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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러브송

러브송『ラヴソン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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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니's 티스토리 약속

 

혹시라도 퍼가실 땐 무조건 출처를 밝혀 주셔야 합니다.

 

 _(:3」L)_

 

만약 출처를 밝히지 않으신 것을 제가 발견한다면 화낼 겁니다. 

 

 

 

 

 

드라마 

 

러브송『ラヴソング』소개

 

2016.04.11 ~ 2016.06.13

 

스다 마사키 출연

 

 

 

재능의 한계를 통감하고 음악업계를 떠나게 된 주인공이 고독을 짊어진 한 여성과 만나 음악을 통해 서로 마음을 나누고, 포기하고 살던 인생을 되찾아가는 휴먼 러브스토리

 

 

인물소개


 

출처 http://www.chw.co.kr/#menu/drama.program.85

 

 

 

 

 

스다 마사키

1993년 2월 21일

 

아미노 소라이치

 

사쿠라 보육원 시절부터의 소꿉 친구.

부모로부터 학대를 받은 끝에 버려진 영향으로부터 사람을 신용할 수 없다.

자기 방어 본능이 더 강하고 자신을 지키기 위해 필요 이상으로 폭력에 보이지만 본성은 착하고 순수한 남자.

면전에서 이야기하면 항상 욕을 치어 버리지만 어려서부터 계속 사쿠라를 좋아하고 있다.

 

 

 

후지와라 사쿠라
1995년 12월 30일

 

사노 사쿠라

 

히로시마의 아동 양호 시설에서 자라며 고독을 짊어지고 살아왔다.

현재는 대형 차의 정비·판매 회사의 정비부에서 일하고 있지만

말 더듬증내지 않도록 거의 말하지 않는다.

직장 동료에게도 익숙해지지 않고 자신의 인생에 싫증이 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내에서 일어난 한 사건을 계기로, 사쿠라는 사내 근무하는 기업 카운슬러의 아래에.

거기에 있는 사람이 카미시로 코헤이(후쿠야마 마사하루)이었다.

사쿠라는 코헤이와 만나고 노래를 통해서 자기 표현하는 것을 알아간다.

코헤이와의 만남이 그녀에게 삶의 희망을 주고 조금씩 코헤이에 마음을 열어 간다.

그 마음은 점차 사랑으로 바뀌어 갔다.


 

 

홈페이지 줄거리+링크

 

제1화 2016년 4월 11일

 


 

제2화 2016년 4월 18일

 


 

제3화 2016년 4월 25일

(1), (2)

 

 

 

제4화 2016년 5월 2일

(1), (2), (3)

 


 

제5화 2016년 5월 9일

(1), (2), (3)

 


 

제6화 2016년 5월 16일

 


 

제7화 2016년 5월 23일

(1), (2)

 


 

제8화 2016년 5월 30일

(1), (2), (3)

 


 

제9화 2016년 6월 6일

(1), (2), (3), (4), (5)

 

 

 

제10화 2016년 6월 13일

(1), (2)

 


 

 

 

 

이 사진 너무 잘생겨서 크게 확대해서 캡

 

 

아마노 소라이치 역

스다 마사키 인터뷰

 

 

Q. 월요일 9시는 두번째 정규 출연이 됩니다.

 

그렇군요.

저번(『 소중한 것은 전부 네가 주신 』 2011년 방송)는 아직 고등 학생이라 오른쪽도 왼쪽도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그때에 연기한 나오키는 나츠미(토다 에리카)를 짝사랑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렇게 끝나고 싶지 않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웃음).

 

Q. 『 러브 송 』의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의 감상은 어땠습니까?

 

좋은 의미로 월요일 9시의 느낌이 없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너무 평면으로 자연스럽고..

아무튼 멋있어요.

후쿠야마(마사하루)씨와 (후지와라)사쿠라 씨의 음악이 중심이 되었다는 것도 있겠지요.

굉장히 기대가 되었습니다.

 

 

Q. 짝사랑으로 끝나지 않겠다는 소라이치는?

 

소라이치는, 감바사쿠라(후지와라 사쿠라)의 남자 친구 얼굴을 하고 있나요(웃음).

좀, 사쿠라나 마미(카호)에게는 소라이치는 조금 거칠고 촌스러운 느낌도 있는데,

그것은 동심의 긴 만남이어서 서로에게 뭐든지 알고 있는 사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쿠라를 맡고 있는 후지와라씨에게 뭔가 부드러운 기운이 있으므로,

거기에 소라이치로 들어가는 것은 마음입니다.

 

 

 

Q. 연기를 떠날 때의 후지와라 사쿠라씨의 인상은?

노래하고 있을 때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입니다.

순진함은 말할 거죠?

내가 마음대로 뮤지션으로 봤던 것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보통 여자와 하는 느낌이라 해도 이상하게 여자답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연체 같은 편이어서, 이야기는 재밌어요.



Q. 소라이치는 어떤 캐릭터라고 생각합니까?

 

아직 모르는 부분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첫날에 사쿠라나 마미들과 현지에 있을 때의 회상 씬을 찍었습니다.

그때의 소라이치는, 단랑에 왕귤 나무에서 머리도 "자신으로 물들인 거겠지."라는 좋은 주제에 마미가 상경하는 장면에서는 통곡할 거예요.

소라이치 베이스는 그 균형이라고 생각했다.

반항적으로 버티고 있어 자신의 가장 좋아하는 것은 가기 싫다는 남자의 프라이드 같은 감정이 보이면서도 어딘가 귀여운)이 보이고 싶습니다.

 

부모에게 학대되고 버려졌다는 무거운 과거를 짊어지고 있다는 부분의 보이는 것은 어렵습니다.

온종일 그런 분위기를 풍기는 것도 다르지만, 그 그림자는 어디선가 보이지 않고는 안 되고.

그 점은 정말로 매회, 감독과 상담하며 맡고 있습니다.

 

 

Q. 소라이치를 연기하는 데의 플랜의 같은 것은?

 

우선, 사쿠라를 좋아한다는 점에서 간단하게 연기하다고 생각합니다.

품행이 나쁨은 겉모습부터?

 

초는 아무래도 밖에서 메우는 작업이 많습니다.

짧은 씬에 정보를 채우려면 외모는 중요합니다, 그 장면의 반복이 보세요.

사람의 인상에 남아 후반에 이어지고 들길 바랍니다.

지금은 후반에 압력을 만드는 느낌.

이것은 영화와 달리 연속 드라마라면의 재미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도 그렇지만, 연속 드라마는 녹화가 시작된 때에는

마지막 회까지 대본이 되지 않은 것이 많기 때문에, 캐릭터의 가능성을 찾는 작업이 엄청 재미 있어요,

 

 

Q. 그럼, 소라이치 외모의 이미지는?

 

옷은 제가 학생 때 주변에 있던 양키의 이미지입니다.

굵은 다리가 의연한 실루엣의 옷으로...

그래도 힙합 계열과 댄서처럼 멋있지 않다.

돈도 없으니 선배에게 받은 듯한 블루존을 입고.

머리도 잠버릇이 붙어 있어도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아.

 

다만 의상 피팅 때 감독이 "언제나 스다군 같은 모습으로."라고 하셨어요.

 

"나에게 어떤 인상을 받고 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웃음).

확실히 저도 굵은 실루엣은 좋아하고 러픔은 소라이치에 맞는 것이라고는 생각했습니다.

 

 

 

Q. 후쿠야마씨의 인상은 어떻습니까?

 

후쿠야마씨는 굉장히 부드러운 목소리를 걸어 주세요.

저는 계속 텔레비전 등에서 보고 오던 분이어서,

배우로서, 인생 선배로서 존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만나면 조금 긴장되어 버립니다.

하지만 후쿠야마씨는 그것조차 살피시고, 일상적인 회화에서 편안하게 주십니다.

참 따뜻한 분위기로 감싸주십니다.

 

 

Q. 다른 공연자들은?

 

너무 기억하기 쉬운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미즈노(미키)씨는 익살스러운 편이고, 후지와라씨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진지한 장면 촬영 때도 여러분과 있으면 조그만 일로 긴장을 풀고 서로 웃기도 했다.

물론 연극은 진지한 거지만, 현장은 즐겁게 하고 싶다는 느낌입니다.

 

 

Q. 드라마는 음악을 다루지만, 전실은?

 

보통게 화장하고 있다고 뒤에서 후쿠야마씨와 사쿠라씨의 세션이 시작되기도 합니다.

극중의 연주의 확인인데 보통 라이브 연주이므로 사치스러운 공간이 됩니다.

 

 

Q. 스다씨 자신이 음악이란?

 

초등학생 때는 음악을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변성기가 지나고 안 부른지, 벌렁 안 들 되어 버렸어요.

그 뒤 19세 때 후지 패브릭 씨의 『 자줏빛의 낙조 』를 만났습니다.

바로 지방에서 영화 촬영을 하고 있을 때에서 촬영장의 석양이 예뻤어요.

거기서 또 음악에 돌아왔습니다.

이번 드라마도 그렇지만, 음악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메시지를 부탁 드립니다.

 

제1화 예고부터 멋있다고 생각했다.

이상하게 틀에 빠지지 않고 인간미 넘친다고 할까...

거기에 월요일 9시의 요소가 들어 있는 느낌이네요.

요일 9시란 인식에서 접근된 작품과는 사뭇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도 이번에는 베이스에 그려진 것이 자칫하면 어두운데,

그래서 캐릭터의 미소와 음악에 의해서 나오는 희망 같은 것이 빛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http://www.fujitv.co.jp/lovesong/interview/index03.html

 

 

 

홈페이지에 올라온 스다 스틸컷

 

 

 


 

 


출처 http://www.fujitv.co.jp/lovesong/

 

 

러브송 감독님은 스다를 양키 이미지로 생각하고 계셨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

양아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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