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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aguchi Kentaro

모델 동료겸 친구 코다마 타이치가 본 사카구치 켄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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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니's 티스토리 약속

 

혹시라도 퍼가실 땐 무조건 출처를 밝혀주셔야 합니다.

 

 _(:3」L)_

 

만약 출처를 밝히지 않으신 것을 제가 발견한다면 화낼 겁니다. 

 

 

 

 

 

모델 동료겸 친구 코다마 타이치가 본 사카구치 켄타로

 

사카구치 켄타로 친구인 코다마 타이치가 쓴 맨즈논노 블로그 글과

미안하다 사랑한다 1화 줄거리

 

 

짱의 맨즈논노 졸업 맞대고. 사카구치 켄타로 스페셜!
2017.06.23

 

2017년 7월호로, 사카구치 켄타로가 맨즈논노 전속 모델을 졸업했다.

 

언제부터일까 마을의 서점 매장에서 역이나 거리의 광고나 SNS에서 건강짱을 잘 볼 수 있게 되었다. 

기차에서 안 젊은 소녀들의 "사카구치 켄타로!"라는 노란 목소리를 듣는 것도 많이. 

집에 TV가 없이 안방 사정에 밝지 않은 나도 모르게 켄씨는 "모두의 켄짱"이 되어 있었다.

 

이것은 또 혁명이라고 생각한다.

 

친구가 스타가 되어 가는 모습은 정말 눈부시게 자랑스러운 것이었다. 

이상하게 억울하지 않다

그렇게 생각하게 해주는 것도 켄짱, 너의 부드러운 인간성 덕분이다.


처음 그를 만난 것은 내가 맨즈논노 모델 오디션에 합격해 첫 번째의 촬영. 

로케 버스에서 나는 켄 너의 옆에 앉았다.

 

"아, 사카구치 씨, 맨즈논노 본 적이 있구나"정도의 느낌.

 

부스스한 머리와 헐렁 헐렁의 T셔츠에 차코 샌들. 

신체만 가지고 왔습니다,라고 하듯 가벼움이 한적한 곳 있었다. 

 

"아우라"와는 또 다른, 흔들 흔들 이상한 존재감이었다. 

(참고로 인생에서 가장 기운에 압도 된 것은 야나기 슌타로를 처음 만났을 때 그 이야기는 언젠가)

 

하늘이 아침이 되어 가는 희미한 불빛 속에서 켄짱은 등을 구부리고 차창에 기대고 알몸의 단행본을 한 손에 잠들어 있었다.

 

환경, 패션, 머리 색깔이 아무리 변하여도, 내가 느끼는 켄짱의 공기는 계속 그 때 남아있다.

버스를 내려 눈치 챈 것은 그의 신장과 체격의 크기. 

거인이라고 생각했다. 

얼굴만 소년의 그대로인 채 신체만 발달한 거인 소년. 

내가 21세, 켄짱은 20세였네요.


사카구치 켄타로의 나른한 매력은 신체의 균형 격차에 집약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외관은 물론 내면도 최고의 남자인데... 여기서 이야기하기엔 아직 이르고, 구독자들은 잘 알고 있을 것이므로 생략.

 

어쨌든 드러나지 않는 개인이든짱은 켄다운 착한 남자라고 말하고 싶다. 

나뿐만 아니라 만난 사람 모두를 포로로 만들어 버린다

 

맨즈논노와 그의 관계가 그것을 보여준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냐고 궁금해 하지만 틀림 없다. 

 

맨즈논노는 사카구치 켄타로와 사랑을 했다.

 

사랑하는 여자는 다듬어지고 귀엽게 된다고 말한다. 

맨즈논노를 여성에 비유하는 것은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맨즈논노 자체도 켄짱 때문에 변했다고 생각한다.

 

저 같은 사람이 고찰 하다니 우습하지만 맨즈논노가 그를 배웅은 "사랑"과 결별 드라마. 

이런 노래가 어울리지 않을까.

 

NEXT : 켄짱에게 바치는 노래. 
그리고 추억의 사진


네,라고하는 것으로 제4회!  웃음


발굴!  송 호라이즌~

명곡은 시대를 넘어~


설명한다.

이 코너는 아는 사람이 적을 것 같지만 들으면 감동하게 될 일본의 옛 음악, 코다마의 자기만 소개하는 블로그에 연재이다.

 


 굿 럭 앤 굿바이 / 아라이 유미


 사카구치 켄타로의 졸업에 빗대는 것으로 맨즈논노의 "연정"을 내가 이미지하고 "맨즈논노가 켄짱에게 바치는 러브 송"을 선택해 보았다. 

과거 마음에 두었던 상대를 혼잡한 거리에서 우연히 보게 되어 버리는 안타까운 노래. 

 

빨리 와 버리는군요.


분명 앞으로도 켄짱은 가까이 있어 준다.

 

사카구치 켄타로을 얹은 맨즈논노는 맨즈논노에 오르고 있는 사카구치 켄타로는 특별한 빛을 발하니.


 이번 블로그는 내가 과장해서 제멋대로인 농담, 사카구치 켄타로 스페셜이었습니다.

 

 

또한 곧 네요, 켄짱.

 

초록창 번역기와 구글 번역기 두 개를 사용해서 읽기 편하게 열심히 바꿨는데 확실하지 않으니까 아래 원본을 참고하세요!

健ちゃん이 켄짱인지 건강짱인지 모르겠어서 그냥 켄짱으로 통일했어요.

 

 

 

맨즈논노 전속 모델로서 마지막 촬영

 

 

 

 

 

 

 

 

 

 

 

 

 

 

역시 켄타로는 좋은 사람이었어.

극친에게라서일지 모르지만 평판도 좋네♥

 

그럼 바이바이!

 

원작인 우리나라 미안하다 사랑한다 생각하면 무지개 니트랑 헤어밴드로 겨울이 떠오르는데

일본판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여름이라 어떨지 기대돼요!

 

 

7월 9일 일요일 첫방송 예정인 1화 스토리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버림받아 불우한 환경에서 살아온 오카자키 리츠(나가세 토모야).

밑바닥에서 사는 이 설 자리는 이제 이면 사회밖에 없었다.

 

그런 암담한 나날을 보내던 리츠는 뜻밖에 한 여자, 미타 린카(요시오카 리호) 돕는다.

, 이것이 두 사람에게 운명을 바꾸는 만남.

어느 날, 리츠는 사건에 휘말려 머리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목숨 언제 다할지 모르는 상태가.

적어도 최후 효도를 하겠다는 어머니를 찾기 시작했다.

리츠는 정보를 파악하고 어머니 히나타 레코(오오타케 시노부) 찾아낸.

 

그러나 리츠가 발견한 것은 가난 때문에 자신을 버린 줄 알았던 어머니가 아들인 사토루(사카구치 켄타)에게 벅찬 애정을 쏟는 모습.

돈과 행복한 모습 아연실색한 리츠는 어머니에 대한 사모와 증오 갈등한다.

그런 , 리츠는 린카와 재회한다.

 

린카 소꿉 친구 사토루 마음을 두고 있었지만, 그 마음은 못 미치는 외로움을 안고 있다….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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