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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aguchi Kentaro

사카구치 켄타로 드라마『미안하다 사랑한다』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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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니's 티스토리 약속

 

혹시라도 퍼가실 땐 무조건 출처를 밝혀주셔야 합니다.

 

 _(:3」L)_

 

만약 출처를 밝히지 않으신 것을 제가 발견한다면 화낼 겁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드라마ごめん、愛してる출연 소식

 

 

http://www.tbs.co.jp/gomen_aishiteru/

 

『미안하다, 사랑한다

 

더 자세한 기사는 아래에 또 있음!

 

 

 

 

한국에서 2004년 방송한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일본에서『ごめん、愛してる』리메이크 되는데 거기에 우리 켄타로가 출연함!!!!

 

미안하다, 사랑한다

 

 

2004년 한국에서 방송, 소지섭 임수정 정경호 주연 드라마

 

 

어린시절 호주에 입양된 후 다시 양부모에게서도 버림받은 한 남자의 운명적 복수를 그린 드라마

 

 

당시에 <미사>로 줄여서 불렀고, 인기 엄청 많았음.

 

 

등장인물 소개

 

소지섭님이 맡으신 역할

 

 

차무혁

 

 

돌아보면 참으로 기가 막힌 인생이었다.

내 개 같은 인생에 그래도 가장 잘한 일은 그 여자 송은채를 사랑한 것이었고, 가장 후회스러운 일 또한 그 여자 송은채를 잊지 못한 것이었다.

 

괴팍하고 거칠고, 모르는 욕이 없다.

한번 돌면 끝장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다혈질이다.

싸움도 곧잘 한다. 절대로 지고는 못사는 스타일이다.

깡이 장난이 아니다. 거짓말도 밥 먹듯 한다.

스스로 자신을 개 같은 놈이라 생각한다.

(알고 보면 그 만큼 따뜻하고, 착하고, 양 같은 남자가 없는데....)

 

 

임수정님이 맡으신 역할

 

 

송은채

 

 

 내 인생에 딱 두명의 남자가 있다.

다섯 살 때부터 20년을 사랑해온 혈육 같은 남자 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들개 같은 남자 무혁....

 

우리 나라 땅에 두 사람도 없을 국보급 순정파. 사랑이 무너지를 제대로 안다.

손으로 툭 건드리면 상큼하고 달콤한 과일즙이 묻어 나올 것만 같은 파릇파릇하고 싱싱한 여자다.

 

 

 

정경호님이 맡으신 역할

 

 

 

 

켄타로가 맡은 역할이 정경호님이 맡았던 최윤 역할!

 

 

이 드라마 하면 윤아~ 윤~ 최윤~ 엄마 대사밖에 생각 안남ㅋㅋㅋ

 

최윤

 

 

 

 

 

"형의 분노, 형의 서러움... 다 이해하겠는데... 은채는 안돼... 은채만은 건드리지마. 제발"

 

우리 나라 최고의 톱 가수다. 천재적인 음악 감각을 가졌다.

가끔 꼴통 짓도 잘하는데, 예를 들어 '초밥왕' 만화를 보다가 꽂히면 방송이고 뭐고 다 펑크 내고 초밥왕이 되겠다면 횟집으로 떠난다.

(그를 좋게 본 사람들은 천재의 객기라고 하고, 그를 시기하는 사람들은 미친 놈이라고 일축한다.)

 

씨익 웃는 눈 웃음이 거의 살인적이다.

실제로 그 눈웃음 때문에 수많은 여자들이 병원신세를 졌고, 수많은 남자들이 도탄에 빠졌다.

그가 텔레비전에 출연한 다음 날은 이혼 법정이 민원이다. 유머 감각도 뛰어나다.

좌중을 사로잡는 카리스마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멋지고 잘 생기고, 노래도 잘 부르는 놈이 착하고 겸손하기까지 하다.

6세부터 70세까지 우리 나라 모든 남자들의 공공의 적이다.

 

강민주에게 꽂혔다. 강민주는 우리 나라 최고의 여가수다.

그녀의 발 소리만 들어도 심장부터 떨려온다.

난 기네스 팰트로에게 팬이라며 꼭 한번 만나고 싶다고 메일을 받은 적도 있는 사람이다.

기네스 팰트로 열 트럭을 가져다 줘도 강민주와는 안 바꾼다.

강민주와 친한 은채를 구워 삶아 간신히 둘 만의 자리를 가졌다.

사랑해왔다고 고백부터 해버렸다.

한동안 내숭을 떨며 튕기던 강민주도 어느 비 오는 날, 내 키스를 거부하지 않고 받아주었다.

강민주와 공개 연인 선언도 했다.

 

강민주와 함께 한 꿈 같은 시간이 채 한달도 안 되었을때, 강민주가 내게 아무런 상의없이 결별 발표를 해 버렸다.

무언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남자가 생겼다고 했다.

 

사람들 앞에선 겸손을 부렸지만, 난 내가 우리 나라 최고의 남자라고 자부해왔었다.

내가 손만 뻗치면 모든 여자들이 내 앞에 무릎 꿇을거라는 자만심이 있었다.

쪽팔리고, 자존심 상하고, 미칠 것만 같았다.

빗길을 170Km로 달리다 차가 다리 아래 강물로 추락해 버렸다.

 

이렇게 끝나는 구나... 죽는다고 생각한 순간 이상하게 내 분신 같은 친구 은채의 얼굴이 떠올랐다.

죽음의 시간과 맞닿아 있는 동안 은채의 눈부신 사랑을 알았다.

나는 사실 한번도 은채가 없는 내 삶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내가 돌아보면 은채는 언제나 그 자리에 서서 나를 바라봐 주었다.

은채가 언제든 내 곁을 떠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은채가 없다면.... 나도 없을 것이다.

이제야 깨닫는다.

내가 은채를 사랑하고 있었구나.

 

강민주에게 향한 사랑과는 비교도 안되게 지독하게 은채를 사랑하고 있었구나.

20년 동안 등만 보여주었던 은채를 향해 돌아섰다.

그런데, 은채의 시선은 다른 곳을 향하고 있다.

몸은 그대로 나를 향해서 있는데, 시선은 나 아닌 다른 곳을 보고 있다.

은채의 시선이 향하는 곳을 따라 가 보았다.

그곳에 내 엄마의 아들, 차무혁이 서 있었다.

 

 

13년 전 최윤 스틸컷

 

 

 

 

기사

 

나가세 토모야, 7월기 일요 극장 '미안하다 사랑한다'주연으로 공연 요시오카 리호, 사카구치 켄타로, 오오타케 시노부

2017.04.10

 

 

나가세 토모야 (TOKIO), 요시오카 리호, 사카구치 켄타로, 오오 타케 시노부가 TBS에서 7월부터 시작하는 일요 극장 '미안하다 사랑한다'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이 드라마는 2004년에 한국 KBS TV에서 방송되어 최고 시청률 29.2%를 기록한 동명 드라마를 원작으로 무대를 2017년 일본으로 옮겼다 러브 스토리.

 

 어느 날 휘말린 사건으로 머리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어

생명이 언제 다할 모르는 상태가되어 버린 오카자키 리츠야쿠은 최후에 효도를하려고 어린 시절에 버려진 어머니의 양지 레이코를 찾아내는. 

그러나 가난 때문에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했던 어머니는 아들 사토루에 벅찬 애정을 쏟고 있었다. 

부자 행복한 두 사람의 모습에 아연 실색 한 리츠야쿠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증오에 갈등한다. 

그럴 때 리츠야쿠은 과거에 도움의 손길을 내민 여성 · 미타 린카과 재회한다.

린카는 소꿉 친구 인 사토루 생각을 걸고 있었지만, 그 마음은 닿지 않고 외로움을 안고 있었다 ...

 

 지금까지 아무도 사랑하지 비운을 저주 그러므로 사랑하라는 리츠야쿠.

그가 안쪽에 숨기는 고독과 인간으로서의 따뜻함에 접해 점점 리츠야쿠에 끌려가는 린카.

어머니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햇빛이 맞는 길을 걷기 리츠야쿠의 고통을 모르고 근심없이 사는 사토루 한때 자신이 낳은 아이가 곁에 있음을 눈치 채지 못하고,

사토루을 정함하는 레이코 의한 두 개의 삼각 관계를 그려 낸다.

 TBS 일요 극장 첫 주연이되는 나가세가 연기하는 것은, 핏기가 많은 싸움이 강한 반면, 인간적인 따뜻함도 가진 사람 오카자키 규칙.  

러브와 에로스」(1998년, TBS)부터 스트레이트 한 러브 스토리에 도전한다. 

 1분기 TBS 화요일 드라마 「사중주」의 来杉 有朱 역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요시오카는 다른 사람을 위해 자기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 순수하고 다정한 히로인 미타 린카 맡았다. 

요시오카에게 연속 드라마의여 주인공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카구치가 연기하는 것은 원래 피아니스트 어머니의 영재 교육을 받고 성장하고

뛰어난 연주 기술과 외모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는 아이돌 피아니스트의 양지 사토루. 

 

오타케는 나가세가 연기하는 규칙이 미워하면서도 격렬하게 요구하게 될 어머니 · 양지 레이코를 연기한다. 

유명한 피아니스트였지만, 그 좌절을 경험한 레이코는 현역 시절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던 것으로부터 프라이드가 높고,

주위를 휘두르는 경향이 있지만, 사토루 대해 자신의 가질 수있는 모든 애정 을 쏟고있다. 

또한, 나가세와 오오 타케의 드라마 출연은 1997년 방송 된 'Dear 우먼 스페셜」(TBS) 이후 20년만이다. 

 

각본은 '러브 제너레이션'(후지 TV), 「라스트 프렌즈」(후지 TV), NHK 연속 TV 소설 「순정 반짝」의 아사노 타에코가 담당한다.

 

 나가세 요시오카 사카구치, 오타케 4명 외에도 시미즈 마유미 프로듀서 코멘트가 전해지고있다.

 

 

주연

 

* 나가세 토모야 (오카자키 리츠야쿠) 코멘트

 20년만의 러브 스토리가 될 것입니다 만, 지금까지하지 않았던 것은 거기까지 라부스토 리에 관심이 없었는데 생각합니다. 

"사랑 따위 '와 조금 부정하고 자신도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솔직히"자신이 러브 스토리와 마주한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으로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것도 감안하여 자신 밖에 할 수없는 캐릭터, 러브 스토리가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공연자에는 젊은 분들이 많기 때문에, 어떤 분위기가되기도 하는가 재미. 

좋은 케미스트리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긍정적 인 마음 밖에 없습니다. 

오오 타케 시노부 씨와의 공동 출연은 20년만이다. 

당시에도 자신의 헛소리를 부드러운 미소로 들어 주거나 ​​큰 부드러움에 싸여 있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또한 그것에 잠길 수 있으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별로 러브 스토리에 참여할 수 없었으나, 30대 후반에 "사랑"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20 년 전과는 전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역을 통해 그 감정을 솔직하게 받아 연기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분명 본 적이없는 러브 스토리가되므로, 꼭 기대해 봅니다 주시면 생각합니다.

 

 * 요시오카 리 (미타 린카 역) 코멘트

 이번에 TBS의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처음으로 연속 드라마의여 주인공을 맡았드립니다.
 생각지도 못한 큰 도움이 될 긴장과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원작은 민감한에서 간지와 아픈 사랑 이야기입니다.  훌륭한 공연자 제작진 분들과 정중하게 작품과 마주보고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사카구치 켄타로 (양지 사토루 역) 코멘트

 양지 사토루를 연기하겠습니다 사카구치 켄타로입니다.
 사토루는 보기 평온한 모습으로 사람들을 매료하지만 어딘가 슬프고 외로운 느낌도 받았습니다. 

우선 자신을 알고 자신에게 거듭하여 사토루에게 사랑의 모양,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힘껏 연기하고 싶습니다.

 

* 오오 타케 시노부 (양지 레이코 역) 코멘트

 오래간만의 TBS 드라마 20년만의 나가세 씨, 그리고 정신없이보고 있던 '미안하다 사랑한다'에 출연하는 것이 결정되어, 지금부터 두근 두근하고 있습니다.
 직원 캐스트 여러분과 함께 즐겁게, 그리고 자랑 할 수있는 드라마가되도록 한 컷 한 컷 열심히 연기 해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주가 기다려지는 그런 드라마를 만들 수 있으면 좋겠구나.
 노력하겠습니다.

 

 * 프로듀서 시미즈 마유미 코멘트

 몇 년 전부터 '사랑'을 소재로 한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나름대로의 나이를 살아 오면서 결국 사람은 사람에서 필요로 사랑, 그리고 자신 또한 사랑에서 삶의 의미와 기쁨을 느끼는구나 새삼 깨달았 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상도 또한 거듭되는 자연 재해와 각종 사건에 노출되어 그러한 것을 알게 된 느꼈습니다.
 그럴 때 만난 것이이 '미안하다 사랑한다'입니다.
 남자와 여자, 부모와 자식, 인간이 영위하는 다양한 사랑의 형태 안타까운까지 상대를 추구 스스로 존재 의미를 묻는이 작품을 지금의 시대를 살아가는 시청자 여러분 께 전해 드릴 수 있었으면 생각했습니다. 


 주인공 율법은 조잡한이면서 인간의 부드러움을 겸비한 인물입니다. 

 

그러한 캐릭터 나가세 씨에게 딱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하고 계시지 않는다. 

외로운 그림자도 성적 매력도 필요한이 역이지만,

본질적으로 나가세 씨는 그러한 것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을 마음껏 방출 해달라고 새로운 도전을 해 주실 것이 내가 자신 기대하고 있습니다. 
 

요시오카 씨는 역의 파악하는 방법이 능숙한 분. 

이번 린카라는 역은 "무상의 사랑"을 위화감없이 구현해야 의외로 어려운 역입니다. 

그녀가 가진 투명감과 밝기를 무기로 특유의 역에 접근을 구사하여 시청자 여러분이 공감할 수있는 린카를 만들어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사토루는 린카는 오래 애타게 그리며, 어머니 레이코가 노망 피아니스트로 인기는 주인공 율법과는 대조적으로 '사랑받는 행복'을 누리고 온 인물. 

 

사카구치군이 가진 화려 함과 귀여움,

하지만 어딘가 심지가있는 느낌으로, 매력적인 사토루을 만들어 내주는 것은 기대도 담아 그에게 부탁을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우리가 만드는 레이코의 이미지는 예술적인 부분을 가지고 있으며, 사랑한 사람의 아이를 양육 않은 갈등을 안고있는 복잡한 캐릭터입니다. 

그러한 캐릭터를 현실감이 연기하실 것은 오오 타케 씨 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외곬 줄에서는 가지 인간의 사랑의 형태를 깊게 표현하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방송 정보 일요 극장 "미안하다 사랑한다"
 7월 스타트 매주 일요일 21 : 00 ~ 21 : 54
 원작 : 한국 KBS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극본 이경희)
 각본 : 아사노 타에코 프로듀스 : 시미즈 마유미 출연, 나가세 토모야, 요시오카 리호, 사카구치 켄타로, 오오 타케 시노부 제작 : MMJ, TBS
 (c) TBS

 

http://realsound.jp/movie/2017/04/post-4688.html

 

 

 

출연하시는 배우 분들

 

남주 나가세 토모야

 

일본의 가수, 배우.

1978년 11월 7일.

일본 유명 남자 아이돌 그룹 TOKIO의 멤버이다.

TOKIO에서는 보컬을 맡고 있으며, 어쿠스틱 기타를 담당하기도 한다.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라 사진 올리고 싶어서 검색해보니까

좀 나이가 있으신 배우님...

 

 

 

이건 전성기, 리즈시절 같음.

 

그리고 그나마 괜찮은 사진들.

 

 

 

 

계속 아래 사진 떠서... 어... 음... 의아했지만 그래도 걍 가져옴...

 

 

 

 

ㅋㅋㅋㅋ이 사진

아무것도 모르고 봤을 땐 읭? 싶었는데

 

계속 생각나서 일드 '마이 보스 마이 히어로' 찾아서 봄.

 

 

학력이 짧다는 이유로 아버지가 이끄는 조직의 보스를 이어 받지 못할 위기에 처한 주인공이 졸업증명서를 받기 위해 신분을 숨기고

고교 3학년으로 편입해 학교생활을 통해 성장해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

 

이틀만에 다 봤음.

처음 장면부터 엄청 웃기고 끝에는 약간의 감동도 있었음.

 

가볍게 보기에 좋은 드라마였음ㅋㅋㅋ

근데 2006년도 드라마임.

 

 

여주 요시오카 리호

 

 

일본의 배우.

1993년 1월 15일.

출신지는 교토부 교토시 우쿄구이며 소속사는 에이팀이다.

 

 

 

서브 남주

 

사카구치 켄타로

 

 

 1991년 7월 11일.

일본의 패션 모델, 배우이다.

도쿄 도 출신이자 트라이스톤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현재 《MEN'S NON-NO》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신문에 기사 난 것들

 

 

 

 

기사 사진 출처

https://twitter.com/Actor0426/status/851191511031062530
https://twitter.com/Actor0426

 

 

일본판 미안하다 사랑한다

5월에 우리나라에서 로케 촬영을 한다고!!!!

 

 

20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일본판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오는 5월 국내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한다.

이번 한국 촬영에는 극중 차무혁 역을 맡은 일본 톱 배우 나가세 토모야가 방문할 예정이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190561

 

 

켄타로도 와줬으며뉴ㅠㅠ

이번에 한국에서 열린 JFF2에서 너와 100번째 사랑 전회 매진돼서 영화 정식 개봉하는데 제발... 제발.. 와줬으면 좋겠다ㅜㅜㅜㅜ 

영화 또 볼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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