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퍼가실 땐 무조건 출처를 밝혀주셔야 합니다.
_(:3」L)_
만약 출처를 밝히지 않으신 것을 제가 발견한다면 화낼 겁니다.
마이 폴리스맨 《My Policeman》 촬영장 속 해리 스타일스 2
영화는 브라이튼에서 촬영 진행 중, 1950년대와 1990년대 양쪽에서 벌어지는 시대 작품으로 해리는 미술관 큐레이터 패트릭 헤이즐우드 (데이비드 도슨)와 인연을 맺으며 선생님 마리온 (엠마 코린)이라는 여성과 결혼하는 적성 경찰 톰 버지스 역을 맡음.
언제 출시될까? 아직 개봉일은 없지만 2021년 4월부터 촬영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연말 이전에 개봉될 가능성도 있다. 아마존 스튜디오는 이 영화의 배급권을 가로챘는데, 이는 이 영화가 초연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 회사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이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플롯 1967년까지 영국에서 동성애는 불법이었기 때문에 영화의 초반 부분이 벌어졌을 때 패트릭과 톰의 로맨스는 그들을 기소 위험에 빠뜨린다. 그 이후의 부분들이 어떤 시기로 나타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이 책에서 그 행동은 이제 훨씬 나이가 들고 병약한 패트릭이 마리온과 톰의 집에 방문하기 위해 도착하는 1990년대에 나타난다.
이 이야기는 1950년대를 배경으로 한 단순한 로맨스일 수도 있었지만 패트릭이 소개되면서 이야기가 더욱 진지해진다. 동성애가 여전히 범죄로 여겨졌던 시대에 두 남자 사이의 열정은 이 삼각관계에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마이 폴리스는 아마존 프라임에서 개봉될 예정으로, 20세기 작가 E.M Forster의 삶에 영감을 받은 Bethan Roberts가 이 책을 각색한 작품이다. 동성애 캐릭터를 소재로 한 책으로 유명한 이 영국 작가는 한 여성과 결혼한 경찰관 로버트 버킹엄과 비밀리에 열애설에 휩싸였다. 베단 로버츠가 쓴 소설은 당시의 도덕에 의해 비난받은 이 세 인물들 사이의 복잡한 긴장감을 드러낸다.
https://www.vogue.fr/fashion-culture/article/my-policeman-film-amazon-prime-harry-styles-emma-corrin
https://twitter.com/Mypolicema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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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HSFILMSHISP/status/1390677895476097026
해리 담배 장면
그런데 이렇게 가까이서 촬영 가능한가?
We stood side by side on the steep bank of pebbles. “It’d be cold.” I said. “It’ll be secret”. “I like it like this. Just us and the fog.” I laughed. “For a policeman, you’re very romantic.” “For artist, you’re very afraid.” My answer to that was to kiss him hard on the mouth.
https://twitter.com/MypolicemanU/status/1391720067713454080
우리는 가파른 조약돌 둑 위에 나란히 섰습니다. "추울 거예요." 제가 말했어요. "비밀이 될 거예요". "우리와 안개뿐인, 이런 게 좋아요." 나는 웃었죠. "경찰이기에 당신은 너무 로맨틱하네요." "예술가에겐 당신은 정말 두려운 존재예요." 그에 대한 제 대답은 그의 입에 더욱 세게 키스하는 것이었습니다.
“I’m planning to marry” said my policeman... we’re just friends. Nothing serious.” “Well I’d like to meet her”. I have no choice, I know that. I can pretend she doesn’t exist and risk loosing him altogether or I can put myself through the ordeal and keep a crumb of him.
https://twitter.com/MypolicemanU/status/1391340826433839106
"결혼할 계획이에요"라고 경찰관이 말했습니다... 우린 그냥 친구일 뿐이잖아요. 심각한 건 아니니까." "그럼 그녀를 만나고 싶어요." 제겐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그걸 알았죠. 저는 그녀가 존재하지 않는 척하며 그를 완전히 잃을 위험을 감수할 수도 있고, 아니면 시련을 겪고 그를 조용히 내버려 둘 수도 있었죠.
On set today, Harry wore a shirt by designer Ludovic de Saint Sernin. Taking inspiration from artists like Mapplethorpe, he uses clothing to explore facets of gay sexuality. His signature pieces are lace-up eyelet briefs, lavender + pink tailoring and leather lace-up trousers.
https://twitter.com/MypolicemanU/status/1391823561573158918
오늘 촬영장에서, 해리는 디자이너 루도비치 드 생 세르닌의 셔츠를 입었습니다. 마플토프와 같은 예술가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그는 동성애자의 성적인 면을 탐구하기 위해 옷을 사용합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레이스업 아이렛 브리프, 라벤더+핑크 테일러링, 가죽 레이스업 바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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