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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기타

아빠언니ːとと姉ちゃん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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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니's 티스토리 약속

 

혹시라도 퍼가실 땐 무조건 출처를 밝혀 주셔야 합니다.

 

 _(:3」L)_

 

만약 출처를 밝히지 않으신 것을 제가 발견한다면 화낼 겁니다.

 

 

 

 

 

 

 

とと姉ちゃん

 

아빠언니(토토네짱)


주중 아침 매회 15분으로 방송되는 드라마인데, 총 156회.

보는 이유는 켄타로이기 때문에 츠네코랑 호시노의 사랑만 캡처.

 

 

 

앞 줄거리

 

츠네코네 가족은 아빠(토토), 엄마(카카), 츠네코, 마리코, 요시코로 이뤄져 있음.

아빠는 완전 가정적인 남자였고 가훈을 가장 중요시 하는 토토였음.

 

가훈

 

1. 아침 식사는 가족 모두가 먹기

2. 한달에 1번 가족 모두가 외출하기

3 . 자신의 옷을 스스로 개기

 

이 가훈을 꼭 지킴.

어떻게 해서든 노력해서 지키는 모습을 츠네코는 옆에서 지켜봄.


그런 아빠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게 됨.

떠나기 전에 츠네코에게 아빠가 되어 달라고 하고 떠남.


그래서 츠네코는 11살에 아빠의 역할을 대신하게 됨.

 

 

 

(이건 츠네코가 세운 가훈 3가지인데 해석 못함.)

 

 

별의별 일을 다 겪고 2번의 이사를 거쳐 도시락집에서 일하면서 살게 됨.
마리코와 츠네코는 도시락 배달을 하다가 이상한 뒷모습을 봄.

 

 

마리코 - 봐, 저 사람.


둘째 마리코.

 

 

가위바위보해서 츠네코가 이김. 그래서 편히 가는 중.

켄타로 보기 위해 보는 건데 20회에 켄타로 뒷모습 첫 등장함. 때려칠 뻔.

 

켄타로 뒷모습 맞음. 첫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음.

 

 

츠네코가 걸어가다 모르고 잡초를 밟으려 함.

 

 

호시노 - 이 식물을 폴리고놈이라고 합니다.

 

 

세상 즐거워 보임.

 

 

츠네코 표정

 

 

호시노 - 이 폴리고놈은 그늘에서 분갈이를 해,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관찰하려고 했습니다.

마리코 - 왜 그런 일을?

호시노 - 최근 식물은 가혹한 조건하에서 키우면 그것에 순응하며 살아간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그늘에서 분갈이하면 씩씩하게 자라는 것이 아닐까해서


마리 - 헤 재미있다.
호시노 - 네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츠네코 - 헤 재밌어.

 

 

츠네코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뒷말하고 있는 사이,

 

 

뭔가 발견함.

 

 

저러고 그냥 츠네코랑 마리코는 감.



1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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