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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aguchi Kentaro

사카구치 켄타로 영화 『나라타주』부국제 초청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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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니's 티스토리 약속

 

혹시라도 퍼가실 땐 무조건 출처를 밝혀주셔야 합니다.

 

 _(:3」L)_

 

만약 출처를 밝히지 않으신 것을 제가 발견한다면 화낼 겁니다. 

 

 

 

 

 

사카구치 켄타로 영화 『나라타주』부국제 초청 관련 내용

 

 

 

마츠모토 준과 아리무라 카스미 주연

 

 

그리고 사카구치 켄타로

 

영화인 나라타주『ナラタージュ』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됐어요.

 

스고이! 혼또니 스고이데스요!

근데 제목이 나라타주였어요...

저는 지금까지 나리타주인줄ㅋㅋㅋㅋㅋ

 

 

부산국제영화제

 

 

거친 파도를 헤치며 지난 시간 동안
꿋꿋하게 성장해 온 부산국제영화제

 

단순함의 절정에 이른 정상화 화백의 작품은 무엇보다도 형식미를 절제하고 본질에 다가서고자 하는 철학적인 통찰력이 작품을 관통하고 있다.

작품 속 푸른 빛의 단조로운 패턴들은 단순하고 똑같아 보일 수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결코 같지 않은 다른 색채와 형태의 파편들이 모여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그 결과 전체적으로 볼 때 하나로서의 일체감과 깊이가 느껴진다.

 

마치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와 힘차고 젊은 기운들이 뒤엉킨 듯한 푸른 빛의 단색화는 보기만 해도 깊은 웅장함과 광활한 에너지가 흐르는 듯한 느낌을 전하고 있다.

또한 흰색에서 점점 짙어지는 푸른빛을 가득 머금은 이번 포스터는 22년의 시간 동안 깊이를 더해가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로 성장한 부산국제영화제의 넓고 깊은, 선 굵은 세계관과도 닮아있다.

거친 파도를 헤치며 지난 시간 동안 꿋꿋하게 성장해 온 부산국제영화제의 세계관을 담은 올해의 포스터는 이번 영화제를 더욱 빛나게 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공식 포스터 선정과 함께 부산국제영화제는 작품 및 해외 게스트 초청, 부대행사 기획 등 영화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12일 개막한다.

 

 

일시 2017.10.12.목 ~ 2017.10.21.토

 

장소 부산 

개막식 사회자 장동건, 김하늘 
 

개막작

유리정원 - 신수원
 
폐막작
상애상친 - 실비아 창

 

장소 :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장산)

 

상영작 영화관은 위 4곳에서 상영하는데요.

 

 

상영시간표는 http://biff.kr/kor/html/schedule/date.asp?day1=12&Location=03 여기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출처 http://biff.kr/Template/Builder/00000001/page.asp?page_num=4609&Location=0102

 

 

하지만 그는 부산에 오지 않습니다.

 

켄타로 난데? 에- 나니?ㅠㅠㅠㅠ

나니얏텐다요ㅠㅠㅠㅠㅠㅠㅠ

 

영화 찍느라 많이 바쁜가봐요

 

 

이번에 코우노도리2도 같이 찍고 있을테니ㅠㅠㅠ

 

 

 

초청된 프로그램 섹션은 갈라 프레젠테이션

 

 

 

가나다라 순이라서 그런지 갈라 프레젠테이션 다른 상영작들보다 제일 위에 있어요

그래서 들어가자마자 바로 보임ㅋㅋㅋ

뭔가 운명인 것 같잌ㅋㅋㅋㅋㅋㅋㅋ

 

 

 

나라타주『ナラタージュ』예고편

 

 

 

간단한 영화 소개

 

감독 유키사다 이사오/YUKISADA Isao

 제작국가 Japan
 제작연도 2017
 러닝타임 140min

 

 

출연

 

 

마츠모토 준

 

 

아리무라 카스미

 

 

사카구치 켄타로

 

 

스틸컷 더보기

 


 

 

자세한 영화 소개

 

http://packsuni.tistory.com/entry/나리타주『ナラタージュ』소개

 

부산국제영화제 게스트로 나라타주에서는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님과 아리무라 카스미 배우님이 일본에서 오신대요.

 

 

 

 

 

 

 

게스트 출처 http://biff.kr/Template/Builder/00000001/page.asp?page_num=4157&Location=0108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님과 여주인공인 아리무라 카스미씨는

10월 12일 목요일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하시고 

(참석은 취소될 수도 있대요.)

 

10월 13일 금요일에는 영화의 전당 하늘연 극장에서 오후7시30분에,

10월 15일 일요일에는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6관에서 오전10시게스트와의 만남을 진행하신다고 해요.

 

 

가시는 분들 티켓팅 간밧데네!

 

그리고 나라타주는 15세라는데 후기들 찾아보니까

조금 베드신도 있는 거 같던데 15세여도 괜찮나... 모르겠으뮤ㅠㅠ

 

 

 

 

출처 http://biff.kr/kor/html/program/prog_view.asp?idx=30119&c_idx=297&sp_idx=&QueryStep=2

 

 

 

마지막으로 켄타로 나라타주 관련 기사7월11일 생일 때 올려주신 사진!

 

"질투에 미친"사카구치 켄타로가 대단하다.

"원작자로서 거의 100점 만점"<나라타ー주>

 

2017.09.04 18:00 사카구치 켄타로

 
나라타주

[사카구치 켄타로/모델 프레스=9월 4일]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 주연, 여배우의 아리무라 카스미가 주연을 맡는 영화 『 나라타ー주 』(10월 7일 공개)보다 두 사람과 삼각 관계가 되는 지위를 연기하는 사카구치 켄타로의 새로운 장면 컷이 해금(금지되던 것이 풀리다)되었다.

 

 


 

사카구치 켄타로(C)2017"나라타ー주"제작 위원회

 

영화 『 나라타ー주 』2006년판 "이 연애 소설이 대단하다" 1위에 오른 시마 모토 리오씨 원작의 연애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고등학교 교사와 학생으로 만난 두 사람이 시간이 지나 재회한 후 결코 용납되지는 않지만, 평생에 한번 밖에 만날 수 없는 최고의 사랑에 빠져 빛과 그림자를 뽑다.

 

주연을 맡은 마츠모토는 용납될 수 없는 사랑에 고민하면서도 생각에 저항할 수 없는 고등학교 교사 '하야마 타카시'역.
아리무라는 하야마를 온몸으로 사랑하는 20세의 여대생, 여주인공 '쿠도 이즈미'역.
사카구치는 이즈미(아리)에 동정을 하고 1번은 애인이 되기도,

하야마(마츠모토)를 잊지 못하는 이즈미에 대한 사랑과 질투에 흔들리는 대학생, '오노 사토시'역을 맡았다.


질투에 미친 사카구치 켄타로


『 너와 100번째의 사랑 』에서는 한결같은 남자를 열연해 각광 받은 사카구치가 이번에는 사랑 때문에 질투에 미친 모습을 선 보였다.
해금된 장면 컷에는 질투심을 참지 못하고 이즈미의 핸드폰 보기… 미친 짓이라고도 할 장면이 비추어지고 있다.

극중에서는 멈칫하는듯한 행동을 취하는 장면도 포함되지만, 그것은 넋을 잃을 만큼의 사랑을 하고 있으니까.

하야마와 이즈미뿐만 아니라 오노에도 어딘가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사카구치에 대해서 "처음 일을 했는데 능숙함을 가지고 있고 경쾌한 사람."이라고 코멘트.
게다가 시마모토씨는 극중에서 가장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연정이 집착으로 바뀌어 곧 질투에 미치는 한 청년을 연기했다.
그의 세세한 감정의 표현을 "솔직히, 원작자로 거의 100점 만점! 너무 재현율의 높이"라고 극찬하면서

"사카구치씨를 정말 오노군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보증하고 있다.

 

(modelpress편집부)

 

구글이랑 네이버 번역기 둘 다 사용해서 번역했는데 혹시 모르니 원본도 보세요!

 

 

 

2017.07.11.화 생일 날 올려주신 사진

 

 

아마도 작년에 촬영하다 생일을 맞이해서 찍은 사진일 것 같음ㅋㅋㅋㅋ

 

끝!

 

 

나라타주 외에도 굉장히 많은 작품들이 상영되더라고요.

심사위원님들 정보도 함께 포함되어 있어요.

 

 

 

 

켄타로 왜 안 오냐ㅜㅜㅜㅜㅜㅜㅜㅜ

 

왜ㅠㅠㅠㅠㅠ 마츠준님이랑 손잡고 같이 와요ㅠㅠㅠㅠ

 

 

아 그리고 다시 열심히 업로드 하겠습니다!

 

사는 게 힘들어서 잠깐 쉬어야지 했는데 두 달이 훅 감ㅜㅜ

 

그동안 켄타로는 너무 예뻐지고

 

오늘 영상 좀 찾아보다가 진짜 가슴 터지는 줄 알았어요

더 예뻐졌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예뻐ㅠㅠㅠㅠ

너무 예뻐요ㅠㅠㅠ 진짜ㅜㅜㅜ

 

이제 연기력만 늘면 일본 씹어먹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나리타주 감독님이랑 소설 원작 작가님이 켄타로 언급한 기사 보니까

대박인가봐요 집착연깈ㅋㅋㅋㅋㅋㅋ

 

켄타로는 청량한 느낌이 좋아서 좋아하게 됐는데 왠지 인터뷰 보니까

 

집착하는 퇴폐미 넘치는 모습도 보고 싶어짐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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