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니's 티스토리 약속
혹시라도 퍼가실 땐 무조건 출처를 밝혀 주셔야 합니다.
_(:3」L)_
만약 출처를 밝히지 않으신 것을 제가 발견한다면 화낼 겁니다.
드라마
러브송『ラヴソング』소개
2016.04.11 ~ 2016.06.13
스다 마사키 출연
재능의 한계를 통감하고 음악업계를 떠나게 된 주인공이 고독을 짊어진 한 여성과 만나 음악을 통해 서로 마음을 나누고, 포기하고 살던 인생을 되찾아가는 휴먼 러브스토리
인물소개
출처 http://www.chw.co.kr/#menu/drama.program.85
스다 마사키
1993년 2월 21일
아미노 소라이치
사쿠라 보육원 시절부터의 소꿉 친구.
부모로부터 학대를 받은 끝에 버려진 영향으로부터 사람을 신용할 수 없다.
자기 방어 본능이 더 강하고 자신을 지키기 위해 필요 이상으로 폭력에 보이지만 본성은 착하고 순수한 남자.
면전에서 이야기하면 항상 욕을 치어 버리지만 어려서부터 계속 사쿠라를 좋아하고 있다.
후지와라 사쿠라
1995년 12월 30일
사노 사쿠라
히로시마의 아동 양호 시설에서 자라며 고독을 짊어지고 살아왔다.
현재는 대형 차의 정비·판매 회사의 정비부에서 일하고 있지만
말 더듬증을 티내지 않도록 거의 말하지 않는다.
직장 동료에게도 익숙해지지 않고 자신의 인생에 싫증이 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내에서 일어난 한 사건을 계기로, 사쿠라는 사내 근무하는 기업 카운슬러의 아래에.
거기에 있는 사람이 카미시로 코헤이(후쿠야마 마사하루)이었다.
사쿠라는 코헤이와 만나고 노래를 통해서 자기 표현하는 것을 알아간다.
코헤이와의 만남이 그녀에게 삶의 희망을 주고 조금씩 코헤이에 마음을 열어 간다.
그 마음은 점차 사랑으로 바뀌어 갔다.
홈페이지 줄거리+링크
제1화 2016년 4월 11일
카미시로 코헤이(후쿠야마 마사하루)는 프로 뮤지션이었지만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있다.
독신으로 정착하지 않고 타고난 외모를 활용하고 여성의 집을 전전하는 생활.
이 날도 이제 시기라고 느낀 여성에게 이별을 고하고 적은 짐과 기타 케이스를 메고 나갔다.
사노 사쿠라(후지와라 사쿠라)는 대형 차 판매점의 정비 공장에서 정비 보조로 일하고 있다.
말 더듬이를 내지 않도록 대답도 제대로 하지 않고 상사의 타키가와 후미오(키노시타호 오카)에 언제나 주의하고 있었다.
사쿠라에 대한 주의를 마친 타키가와가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인사한 사람이 카미시로.
카미시로는 기업 상담사로 이 회사에 주 2일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일을 마친 카미시로는 라이브 하우스 『 S』에.
주인의 사사 유지(우자키 류도)에는 코헤이가 여자와 헤어진 것이라고 즉각 간파된다.
카미시로는 당면의 숙소를 세에 부탁하지만 우리는 안 되면 거절당한다.
코헤이의 이전 동료들도 모두 결혼하고 있으므로 의존하기 어렵다.
사사는 다시 시시도 나츠키(미즈노 미키)에게 말하면 좋다고 카미시로 코헤이에 촉구한다.
나츠키에게 부탁하는 것은 마음이 내키지 않다 모습의 카미시로 코헤이는 만화방에 하룻밤의 숙박한다.
그러나 아무래도 기분이 나쁘다.
할 수 없이 나츠키의 집에 기어 들어가다게 됐다.
그런 어느 날 사쿠라는 직장에서 실수를 한다.
직장 동료와의 소통의 부족을 걱정하다.
타키가와는 사쿠라를 카미시로 코헤이에 진찰을 받게 한다.
카미시로는 사람과 말 못할 것 같은 사쿠라에 부드럽게 대응한다.
제2화 2016년 4월 18일
카미시로 코헤이(후쿠야마 마사하루)는 라이브 하우스 『 S』에서 시시도 나츠키(미즈노 미키)들과 마시고 있다.
스테이지에서는 젊은 밴드가 연주.
그런 가운데 마스터의 사사 유지(우자키 류도)이 다이아몬드 원석의 같은 뮤지션은 없겠느냐고 푸념하다.
『 S』에서는 라이브 출연자를 모집하고 있었다.
순간 얼굴을 마주보는 코헤이와 나츠키.
그러나 마스무라 야스조(타나카 테츠시)가 젊은 밴드 관련, 현장은 난투극이 벌어져.
사노 사쿠라(후지와라 사쿠라)는 아마노 소라이치(스다 마사키)의 아파트로.
전에 소라이치에게 판 기타를 되찾기 위해서다.
갚고 갚지 않겠다고 옥신각신하다가 기타를 든 사쿠라는 즐겁게 돌아간다.
다음날 점심 시간 동기와 식사하던 사쿠라에게 카미시로가 말을 걸어왔다.
의무실에 간 그룹 사쿠라에 카미시로는 나츠키가 와달라 말했다고 전한다.
대답하지 않는 사쿠라에게, 카미시로가 자신도 함께 간다고 말하자 눈을 반짝였다.
카미시로와 둘이서의 외출를 사쿠라는 "데이트 같은 거 하러 가"와 나카무라 마미(카호)에 문자.
그때 마미를 소라이치가 도와주고 결혼 준비 때문에 양복 등 정리했다.
나츠키를 만나기 전에 카미시로와 사쿠라는 식사.
카미시로는 바로 주문을 하지만 사쿠라는 좀처럼 불가능하다.
뒤의 손님에게 재촉 받는 바람에 서두르는 사쿠라는 고지로와 같은 것을 주문.
그러자 카미시로는 사쿠라에, 사실은 무엇을 먹고 싶냐고 묻는다.
대답하는 사쿠라에게 카미시로는 주문에 걸린 것은 7초라고 말한다.
7초에 자신 있는 용기가 나면 카미시로는 계속.
제3화 2016년 4월 25일
(1), (2)
카미시로 코헤이(후쿠야마 마사하루)는 영업 전의 『 S』에 사노 사쿠라(후지와라 사쿠라)을 데리고 가라이브를 위한 연습을 한다.
손님은 없지만 처음 무대에 서서 사쿠라는 긴장.
잡담으로 긴장을 풀려고 하는 카미시로지만, 사쿠라는 망설인 채.
그런 카미시로에게 클라이언트로부터 전화가 왔다.
가게 밖으로 나가서 전화를 마친 카미시로가 돌아오자, 사쿠라는 혼자서 열창했다.
그런 사쿠라를 구경하는 카미시로.
카미시로의 시선을 눈치 챈 사쿠라는 수줍게 웃는다.
나카무라 마미(카호)는 노무라 켄타(스루가타 료)와 함께 있을 때 우연히, 즐겁게 남자와 걸어가는 사쿠라를 발견.
그때 마미는 그 남자가 카미시로라고 노무라에게 듣는다.
밤 아파트에 돌아온 마미는 사쿠라를 카미시로와의 관계를 놀린다.
카미시로에의 마음을 부정할 수 없는 사쿠라는 라이브로 노래하기 때문이라고 마미에게 고함.
놀러 온 아마노 소라이치(스다 마사키)는 흥미 없는 듯 하는데.
한편, 카미시로는 시시도 나츠키(미즈노 미키)에 사쿠라와 라이브에 나오는 걸 알려주지 않은 것을 탓한다.
사쿠라는 나츠키의 클리닉에서 치료를 재개하기로 하고 있었다.
또 나츠키에게는 고집스럽게 무대를 피하고 온 카미시로의 변화도 신경 쓰이는 모양.
나츠키는 클라이언트의 거리감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카미시로를 늘리라고 충고한다.
다음날, 사쿠라는 동료에서 카미시로가 독신이라고 듣고 좋아한다.
그 마음으로 나츠키의 클리닉을 다녀온 사쿠라는.
제4화 2016년 5월 2일
(1), (2), (3)
카미시로 코헤이(후쿠야마 마사하루)는, 시시도 나츠키(미즈노 미키)나 다른 여성들의 집을 전전하는 것을 그만두고 방을 빌렸다.
이사는 마스무라 야스조(타나카 테츠시), 호시다 카즈오(시부카와 키요히코),
그리고 아마노 소라이치(스다 마사키)에게도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쿠마시로는 『 S』으로 뒤풀이를 한다.
4명이 마시고 있는 곳에 나츠키가 카미시로의 잃어버린 물건을 전하러 왔다.
카미시로와 나츠키의 관계를 탐색하는 소라이치지만 두 사람은 이른바 연애 관계 등은 부정.
납득할 수 없는 소라이치에게 사사 유지(우자키 류도)는 어른에게는 남녀의 울타리를 넘어선 관계도 있다고 말했다.
그런 말을 하고 있는 가게에 한 여자가 들어와서 카미시로에 명함을 내민다.
그 여자, 아야(료)의 직함은 음반 회사의 것이었다.
그때 아파트에 있던 사노 사쿠라(후지와라 사쿠라)는 나카무라 마미(카호)옆에서 기타 연습을 하고 있었다.
마미가 사쿠라를 카미시로에 대한 마음을 놀리고 있는데, 소라이치가 뛰어오는.
그리고 소라이치는 아야가 사쿠라를 스카우트하러 왔다는 것을 전한다.
무리라고 거부하려는 사쿠라.
하지만 소라이치로부터 카미시로가 나츠키와는 아무 사이도 아닌 것을 알고.
『 빅 모빌 』의 옥상에서 카미시로와 사쿠라는 스카우트의 건을 논의한다.
수상한 회사로 의심 사쿠라에 카미시로는 큰 레코드 회사이니 괜찮다고 안심시킨다.
게다가 프로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한 사쿠라는 음반 회사의 인물과 만나기로.
그리고, 카미시로와 사쿠라는 모두 약속 장소로 향했다.
제5화 2016년 5월 9일
(1), (2), (3)
카미시로 코헤이(후쿠야마 마사하루)은 음반 회사와 대화가 결렬된 사노 사쿠라(후지와라 사쿠라)가 부담스럽다.
한편, 사쿠라는 아마노 소라이치(스다 마사키)에서 뜻밖의 고백을 하고 동요하고 있다.
『 빅 모빌 』의 의무실에 있던 카미시로는 타키가와 후미오(키노시타호 오카)부터 직원 설문 조사 서류를 넘겨 받는다.
그 때 카미시로는 사쿠라가 사내 홍보지 취재를 받는 것을 알린다.
카미시로는 사쿠라를 의무실로 불렀다.
타키가와의 정보를 계기로 이야기를 시작한 카미시로는 사쿠라에 사사 유지(우자키 류도)가 만들어 준 『 S』에서 라이브 CD를 건네준다.
그리고 기회는 아직 있다고, 사쿠라에 함께 연습을 재개하자고 제안.
사쿠라는 반갑게 받아들였다.
사쿠라는 소라이치와 만난다.
어색한 분위기가 감도는 가운데 소라이치는 친구인 채로 있겠다고 말한다.
또 소라이치는 사쿠라의 꿈에 앞으로도 협력하고 싶다고 부탁했다.
그런 소라이치에게 사쿠라는 훈련 재개한다고 말한다.
개점 전의 『 S』에서 카미시로와 사쿠라는 연습을 시작한다.
소라이치도 왔다.
교칙 책이 아니라 곡을 연습하고 싶다며 사쿠라지만 연주하고 싶은 곡이 없다.
그런 모습을 바라보던 소라이치 어떤 것이 생각난다.
소라이치는 사쿠라와 나카무라 마미(카호)의 아파트에 카미시로도 데리고 간다.
거기에서, 사쿠라의 연주 방법 녹화하고 인터넷에 공개한다는 것이다.
그 날, 마미는 노무라 켄타(스루가타 료)와 결혼식 준비로 집에 없다.
카미시로와 소라이치가 지난 간 후에 돌아온 마미, 사쿠라는 마미의 상태가 이상하는 것 알게 된다...
제6화 2016년 5월 16일
레코드 회사의 츠루마키 류스케(오타니 료헤이)에 러브 송을 만들라고 했던
카미시로 코헤이(후쿠야마 마사하루)는, 시시도 나츠키(미즈노 미키)에 키보드를 빌려서 준비를 시작한다.
한편 나카무라 마미(카호)은 사노 사쿠라(후지와라 사쿠라)와 아마노 소라이치(스다 마사키)을 화해시키려,
노무라 켄타(스루가타 료)도 부르고 아파트에서 식사.
하지만 이미 두 사람의 관계는 복원 후.
그러기는커녕, 사쿠라는 다른 레코드 회사에서 제안 받고 있는 것을, 마미는 소라이치에게 듣는다.
그러나 마미는 소라이치가 사쿠라에 아직 동정을 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사쿠라는 소라이치가 아닌 카미시로를 그리워하고 있다는 것도.
카미시로는 곡의 회의를 하자는 사쿠라를 불러낸다.
카페에서 만나면 사쿠라는 카미시로의 여자 관계에 흥미다.
그리고, 카미시로는 과거에 혼자만 성실하게 반한 여자가 있으면 나직이 흘린다.
깜짝 놀란 사쿠라지만, 카미시로에는 말을 바꾸고 말았다.
카미시로는 자신의 아파트에 사쿠라를 데리고 가.
이 날은 작곡용 기자재 세팅의 도움에 마스무라 야스조(타나카 테츠시)도 와 있었다.
마스무라가 사쿠라를 조수에 세팅을 시작하면 키보드를 앞둔 카미시로는 즉시 작곡에 몰두하면서 두 존재도 잊었는지 모습.
그 뒤 마스무라가 온 것에도 카미시로는 눈치채지 못한다.
마무리한 카미시로는 사쿠라가사를 적어 보도록 숙제를 내 집에 돌아갔다.
곧 블루 문.
카미시로의 작곡, 사쿠라가 가사를 담당하는 러브송 마련이 시작했다.
제7화 2016년 5월 23일
(1), (2)
카미시로 코헤이(후쿠야마 마사하루)이 사노 사쿠라(후지와라 사쿠라)에 만든 곡.
그것은, 시시도 나츠키(미즈노 미키)의 돌아가신 언니에게 과거 카미시로가 준비한 곡을 어레인지 한 것이었다.
그것을 본 나츠키는 앙금이 생긴다.
사쿠라의 레코딩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 S』에서 신곡 발표회가 열렸다.
츠루마키 류스케(오타니 료헤이)는 20년 가까이 음악에서 떠났는데 좋은 노래가 만들어졌다고, 카미시로는 천재라고 칭송.
사쿠라도 동의하지만, 나츠키는 복잡한 심경.
그러면 츠루마키는 자사의 톱 아티스트가 카미시로의 곡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곁에서 아마노 소라이치(스다 마사키)는 사사 유지(우자키 류도)에 기타를 가르쳐서 달라고 졸라댄다.
흔쾌히 승낙하다 사사는 사쿠라의 데뷔에 한몫한 포상, 소라이치 같이 위스키 병을 가게 방어용으로 한 송이나 선물했다.
사쿠라는 나카무라 마미(카호)라고 말했다.
마미의 약혼자, 노무라 켄타(스루가타 료)는 일 관계로 나타나지 않고 있다.
그 일로 마미의 휴대폰에 노무라의 전화가 착신.
마미가 노무라와 옥신각신하기 시작한 것으로 화장실에 간 사쿠라는 마스무라 야스조(타나카 테츠시)과 스친다.
그때 마스무라는 사쿠라에 목소리의 부진을 묻는다.
끄덕이며 사쿠라에 이비인후과 의사의 마스무라는 병원에 진찰 받으러 오라고 촉구했다.
아파트에 돌아오자, 마미는 사쿠라의 글은 카미시로에 마음을 담은 것이라고 말했다.
부정하지 않는 사쿠라지만, 카미시로에 생각은 모른다고 답한다.
마미는 카미시로에 적극적으로 접근하라고 조언하는데.
제8화 2016년 5월 30일
(1), (2), (3)
카미시로 코헤이(후쿠야마 마사하루)는 셰릴(Leola)로의 제공 악곡의 상담을 츠루마키 류스케(오타니 료헤이)등 음반사 직원들과 시작한다.
한편 사노 사쿠라(후지와라 사쿠라)는 목의 부진을 찾아간 마스무라 야스조(타나카 테츠시)에서 정밀 검사의 필요성을 요구했다.
나카무라 마미(카호)는 아마노 소라이치(스다 마사키)에게 도움받고 이사를 위해 짐을 싼다.
마미는 소라이치 최근 사쿠라의 모습이 이상하지 않냐고 묻는다.
사쿠라는 마미에 의존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는 소라이치.
그래도 걱정하는 마미에 소라이치는 사쿠라에게는 자신이 있으니까 괜찮다고 안심시킨다.
마스무라와 『 S』에서 마시는 카미시로는 사쿠라의 목에 악성 육종이 발견된를 알린다.
전이는 없지만 수술이 필요하고 병세에 따라서는 성대 절제해야 한다.
마스무라는 사쿠라의 검사 결과를 전하면서 카미시로에 문병하도록 요구한다.
하지만 카미시로는 사쿠라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고 거절했다.
사쿠라가 목의 사정을 말하지 않은 채 마미는 아파트에서 이사.
혼자 마스무라부터 검사 결과를 들은 사쿠라는 성대 절제 가능성에 놀란다.
연설을 부탁 받은 마미의 결혼식까지 수술을 기다리고 달라는 사쿠라.
하지만 마스무라는 전이의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빠른 편이 좋다고 답했다.
사쿠라가 진찰실을 나오자 코헤이가 있었다.
잘 말을 하지 못하는 카미시로에 사쿠라는 목의 것은 혼자 뭔가 하면 된다며 허세.
그리고 카미시로의 꿈이 다 이루어지길 응원하고 있다며, 사쿠라는 떠나갔다.
제9화 2016년 6월 6일
(1), (2), (3), (4), (5)
어쨌든 팔리는 곡을 만들어 달라는 시릴에 카마시로는 교환 조건을 제시.
카미시로는 사노 사쿠라(후지와라 사쿠라)가 인터넷 전송하고 있는 곡을 SNS에서 셰릴에 추천하고 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면 시릴은 자기가 만족할 곡을 카미시로가 만들었으면겠다고 약속했다.
회의를 마친 카미시로는 급히 『 S』에 가지만 이미 사쿠라의 라이브는 끝났다.
시시도 나츠키(미즈노 미키)과 마스무라 야스조(타나카 테츠시)에 질린다 카지로.
그러나 카미시로는 시릴을 움직이는 것으로 사쿠라와 레코드 회사와 계약을 성공시키고 싶다고 고하다.
그런 카미시로에 마스무라는 사쿠라의 목소리가 수술 후에 남을 가능성이 매우 낮은 점을 전했다.
거기에 물건을 잃어버린 사쿠라가 아마노 소라이치(스다 마사키)로 돌아온다.
코헤이가 찾아온 것만으로도 기쁘다고 좋아하는 사쿠라.
카미시로는 사쿠라에게 할 말이 나오지 않았다.
다음날, 카미시로는 직장에서, 사쿠라가 찾던 잃어버린 물건을 건넨다.
사쿠라는 카미시로에 곡을 만드는 방법을 듣는다.
나카무라 마미(카호)의 결혼식에서 오리지널 송을 부르고 싶다는 것이다.
수술 후에 작곡을 시작하자 계속 사쿠라는 아직 목소리를 잃어버릴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몰랐다.
카미시로는 마스무라에 빨리 사쿠라에 사실을 알려서 달라고 부탁한다.
마스무라는 다음의 진찰일에 사쿠라에게 고지했다.
사쿠라의 얘기를 들은 소라이치, 지금 빨리 하고 싶은 일을 하자고.
생각을 올려 사쿠라의 정말 하고 싶은 말은.
제10화 2016년 6월 13일
(1), (2)
카미시로 코헤이(후쿠야마 마사하루)에 사노 사쿠라(후지와라 사쿠라)가 말하고 싶었던 것.
사쿠라의 수술을 알게 된 나카무라 마미(카호)는 노무라 켄타(스루가타 로우)과 결혼식을 앞당겨.
피로연에서, 사쿠라에 부탁했던 연설을 받기 때문이다.
만일 수술로 사쿠라가 목소리를 잃어버리면 그 바람은 이루어지지 못한다.
그 연설 전에, 사쿠라는 카미시로에 지금까지 못다 한 말을 표시했다.
그러나, 아마노 소라이치(스다 마사키)가 연설의 시간이라고 데리러 온다.
수술이 다음날로 다가섰을 때 카미시로는 마스무라 야스조(타나카 테츠시)에서 상담한다.
사쿠라가 수술 동의서에 사인을 거절하는 것이다.
카미시로는 사쿠라의 병실에.
사쿠라는 아직 사인하지 않고, 마미나 소라이치, 카미시로의 말에도 반응하지 않은 상태이다.
카미시로는 모두에게 사쿠라와 밀담을 신청하고 달라고,
나가서 가던 소라이치은 카미시로를 복도에 부르고,
사쿠라의 마음이 잠잠해질 때까지 수술을 연기할 수 없으냐고 묻는다.
하지만 카미시로는 끌수록, 사쿠라가 목소리를 잃어 버릴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지적했다.
병실로 돌아간 카미시로는, 사쿠라가 가지고 온 기타를 연주를 시작한다.
처음, 사쿠라의 노래를 들었던 때의 곡이다.
기타와 함께 부르는 코헤이.
그러면 사쿠라에 표정이 돌아와라.
마침내, 다시 부르겠다고 울부짖는 사쿠라.
카미시로는 부르기 위해서도 수술하면 사쿠라에 전했다.
사쿠라는 수술을 받게. 과연, 사쿠라의 목소리는...
다시 카미시로와 노래할 수 있을까?
이 사진 너무 잘생겨서 크게 확대해서 캡처함
아마노 소라이치 역
스다 마사키 인터뷰
Q. 월요일 9시는 두번째 정규 출연이 됩니다.
그렇군요.
저번(『 소중한 것은 전부 네가 주신 』 2011년 방송)는 아직 고등 학생이라 오른쪽도 왼쪽도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그때에 연기한 나오키는 나츠미(토다 에리카)를 짝사랑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렇게 끝나고 싶지 않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웃음).
Q. 『 러브 송 』의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의 감상은 어땠습니까?
좋은 의미로 월요일 9시의 느낌이 없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너무 평면으로 자연스럽고..
아무튼 멋있어요.
후쿠야마(마사하루)씨와 (후지와라)사쿠라 씨의 음악이 중심이 되었다는 것도 있겠지요.
굉장히 기대가 되었습니다.
Q. 짝사랑으로 끝나지 않겠다는 소라이치는?
소라이치는, 감바는 사쿠라(후지와라 사쿠라)의 남자 친구 얼굴을 하고 있나요(웃음).
좀, 사쿠라나 마미(카호)에게는 소라이치는 조금 거칠고 촌스러운 느낌도 있는데,
그것은 동심의 긴 만남이어서 서로에게 뭐든지 알고 있는 사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쿠라를 맡고 있는 후지와라씨에게 뭔가 부드러운 기운이 있으므로,
거기에 소라이치로 들어가는 것은 마음입니다.
Q. 연기를 떠날 때의 후지와라 사쿠라씨의 인상은?
노래하고 있을 때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입니다.
순진함은 말할 거죠?
내가 마음대로 뮤지션으로 봤던 것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보통 여자와 하는 느낌이라 해도 이상하게 여자답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연체 같은 편이어서, 이야기는 재밌어요.
Q. 소라이치는 어떤 캐릭터라고 생각합니까?
아직 모르는 부분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첫날에 사쿠라나 마미들과 현지에 있을 때의 회상 씬을 찍었습니다.
그때의 소라이치는, 단랑에 왕귤 나무에서 머리도 "자신으로 물들인 거겠지."라는 좋은 주제에 마미가 상경하는 장면에서는 통곡할 거예요.
소라이치 베이스는 그 균형이라고 생각했다.
반항적으로 버티고 있어 자신의 가장 좋아하는 것은 가기 싫다는 남자의 프라이드 같은 감정이 보이면서도 어딘가 귀여운)이 보이고 싶습니다.
부모에게 학대되고 버려졌다는 무거운 과거를 짊어지고 있다는 부분의 보이는 것은 어렵습니다.
온종일 그런 분위기를 풍기는 것도 다르지만, 그 그림자는 어디선가 보이지 않고는 안 되고.
그 점은 정말로 매회, 감독과 상담하며 맡고 있습니다.
Q. 소라이치를 연기하는 데의 플랜의 같은 것은?
우선, 사쿠라를 좋아한다는 점에서 간단하게 연기하다고 생각합니다.
품행이 나쁨은 겉모습부터?
초는 아무래도 밖에서 메우는 작업이 많습니다.
짧은 씬에 정보를 채우려면 외모는 중요합니다, 그 장면의 반복이 보세요.
사람의 인상에 남아 후반에 이어지고 들길 바랍니다.
지금은 후반에 압력을 만드는 느낌.
이것은 영화와 달리 연속 드라마라면의 재미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도 그렇지만, 연속 드라마는 녹화가 시작된 때에는
마지막 회까지 대본이 되지 않은 것이 많기 때문에, 캐릭터의 가능성을 찾는 작업이 엄청 재미 있어요,
Q. 그럼, 소라이치 외모의 이미지는?
옷은 제가 학생 때 주변에 있던 양키의 이미지입니다.
굵은 다리가 의연한 실루엣의 옷으로...
그래도 힙합 계열과 댄서처럼 멋있지 않다.
돈도 없으니 선배에게 받은 듯한 블루존을 입고.
머리도 잠버릇이 붙어 있어도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아.
다만 의상 피팅 때 감독이 "언제나 스다군 같은 모습으로."라고 하셨어요.
"나에게 어떤 인상을 받고 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웃음).
확실히 저도 굵은 실루엣은 좋아하고 러픔은 소라이치에 맞는 것이라고는 생각했습니다.
Q. 후쿠야마씨의 인상은 어떻습니까?
후쿠야마씨는 굉장히 부드러운 목소리를 걸어 주세요.
저는 계속 텔레비전 등에서 보고 오던 분이어서,
배우로서, 인생 선배로서 존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만나면 조금 긴장되어 버립니다.
하지만 후쿠야마씨는 그것조차 살피시고, 일상적인 회화에서 편안하게 주십니다.
참 따뜻한 분위기로 감싸주십니다.
Q. 다른 공연자들은?
너무 기억하기 쉬운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미즈노(미키)씨는 익살스러운 편이고, 후지와라씨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진지한 장면 촬영 때도 여러분과 있으면 조그만 일로 긴장을 풀고 서로 웃기도 했다.
물론 연극은 진지한 거지만, 현장은 즐겁게 하고 싶다는 느낌입니다.
Q. 드라마는 음악을 다루지만, 전실은?
보통게 화장하고 있다고 뒤에서 후쿠야마씨와 사쿠라씨의 세션이 시작되기도 합니다.
극중의 연주의 확인인데 보통 라이브 연주이므로 사치스러운 공간이 됩니다.
Q. 스다씨 자신이 음악이란?
초등학생 때는 음악을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변성기가 지나고 안 부른지, 벌렁 안 들 되어 버렸어요.
그 뒤 19세 때 후지 패브릭 씨의 『 자줏빛의 낙조 』를 만났습니다.
바로 지방에서 영화 촬영을 하고 있을 때에서 촬영장의 석양이 예뻤어요.
거기서 또 음악에 돌아왔습니다.
이번 드라마도 그렇지만, 음악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메시지를 부탁 드립니다.
제1화 예고부터 멋있다고 생각했다.
이상하게 틀에 빠지지 않고 인간미 넘친다고 할까...
거기에 월요일 9시의 요소가 들어 있는 느낌이네요.
월요일 9시란 인식에서 접근된 작품과는 사뭇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도 이번에는 베이스에 그려진 것이 자칫하면 어두운데,
그래서 캐릭터의 미소와 음악에 의해서 나오는 희망 같은 것이 빛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http://www.fujitv.co.jp/lovesong/interview/index03.html
홈페이지에 올라온 스다 스틸컷
출처 http://www.fujitv.co.jp/lovesong/
러브송 감독님은 스다를 양키 이미지로 생각하고 계셨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
양아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