 마텔,멕 역캐서린 랭포드
조니 톰베리 Joni Thrombey 역 토니 콜렛, 리처드 역 돈 존슨
마르타 역 아나 디 아르마스
Harlan's grandson, Walt and Donna's son, who is always on his phone being an internet troll. 할런의 손자인 월트와 도나의 아들은 항상 인터넷 트롤(사소한 문제로 인터넷에서 논쟁하는 사람)로 전화를 한다.
스마트 폰을 끼고 산다는 뜻인듯..
Harlan's daughter-in-law and deceased son's wife, who is a lifestyle guru. 할런의 며느리와 죽은 아들의 아내로 생활습관 구루(구루(힌두교·시크교의 스승이나 지도자), 전문가, 권위자)다.
Ethnicity: Korean (one quarter), as well as German, English, as well as 1/16th French-Canadian, 1/16th Belgian/Walloon, some Scots-Irish/Northern Irish and Scottish
민족성: 한국, 독일, 영국, 프랑스 1/16, 벨기에 1/16/월룬, 스코틀랜드 일부 스코틀랜드/북아일랜드 및 스코틀랜드
Jaeden Martell, previously credited as Jaeden Lieberher, is an American actor. He has starred in the films St. Vincent, The Book of Henry, and It, among others.
이전에 제이든 리버허로 인정받았던 제이든 마텔은 미국의 배우이며, 그는 다른 많은 작품 중에서도 영화 세인트 빈센트와 북 오브 헨리에 출연했습니다.
He is the son of Angela Martell and executive chef Wes Lieberher.
그는 안젤라 마텔과 웨스 리버허의 아들입니다.
(제이든 성은 원래 리버허 Lieberher였는데 부모님이 갈라섬에 따라 어머니 안젤라의 성을 따라 마텔 Martell로 바뀜)
Jaeden’s maternal grandmother is Korean. He has said:
Jaeden의 외할머니는 한국인입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I’m a quarter Korean, actually. My grandma is Korean and we have Korean family…
사실 저는 4분의 1은 한국 사람이에요. 할머니는 한국 사람이시고, 우리 가족도 한국인이에요...
one of my favorite Korean dishes [is] Dduk Guk (떡국)…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 중 하나는 떡국이에요...
My grandma cooks a lot of Korean dishes.
저희 할머니께서는 한국 요리를 많이 만드세요.
Jaeden’s paternal grandfather is named Thomas William Lieberher.
Jaeden의 친할아버지는 Thomas William Lieberher라고 불립니다.
Jaeden’s paternal grandmother is Jeannine Hasson (the daughter of James Richard Hasson and Mary Juanita Perry).
제이든의 친할머니는 제닌 하슨(James Richard Hasson과 Mary Juanita Perry의 딸)입니다.
Jaeden’s maternal grandmother is named Chi-Sun. Chi-Sun is of Korean origin.
- That’s a hard question. I’m an actor - that’s the thing I’m most passionate about. I’m obsessed with movies and if you know me, we’re going to be talking about movies and music. That is a tough question. I guess I’m defined by the people around me. My mum and my friends are very important to me and I value those relationships a lot. I try to model myself after people I admire. For example, my mum - I try to work hard as her and try to be as selfless as her. I’m not nearly as selfless as her but I try to be. I strive to do things for other people and be kind.
어려운 질문이네요. 나는 배우이다. 그것이 내가 가장 열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저는 영화에 푹 빠져있고, 저를 아신다면, 우리는 영화와 음악에 대해 이야기 할 것입니다. 그것은 어려운 질문입니다. 주변 사람들에 의해서 정의가 된 것 같아요. 저의 엄마와 친구들은 저에게 매우 중요하고 저는 그런 관계를 매우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존경하는 사람들을 본받으려고 노력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 엄마 - 나는 그녀만큼 열심히 일하고 그녀만큼 이기적이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그녀만큼 사심없지는 않지만 그렇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일을 하고 친절해지려고 노력합니다.
Do you have any role models?
본보기로 삼고 있는 배우가 있는지요?
- My mum is my number one. But I have a couple of actor role models, like Robert De Niro and Leonardo DiCaprio. I respect the decisions they make as actors, as well as professionals and human beings. They stay out of the spotlight and don’t share too much of their personal life, which I like a lot. I would like to be in a place where I can have the freedom of a normal person while acting.
우리 엄마는 내 1위입니다. 하지만 저는 로버트 드 니로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같은 배우 역할 모델이 몇 명 있습니다. 저는 그들이 배우로서, 전문가와 인간으로서 내리는 결정을 존중합니다. 그들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않고 개인적인 삶을 너무 많이 공유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연기하면서 평범한 사람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곳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How do you balance fame and your personal life?
명성과 사생활의 균형을 어떻게 맞추나요?
- I try not to let it affect me, but if you’re in a mall with your friends, people are going to recognise you. It can be a bit overwhelming sometimes but I try not letting it affect who I am. If I’m having fun, I’m just going to have fun and be myself.
저는 그것이 저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하려고 노력하지만, 만약 여러분이 친구들과 쇼핑몰에 있다면, 사람들은 여러분을 알아볼 것입니다. 가끔은 좀 압도적일 수도 있지만, 저는 그것이 제가 누구인지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재밌게 놀고 있다면 그냥 재밌게 놀고 제 자신이 될 거예요.
What makes you happy?
무엇이 당신을 행복하게 하나요?
- Being with my friends. All the kids in It are best friends. We talk about movies and we make little short films and listen to music and just spend time with each other. Those are the things I’m passionate about and I love being surrounded by; being on a film set, talking to a director or a writer, and getting lost in a character. Being an actor is the most amazing feeling - it’s indescribable. It feels magical.
제 친구들과 함께 하는 거요. 그 안에 있는 아이들은 모두 가장 친한 친구들입니다. 우리는 영화에 대해 이야기 하고, 단편 영화를 만들고, 음악을 듣고, 서로 시간을 보냅니다. 그런 것들이 제가 열정적이고 주변에 둘러쌓여 있는 것, 즉 영화 촬영장에 있는 것, 감독이나 작가에게 말하는 것, 그리고 캐릭터에 빠져드는 것 등이 좋습니다. 배우가 된다는 것은 가장 놀라운 감정입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일이죠. 마법처럼 느껴져요.
What’s your go-to movie?
보러 가는 영화는 뭐예요?
- My favourites are gangster and crime movies. Martin Scorsese’s Goodfellas and a couple like The Godfather. Those are my all-time favourites. I love anything with Robert De Niro where he’s fighting someone or doing something illegal. I love antiheroes where they’re someone you shouldn’t root for but there’s something about them that you fall in love with and they need to win even though it’s worse for society. It’s the same thing with villains in movies, like Heath Ledger’s Joker in The Dark Night. There’s something so intriguing about him that you almost root for him.
제가 좋아하는 영화는 갱스터와 범죄 영화입니다. 마틴 스콜세지의 굿펠라와 대부 같은 커플입니다. 그것들은 제가 항상 좋아하는 것들입니다. 저는 로버트 드 니로가 누군가와 싸우거나 불법적인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반영웅을 좋아합니다. 반영웅은 여러분이 뿌리내리면 안 되는 사람이지만, 반영웅에는 여러분이 사랑에 빠지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이 사회를 위해 더 나쁘더라도 이겨야 합니다. 영화 속 악당들도 마찬가지죠. Heath Ledger's Joker in the Dark Night. 당신이 그를 응원할 정도로 흥미로운 뭔가가 있어요.
What makes you sad?
무엇이 당신을 슬프게 만드나요?
- What I’m scared of most is not being able to do what I love. I feel like that happens a lot to people, especially in this industry. It’s a very heart-breaking business because you could have a break-out role and then you could never act again, or you could be acting for 40 years and never get a role. That’s a thing that makes me sad; it’s one of my biggest fears. I try my best to keep doing this because I do love it. Directing and acting is something I want to do forever.
제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제가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런 일이 사람들에게, 특히 이 산업에서 많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헤어지는 역할을 하고 나서 다시는 연기를 할 수 없거나, 40년 동안 연기하면서 역할을 얻지 못하기 때문에 매우 가슴 아픈 사업입니다. 그것은 저를 슬프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은 저의 가장 큰 두려움 중 하나입니다. 저는 이것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이것을 계속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연출과 연기는 제가 영원히 하고 싶은 것입니다.
You've been in many films since your debut in 2014, can you tell me about your journey into acting?
2014년 데뷔 이후 많은 영화에 출연하셨는데요, 연기로의 여정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 When I moved to LA, I became very close to my current manager and her family. I spent a lot of time with her family and they watched me while my parents were working. The whole family acts and her three children are actors. I’m very close to them and they’re like my siblings now, and she said that I should try it out and see if I liked it or not - because, why not? It’s a very big part of LA culture.
제가 LA로 이사했을 때, 저는 현재의 매니저와 그녀의 가족과 매우 친해졌습니다. 저는 그녀의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냈고 부모님이 일하는 동안 그들은 저를 지켜봤어요. 온 가족이 연기를 하고 그녀의 세 자녀는 배우입니다. 저는 그들과 매우 가깝고 그들은 지금 제 형제자매들과 같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제가 그것을 좋아하는지 아닌지를 시험해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왜냐구요? 그것은 LA 문화의 매우 큰 부분입니다.
I was unsure because I was a very quiet kid. When I told my mum, ‘I want to try acting’, she was super surprised because she would have never thought that I would be interested in something where you have to put yourself out there and be vulnerable. For a year I went out for commercial auditions and I did a few which were super exciting at the time because for a long time I wasn’t booking anything. It was hard for my mum because she was working full-time and picking me up from school and having to drive me to sometimes two auditions a day. It was a lot and one day she was like, "I think if you don’t book anything, we might have to stop going to auditions, I think it’s too much". I said 'okay' because I understood how hard it is; there are so many people who want to act but who it never works out for. So I thought, 'okay, if I don’t book anything, then fine, I’ll stop. But then, right after that, I booked my first commercial - this Hot Wheels commercial. I kept working, and eventually, I got St. Vincent. From there, I kept working.
저는 매우 조용한 아이였기 때문에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어머니께 '연기를 해보고 싶어요'라고 말했을 때, 엄마는 제가 독자 분 자신을 밖으로 내보내야 하고 취약해야 하는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질 거라고 생각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매우 놀라셨어요. 1년 동안 저는 상업적 오디션을 보러 나갔고, 오랫동안 아무것도 예약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당시 매우 흥미진진했던 몇 가지를 했습니다. 엄마가 풀타임으로 일하고 학교에서 저를 데리러 오시고, 때로는 하루에 두 번의 오디션에 저를 태워주셔야 했기 때문에 저희 어머니에게는 힘들었습니다. 정말 많았고, 어느 날 그녀는 "아무것도 예약하지 않으면 오디션에 가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너무한 것 같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좋아요'라고 한 것은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연기를 하고 싶지만 그것이 결코 잘 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좋아, 내가 아무것도 예약하지 않으면, 좋아, 그만 둘 거야. 그런데 그 직후 첫 광고인 '핫 휠스'를 예약했습니다. 계속 일하다가 결국 세인트루이스에 걸렸어요. 빈센트요 거기서부터 계속 일을 했어요.
What's your favourite thing about acting? 연기에서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Becoming someone else. In real life, you only live one life and usually only have one profession, but with acting, you live hundreds of lives. You get to become different people; you can be a superhero and you can also be a lawyer. I’ve done all of these things through acting that I would have never been able to experience. You become so exposed to the world around you. I gain insight into other people’s minds and how different characters react to different things. For example, I wouldn’t get angry at a certain thing, but because I’m playing this character, I become furious and I start crying. That’s a beautiful thing that no one else but an actor can experience.
다른 사람이 되는 거죠 실제 생활에서는 한 가지 생활만 하고 대개는 한 가지 직업만 가지고 있지만, 연기와 함께 수백 가지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슈퍼히어로가 될 수 있고 또한 변호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런 모든 것들을 제가 경험할 수 없었을 연기를 통해서 해왔습니다. 당신은 주변 세상에 너무 많이 노출됩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의 마음과 다른 캐릭터들이 다른 것들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얻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어떤 것에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제가 이 캐릭터를 연기하기 때문에 화가 나서 울기 시작해요. 그것은 배우 외에는 누구도 경험할 수 없는 아름다운 것입니다.
It broke numerous box office records and received many awards and nominations, including two Washington D.C. Area Film Critics Association nominations, one of which was Best Acting Ensemble, and it was nominated for the Critics' Choice Movie Award for Best Sci-Fi/Horror Movie. How does that feel?
이 영화는 수많은 박스 오피스 기록을 깼고 워싱턴 D.C. 두 곳을 포함해 많은 상과 후보작을 받았습니다. Area Film Revitor Association(지역 영화 평론가 협회) 후보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이 중 최우수 연기 앙상블이 선정되었으며, 최고 Sci-Fi/Horror M 느낌이 어때요?
- It was crazy! It felt unreal. It didn’t feel like it was really happening. It’s a crazy thing because we didn’t expect it to happen. We knew this movie would be big because there were so many fans of the original 1990 miniseries and the book, so we knew people were going to go out and watch it. But because of those die-hard fans, we were all afraid that they would judge the film. It was a weird moment when It became the most viewed trailer in 24 hours, but we still didn’t understand, like ‘okay, that’s crazy, but people still might not like the movie’, but it did really well and it was surreal! Us kids are lucky to have each other and to keep each other grounded. We’re normal kids and because we had each other, it felt normal.
그것은 미친 짓이었어요! 비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실제로 일어나는 것 같진 않았어요. 그런 일이 생길 줄은 몰랐기 때문에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우리는 이 영화가 클 것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원작 미니시리즈와 책의 팬들이 너무 많아서 사람들이 나가서 영화를 볼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열렬한 팬들 때문에, 우리는 모두 그들이 이 영화를 평가할 것을 두려워했어요. 24시간 만에 가장 많이 본 예고편이 된 이상한 순간이었지만, 우리는 여전히 '좋아요, 말도 안 돼요,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그 영화를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와 같은 것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그것은 정말 잘 해냈고 그것은 초현실적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서로를 가지고 있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것을 행운으로 생각합니다. 우린 평범한 아이들이고 서로가 있었기 때문에 평범하게 느껴졌어요.
How does your role as Bill Denbrough in It differ from the previous roles you've had? 빌 덴브러 역의 역할은 이전 역할과 어떻게 다릅니까?
- He is pretty different from most people I’ve played. I’ve often played timid, 'follower' type characters, whereas, in this one, Bill is a leader. Even though he has this stutter and people bully him, he is strong with a sense of courage that I don’t think I have ever played before. I really had to go out of my comfort zone, yell at people and rally the other Losers. It was a different experience for me.
그는 제가 연기한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꽤 달라요. 저는 종종 소심하고 '꽃미남' 타입의 캐릭터를 연기해왔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빌이 리더입니다. 비록 그가 이렇게 말을 더듬고 사람들이 그를 괴롭히지만, 그는 제가 전에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은 용기로 강합니다. 전 정말 안락한 구역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다른 루저들을 규합해야 했어요. 저에게는 다른 경험이었어요.
An important feature of Bill Denbrough is his stutter. How did you learn and perfect the stutter? 빌 덴브러의 중요한 특징은 말을 더듬는 것입니다. 어떻게 말더듬이를 완벽하게 배웠나요?
- I developed it before doing the movie and before the auditions. I did all my research and looked up YouTube videos of kids stuttering, how to stutter, different types of stuttering, and stutters in movies like The King’s Speech. I had to find a balance between it and not have it be over the top which people wouldn’t believe. People do have crazy stutters that really affect their speech, but if I put that in a movie, people would think it’s fake. I had to tone it down, but it had to be noticeable and it had to be big enough in the moments where Bill felt frustrated with not being able to get his words out. That was another thing - the pain that came with not being able to say what you want to say. I think that was most important because there’s something so diminishing about not being able to say something when you want to say it, especially for a leader like Bill.
영화를 찍기 전, 오디션을 보기 전에 개발했어요. 저는 모든 연구를 했고, '왕의 연설'과 같은 영화에서 아이들이 말을 더듬고, 말을 더듬는 법, 말을 더듬는 법, 말을 더듬는 법을 담은 유튜브 영상을 찾아봤습니다. 저는 그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야 했고, 사람들이 믿지 않을 정도로 높은 곳에 있지 않아야 했습니다. 사람들은 말도 안 되는 말도 안 되는 말더듬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걸 영화에 넣으면 사람들은 그것이 가짜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목소리를 낮춰야 했지만, 눈에 띄어야 했고 빌이 말을 꺼내지 못해 좌절감을 느끼는 순간에도 충분히 커야 했습니다. 그것은 또 다른 것이었어요.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없을 때 오는 고통이죠. 저는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말하고 싶을 때, 특히 빌과 같은 리더에게 무언가를 말할 수 없다는 것이 매우 감소하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At first, I went over the script and marked off where I wanted him to stutter, then after a while, it became second nature so I would stutter when it felt natural. For a while afterwards, when reading scripts and going over lines for movies or auditions, I was stuttering. My brain was putting the stutter in. I wouldn’t stutter in real life, but I would when rehearsing lines. It was strange - it kind of stuck with me for a while.
처음에는 대본을 검토해서 그가 말을 더듬기를 원하는 곳에 표시를 하고, 잠시 후에는 제2의 천성이 되어 자연스럽게 느껴지면 말을 더듬곤 했습니다. 그 후 한동안 대본을 읽고 영화나 오디션을 보러 갈 때, 저는 말을 더듬었습니다. 제 뇌가 말더듬이를 집어넣고 있었어요. 저는 실제로 말을 더듬지 않고, 대사를 연습할 때는 말을 더듬곤 했어요. 그것은 이상했어요. 그것은 잠시 동안 저와 함께 있었어요.
How important do you think the visibility of speech impediments are in film? 음성 장애의 가시성이 영화에서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까?
- I think it is important. The most amazing thing to me is when someone comes up and says that they felt well-represented because of my stutter. It really made me feel satisfied with my work. I think it is important because seeing someone like themselves on-screen made them feel happy. There’s something empowering about that. I think that’s very impactful. I’m really glad that people are happy with that.
소중하다고 생각해요. 가장 놀라운 것은 누군가 다가와서 제 말더듬이 잘 표현된 것 같다고 말할 때입니다. 그것은 정말 제 일에 만족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저는 이 영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그들 자신과 같은 사람을 스크린에서 보는 것이 그들을 행복하게 만들었기 때문이에요. 그 부분에 대해서 뭔가 힘을 실어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이 상당히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 사람들이 그것에 만족해서 정말 기뻐요.
How did you prepare for a role as a kid growing up in the 1980s? 1980년대에 성장한 아이 역할을 어떻게 준비했나요?
- It really did feel like that being with all the kids. We would walk around at night and we would hang out in the city. We would explore as our characters did and just talk. It was almost like research for the film; we became those characters. We weren’t focused on technology and our phones, but on spending time with each other. We didn’t have to tell ourselves to do that; we didn’t have to be like, ‘okay, we’re not going to use our phones’, it happened naturally. That’s what we wanted to do and so when we were filming, those things felt natural: riding our bikes and the banter we had with each other. It all felt real because we would do that every weekend. We would see each other every week. It was just a lot of fun and all of those laughs and smiles were genuine because of that.
정말 모든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우리는 밤에 돌아다니면서 도시에서 놀곤 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캐릭터들이 하는 대로 탐구하고 그냥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그것은 거의 영화의 연구와 같았습니다. 우리는 그런 캐릭터들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기술과 전화기에 집중하지 않고, 서로 시간을 보내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그렇게 하라고 말할 필요도 없었고, '좋아요, 우리는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을 거예요'라고 말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것은 자연스럽게 일어났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하고 싶었던 일이었고 그래서 촬영할 때, 자전거 타기와 함께 했던 농담도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우리가 주말마다 그렇게 하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현실처럼 느껴졌어요. 우리는 매주 만나곤 했어요. 정말 재미있었고, 그 모든 웃음과 웃음은 그것 때문에 진품이었어요.
What's your favourite thing about the 80s? 80년대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I’ve always loved everything about the 80s. I grew up watching 80s movies and listening to 80s music, so I feel very close to that era. The Goonies is one of my favourite movies of all time. A lot of people in this generation say they’re cheesy, but the more I watch them, the better they get; they’re timeless! Yeah, definitely the movies. Probably not the hair, but the style was pretty cool!
저는 80년대의 모든 것을 항상 사랑했습니다. 저는 80년대 영화를 보고 80년대 음악을 들으며 자랐기 때문에 그 시대에 매우 가깝게 느껴집니다. Gunies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이 세대의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유치하다고 말하지만, 내가 그들을 볼수록, 그들은 더 나아집니다. 그들은 시대를 초월합니다! 네, 물론이죠. 아마 머리카락은 아니겠지만, 스타일은 꽤 멋있었어요!
It: Chapter 2 is releasing on September 6th, with James McAvoy playing grown-up Bill, and yourself reprising your role for flashbacks. Where does Chapter 2 take us and what can we expect to see from yourself and the rest of the Losers Club? 2장은 9월 6일 개봉합니다. 제임스 맥어보이(James McAvoy)가 어른 빌(Bill)을 연기하고, 플래시백(Flashback)을 위해 자신의 역할을 재조명합니다. 챕터 2는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까요? 그리고 우리는 당신과 다른 로저 클럽에서 무엇을 볼 수 있을까요?
- I definitely can’t say such much about what the younger Losers do in the movie, but the older versions come back after 27 years of becoming successful in their own right. They all moved out of Derry and completely forgot about Pennywise and their experience in Derry. Bill even forgot about his brother; he knows that he died but he never really thought much about him afterwards. He didn’t know how he died, so when he’s finally reminded of that when Mike calls everyone to come back, he feels very guilty. The pain of coming back is especially hard for him because of the fact that he forgot about his own brother. I think it’ll be interesting because you’ll see these characters still have that chemistry because they were best friends for so long, but then forgot how to be friends. It’s them coming back into themselves and remembering who they were and reforming that relationship that was lost for 27 years. I think this movie will be scarier and I’m excited to watch it. I barely know anything about it! I haven’t watched it yet so I’m very excited to see James’ performance and all the older versions' performances. It’ll be great.
영화 속에서 어린 루저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는 확실히 그렇게 많이 말할 수는 없지만, 나이든 버전들은 그들 자신의 권리에 맞게 성공한 27년 후에 다시 찾아옵니다. 그들은 모두 데리를 떠나 페니와 데리에서의 경험에 대해 완전히 잊어버렸습니다. 빌은 심지어 그의 남동생에 대해 잊었습니다; 그는 그가 죽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는 그 후에 그에 대해 별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어떻게 죽었는지 몰랐기 때문에, 마침내 마이크가 모든 사람들에게 다시 돌아오라고 전화했을 때, 그는 매우 죄책감을 느낍니다. 친동생을 잊고 돌아온다는 사실 때문에 그에게 돌아오는 고통은 특히 힘듭니다. 저는 여러분이 이 캐릭터들이 여전히 그런 케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흥미로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오랫동안 가장 친한 친구였지만, 어떻게 친구가 되는지를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다시 자기 자신으로 돌아와 27년 동안 잃어버린 관계를 기억하고 개혁합니다. 이 영화가 더 무서울 것 같고 저도 이 영화를 보면 신나요. 전 그것에 대해 거의 아무것도 몰라요! 아직 못 봐서 제임스의 공연도 그렇고 옛날 버전의 공연도 그렇고 너무 기대돼요. 정말 좋을 거예요.
Did you work with the older versions of your characters before shooting? 촬영하기 전에 캐릭터의 이전 버전과 작업했습니까?
- Yeah, we did this ‘speed-dating’ thing. We would sit at a table and then we would switch, and we would talk to each of the older castmates. We got to know each other and talk about the character. With James, we talked mostly about the guilt and the pain of losing his brother and remembering that loss again. All the younger Losers wrote our older selves a letter in character. At first, when I heard about it, I was like: ‘okay… that’s so difficult, I don’t know if I can do that’, but it became a learning experience for myself. Writing about yourself in character is a very powerful thing. Once you start learning about yourself, even though you’re making things up and you’re creating things, it feels like it’s coming out naturally, as if this had really happened to you. It was really cool to do that. We all gave the letters to our older selves and they read it while filming and we were gone.
네, 우린 '스피드 데이트'를 했어요 우리는 테이블에 앉고 나서 자리를 바꾸곤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나이든 배우들과 각각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서로 알게 되었고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제임스와 함께, 우리는 대부분 그의 동생을 잃고 그 손실을 다시 기억하는 것에 대한 죄책감과 고통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모든 젊은 루저들이 우리 나이든 사람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처음에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저는 '좋아요... 너무 어려워요, 제가 그것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제 자신에게 학습 경험이 되었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 성격적으로 쓰는 것은 매우 강력한 것입니다. 일단 여러분 자신에 대해 배우기 시작하면, 비록 여러분이 무언가를 만들고, 무언가를 창조하고 있지만, 그것은 마치 여러분에게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났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정말 멋있었어요. 우리 모두는 그 편지를 나이든 친구들에게 주었고 그들은 영화를 찍으면서 읽었고 우리는 사라졌습니다.
You have a lot of projects coming up this year, including Knives Out where you play Michael Shannon's son alongside a star-studded cast including Chris Evans, Daniel Craig, Jamie Lee Curtis, Christopher Plummer, and Toni Collette. What's it like working with some of the biggest industry names?
올해는 크리스 에반스, 다니엘 크레이그, 제이미 리 커티스, 크리스토퍼 플러머, 토니 콜레트 등 스타급 출연진들과 함께 마이클 셰넌의 아들 역을 맡은 키브스 아웃 등 많은 프로젝트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몇몇 가장 큰 업계 이름들과 일하는 것은?
- Being on that set was crazy. It was really an honour because I got to meet them and spend time with them and get to know them. Watching them act was an unforgettable experience. It was a fun environment to be in and a great learning experience; they’re all incredible, well-respected, and legendary actors. Not only did I learn from watching them act, but also from how they carry themselves and talk to all of the crew. They were all just great human beings.
그 세트장에 있는 건 미친 짓이었어요. 그들을 만나서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그들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정말 영광이었어요. 그들이 연기를 하는 것을 보는 것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어요. 그것은 재미있는 환경이었고 훌륭한 학습 경험이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믿을 수 없고, 존경 받고, 전설적인 배우들입니다. 저는 그들이 행동하는 것을 보고 배웠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어떻게 자신을 운반하고 모든 승무원들과 대화하는지를 통해서도 배웠습니다. 그들은 모두 위대한 인간이었어요.
You also have Low tide coming out this autumn and The Lodge later in the year, can you tell me a little about each of these films and your characters in them? 올 가을 개봉하는 로 타이드와 올해 후반기에 개봉하는 로드도 있는데, 이 영화들 각각과 그 안에 있는 당신의 캐릭터들에 대해 좀 말해줄 수 있나요?
- Lowtide is about these four kids who rob summer homes in New Jersey, and I play the younger brother: the mature one who does all of the planning. I’m brought into it by my older brother and his two friends. It’s a really interesting film about modern-day pirates. It’s these kids who rob and steal and are kind of left on their own. The acting is incredible; it's some of the best young performances I’ve ever seen. I think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characters are really interesting, and each character is very unique with its own set of flaws. I think it will be a great movie.
Lowtide는 뉴저지에서 여름 별장을 털고 다니는 이 네 명의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이고, 저는 남동생 역을 맡았습니다. 모든 계획을 다 하는 성숙한 아이죠. 저는 형과 그의 두 친구에 의해 그 일에 말려들었어요. 그것은 현대 해적들에 관한 정말 흥미로운 영화입니다. 훔치고 훔치고 혼자 남겨지는 건 이 아이들이에요. 그 연기는 놀랍습니다. 그것은 제가 본 것 중 가장 훌륭한 젊은 공연들 중 하나입니다. 등장인물들의 관계는 정말 흥미롭고, 각각의 캐릭터들은 자신만의 결점을 가지고 매우 독특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멋진 영화가 될 것 같아요.
I’d call The Lodge a psychological thriller. It’s a slow burn; there are no jump scares or anything but it makes you feel uncomfortable and makes the hairs on the back of your neck stand up. It’s about two siblings and their dad. The brother and sister have to spend the week with their stepmother in this lodge, and it’s about their intense relationship. Some things happen there and it’s a wild ride. It’s creepy. The atmosphere is very intense and creepy. It’s not for everyone but it’s a beautifully shot movie and the story is very unique. I think that’s what the directors, Veronika and Severin, are incredible at doing: taking a simple idea and making it mind-blowing. The main reason I wanted to do this film was because of watching Goodnight Mommy, which Veronika and Severin also directed, and I was amazed by that movie so I knew I had to work with them.
저는 The Lodge를 심리 스릴러라고 부릅니다. 그것은 천천히 타는데, 점프 공포 같은 것은 없지만, 여러분을 불편하게 하고 목 뒷부분의 털을 일어서게 합니다. 두 남매와 그들의 아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남매는 이 산장에서 새엄마와 한 주를 보내야 하는데, 두 사람의 치열한 관계에 대한 내용입니다. 거기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며 그것은 난폭한 놀이기구입니다. 소름끼치네요. 분위기가 굉장히 격렬하고 소름끼칩니다.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은 아니지만 아름다운 촬영 영화이고 이야기는 매우 독특하다. 제 생각에는 베로니카와 세베린 감독이 정말 잘 하는 것 같습니다. 간단한 아이디어를 내고 마음을 터지게 하는 것이죠. 제가 이 영화를 하고 싶은 주된 이유는 베로니카와 세베린이 감독한 굿나잇맘을 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 영화에 놀랐고 그래서 그들과 함께 일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You also play the title character in both the new limited series Defending Jacob and the movie The True Adventures of Wolfboy. How would you describe your characters in each of these projects? 여러분은 또한 제이콥을 변호하는 새로운 한정판 시리즈와 영화 "울프보이의 진정한 모험"에서 타이틀 캐릭터를 연기합니다. 각 프로젝트에서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 In The True Adventures of Wolfboy, I play Paul who has this excessive hair growth condition, and his dad wants to send him to this school for people with disfiguring conditions or who has trouble fitting in. He runs away from home and tries to find his mum, and along the way, he meets all these interesting characters. I think it’s a beautiful film about people who don't really have a place in this world and who stand out. The director always says this: everyone has their own fur. No matter who you are, you have that fur, and that fur makes you unique. The thing is to not hide that under a mask but to embrace it and be proud of it.
울프보이의 진정한 모험에서, 저는 과도한 머리 성장 조건을 가진 폴 역을 맡았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그를 이 학교에 보내기를 원했습니다. 가출해서 엄마를 찾으려다 도중에 이런 재미있는 캐릭터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 세상에 실제로 자리가 없는 사람들과 눈에 띄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아름다운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감독은 항상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누구이든 간에, 여러분은 그 털을 가지고 있고, 그 털은 여러분을 독특하게 만듭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마스크 밑에 숨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끌어안고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입니다.
In Defending Jacob, I play Jacob who is accused of murdering someone. It’s about the trial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Jacob and his parents and what they’re going through. You don’t know whether he did it or not, but you still want him to win regardless. You feel close to his character and I think that’s super powerful. I like those characters that you shouldn’t root for but you do anyway. I feel like those are the most impactful roles because they force the audience to feel something that they wouldn’t feel in real life, and so it’s very powerful. It’s based on William Landay’s novel of the same name, but it is a little different from the book in certain regards. It’s going on Apple+. It’s been such a fun role to play because he’s such a complex character. I’m the only person with a clear vision of his motivations and what’s going on behind the scenes. That will be a wild ride for people where they’ll be like, "I think he did it. Wait! I don’t I think he did it". It’ll be interesting to see people’s reactions.
제이콥을 변호할 때, 저는 누군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제이콥 역을 맡았어요. 재판과 제이콥과 그의 부모 사이의 관계, 그리고 그들이 겪고 있는 일에 관한 것입니다. 당신은 그가 그것을 했는지 아닌지 모르지만, 당신은 여전히 그가 상관 없이 이기기를 원합니다. 당신은 그의 성격에 가깝게 느껴지고 저는 그것이 매우 강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응원하지 말아야 할 캐릭터들을 좋아하지만, 어쨌든 좋아하는 캐릭터들이에요. 저는 그런 역할들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관객들이 실제로 느낄 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매우 강력합니다. 같은 이름의 윌리엄 랜데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지만, 어떤 면에서는 그 책과는 조금 다릅니다. Apple+로 나가고 있습니다. 너무 복잡한 캐릭터라서 연기하는 게 너무 재밌었어요. 그의 동기부여와 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분명한 비전을 가진 사람은 저밖에 없습니다. "그랬던 것 같아요" " 잠깐! 그가 한 것 같지 않아요."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 흥미로울 거예요.
How do you deal with so much success at such a young age? 어린 나이에 그렇게 많은 성공을 어떻게 감당합니까?
- My friends and I keep each other grounded and it’s the same thing with my mum and my manager Emily and her whole family. They all remind me that I’m a normal person. I feel very grateful for all the things I’ve been able to experience. It’s always been an important thing for us that you love what you have.
제 친구들과 저는 서로 의지하지 않고 지내요. 그리고 제 엄마와 제 매니저 에밀리와 그녀의 가족 모두가 마찬가지예요. 모두 제가 평범한 사람이라는 걸 상기시켜줘요. 제가 경험할 수 있었던 모든 것들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당신이 가진 것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에게 항상 중요한 일이었어요.
How do you think growing up with social media has affected your generation?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성장하는 것이 세대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까?
- I’m not the biggest fan of social media. For instance, people going to a concert nowadays - I think people don't focus on the music and the experience but rather on getting videos so they can post it on social media. I think their motivation to do something is so that they can post it and show people that ‘hey I did this’ instead of actually doing it. I also think social media can be a positive. I think it gives people a certain voice, and they can use this voice for the good.
저는 소셜 미디어의 가장 큰 팬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요즘 콘서트에 가는 사람들 - 저는 사람들이 음악과 경험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소셜 미디어에 올릴 수 있도록 비디오를 얻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들이 무언가를 하게 된 동기가 그들이 실제로 하는 대신에 그것을 게시하고 사람들에게 '내가 이것을 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셜 미디어도 긍정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것이 사람들에게 특정한 목소리를 주고, 그들은 이 목소리를 좋은 것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I personally try to stay off of social media because I’m not the biggest fan of it. Everybody says I don’t post enough! I wish people wouldn’t pay so much attention to it as they do. It’s not that important. The real experiences are more important; they’re more valuable than what you post on social media. Just because you post it doesn’t make it real to you. It’s not about what other people think, it’s not about the comments or likes, it’s about what you think of it.
저는 개인적으로 소셜 미디어를 가장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소셜 미디어를 멀리하려고 노력합니다. 다들 제가 글을 많이 올리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사람들이 그들만큼 그것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닙니다. 실제 경험은 소셜 미디어에 게시하는 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글을 올린다고 해서 실감이 나지 않아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아니라 댓글이나 마음에 드는 게 아니라 본인이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문제죠.
What do you get up to on a day off? 쉬는 날에는 무슨 일을 하세요?
- I watch a lot of movies. I go to the cinema quite a lot. I’ll probably do that today - I’m going to watch the new Quentin Tarantino movie. I like to play basketball. I like to skateboard. I love to draw. I like to read. I’m always with my friends - or I try to be. That’s why it’s kind of hard being on a set like this where it’s all adults in Boston. I have no friends out here so it is a little tough, but I am used to hanging out with only adults. I miss being at home with my buddies.
전 많은 영화를 봐요. 영화관에 꽤 많이 갑니다. 오늘 아마 그렇게 할 거예요. 새로운 Quentin Tarantino 영화를 볼 거예요. 농구하는 걸 좋아해요 스케이트보드 타는 것을 좋아해요. 저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요. 저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항상 제 친구들과 함께 있어요. 그래서 보스턴의 모든 어른들이 있는 이런 촬영장에 있는 게 좀 힘들어요. 여기 밖에 친구가 없어서 좀 힘들지만 어른들하고만 노는 데 익숙해요. 친구들과 집에 있는 것이 그리워요.
What does the future look like for you?
미래는 어떻게 보나요?
- Still acting. I also want to be a director, so hopefully, that is something I’ll be doing soon. I just hope I’m happy and surrounded by people that I genuinely love.
여전히 연기입니다. 저도 감독이 되고 싶어요. 그래서 바라건대, 그게 곧 제가 할 일입니다. 저는 그저 제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행복하기를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