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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aguchi Kentaro

사카구치 켄타로 『코우노도리 시즌2』 정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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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니's 티스토리 약속

 

혹시라도 퍼가실 땐 무조건 출처를 밝혀주셔야 합니다.

 

 _(:3」L)_

 

만약 출처를 밝히지 않으신 것을 제가 발견한다면 화낼 겁니다.

 

 

 

 

 

사카구치 켄타로 코우노도리 시즌2 정보글

『コウノドリ』

 

 

자잘하게 일드 코우노도리 속 인물소개켄타로 관련된 소식들 가져왔어요.

 

- 코우노도리 시즌2 제작 발표회

- 드라마 속 사카구치 켄타로 인물소개

- 코우노도리 관련 켄타로 단독 인터뷰

- 드라마 '코우노도리 "스페셜 대담

- 코우노도리 트위터에 올라온 켄타로 사진
- 코우노도리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켄타로 사진

- 귀엽고 잘생긴 켄타로 움짤

 

 

일본 드라마

 

코우노도리 시즌2 コウノドリ

 

 

2017.10.13 ~

 

일본 TBS (금) 오후 10:00

 

 

"코우노도리" 아야노 고, 호시노 겐, 마츠오카 마유들이 백의 등장 속편에 대한 생각 이야기

 

 

드라마"코우노도리"신 시리즈 제작 발표회 모습.

 

 

오늘 10월 7일 TBS계열의 드라마 "코우노도리" 신 시리즈의 제작 발표회가 도쿄·TOHO시네 마즈 신주쿠에서 열리고,

 

 

캐스트의 아야노 고、마츠오카 마유、요시다요 오、사카구치 켄타、호시노 겐、오오모리 나오이 참석했다.
"영화 비리갸루"의 도이 노부히로 들이 연출을 맡는다.

 

 

"코우노도리"는 스즈노키 유우의 동명 만화를 바탕으로 한 의료 드라마.

산부인과 의사와 천재 피아니스트라는 2개의 얼굴을 가진 주인공 코우노도리 사쿠라를 중심으로 생명의 탄생에 관한 여러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전 시리즈는 2015년에 방송됐다.

 

아야노는 "이번에는 아기가 태어난 그 다음 가족이 생활하지 현실과 의사인 우리의 개인적인 부분도 제대로 그리지 않으면 안 된다.

가족에 다가가는 힘을 다하는 게 이 작품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많은 분이 울리면 다행입니다"라고 인사.

 

호시노는 "현장에는 아기가 많이 있고 싱글벙글 하니까요. 

그렇지만 린(자신이 맡은 시노 미야 하루키의 애칭)은 웃을 수는 없어서 웃음을 봉인하고 촬영을 노력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말한다.

 

 

사카구치는 "수술 장면을 촬영했을 때에 2년이라는 시간이 단숨에 찬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두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아아 이 느낌이라고"고 회고했다.

 


마츠오카는 "시다 미라이 씨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다.

앞으로도 쫓아가고 싶은 존재입니다"와 동경의 여배우와의 협연을 말하고

자신의 연기에 대해서"분만대로 얻어 타고 조산사에게 팔을 만지고 받은 순간에 긴장이 풀리고 안심했어요.

이론이 아니라 체온으로 대화하도록 유의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요시다는 "지난번에는 새로운 드라마를 만드는 기세로 어딘가 들뜬 듯한 점이 있었지만 이번은 침착하게 연극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산부인과 대기실에 창문이 되어 널리 밝아진 것이어서 주목하세요"라고 어필.

오오모리는 "연극에는 거짓말도 있지만 마음의 부분에서는 진짜를 두어 두어야지"과 역활에 대한 생각을 토로했다.

 

 

"멋지게 연기하고 싶다라는 성적 매력은 내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라는 호시노는

"전회 때 지도 선생님이 "(드라마에서는) 멋있게 묘사되기 쉬운 게 불만이에요."하고 있어.

실제로는 아기에게 집중된 현장이어서 진정한 프로세스를 선생님께 확인하고 움직이거나 되도록 거짓말이 없도록 조심하고 싶습니다"라고 밝힌다.
마지막에 아야노는 "주산기 의료의 현장을 보면 가혹함이나 의사 부족 등 여러가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제대로 바라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이 하게 『 코우노도리 』를 통해서 확실히 마주보고 가고 싶고 일본이라는 환경 속에서 일어나는 것도 포함하여 받아 주신다면"과

진지한 표정으로 메시지를 전하는 이벤트의 막을 끌었다.

 

"코우노도리"는 10월 13일부터 시작.

 

출처 http://natalie.mu/eiga/news/251866

 

 

 

 

시즌1과 시즌2 메인 변화

 

 

2015 시즌1

 

 

2017 시즌2

 

둘의 변화는 켄타로가 더 잘생겨졌다는 거.

 

 

 

드라마 소개

 

산부인과 의사이자 수수께끼의 천재 피아니스트인 주인공을 중심으로 출산,

유산 등 다양한 사연을 지닌 산모와 가족 그리고 생명이 탄생하는 현장에서 분투하는 의료진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의학 드라마

 

등장인물 소개

 

 

 

 

 

시라카와 료 역

 

 

 신생아과 의사(2년 지나서 전문의됨)

 

후배로 맨즈논노 후배인 미야자와 히오가 아카니시 고로 역으로 들어 온 것 같음.

아직 못 봐서 모르지만 대충 인터뷰나 줄거리 보고 추측함...

 

 

2년 전 풋풋한 시라카와 센세이

 

 

코우노도리 관련 켄타로 단독 인터뷰

 

"코우노도리 '사카구치 켄타로가 밝히는 호시노 겐을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 순간

 

2017/11/03 10:00  더 텔레비젼

 

11/3 금에 제 4회 방송을 맞은 휴먼 의료 드라마 '코우노도리 "(TBS 계). 

릴레이 연재 제2회는 시즌1에서 2년을 거쳐 후기 레지던트에서 전문의로 성장한 신생아 전문의 · 시라카와 료를 연기하고 있는 사카구치 켄타로가 등장!

시라카와 역에 대처 방법이나 작품의 매력 등 외에 개인의 속내도 다가온다!

 

 

촬영 = 모로가 준지

 

아기를 대하는 방법에서 시라카와의 성장을 볼 수 있도록

 

 - 전작으로부터 2년 만에 시라카와 선생님을 연기하게 됐는데 지금 어떤 기분입니까?

 

 시즌1 촬영 중에 모두 "속편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었는데, 또 시라카와 선생님 역을 할 수 있어 기쁩니다. 

 

비어 있던 2년 동안 거리에서 작은 아이가 "시라카와 선생님이다!"라고 말을 걸어 주거나 ​​

어머니가 "아이가 배에 있을 때 보았습니다."라고 말을 걸어 줄 때가 많았다.

여러 역할을 해왔습니다만, 그런 일은 처음이었어요.

 

 - 이번 작품에서 성장한 시라카와 선생님을 연기하기에 있어 특히 의식하고 있는 것이나 소중히 하고 있는 것을 가르쳐주세요.

 

시즌1에서 이마바시 선생님 (오오모리 나오)를 쫓는 단지 앞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 좋았습니다. 

하지만 시즌2에서는 후배가 있기 때문에 후배들에게 자신의 등을 보여주지 않으면 안된다. 

그런 마음이 큰 것과 시라카와의 발언은 대본의 대사가 이미 "전문의의 시라카와"라는 발언이 있기 때문에 움직임 쪽을 의식하고 있을지도 모르네요. 

예를 들어, 아기 삽관하는 장면. 

시즌1에서는 삽관 연습을하는 장면도있었습니다만, 시즌2는 튜브를 받을 움직임과 시선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진짜 의사는 튜브를받을 때도 아기를 계속보고 상태랍니다. 

그리고 태어난 아기를 출산 선생님으로부터 받은 후 일련의 움직임이 제대로 몸에 익숙해 보이도록 거짓 없는 것처럼. 

2화에서 삽관한 아기가 울지 않아 다시 어루만지는 장면이있었습니다만,

촬영 때 감독이 "시라카와가 엄청 성장하고있는 것처럼 보여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주셔서, 너무 기뻤습니다.

 

 

[사진] "아기가 있으면 볼이 마음대로 풀어집니다."고 말했다 사카구치 켄타로 

촬영 = 모로가 준지

 

촬영 현장에서는 팀의 일체감을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 드라마를보고 있으면 의사 특유의 섬세한 움직임도 많지만, 사카구치씨는 원래 손재주있는 사람입니까?

 

솜씨 좋게 보이는 것이 능숙한지도 모르겠네요. 

실제로 마음 속으로는 "위험했구나, 위험했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잠깐 하는 거라 분위기를 내는 것은 잘할지도 모릅니다(웃음). 

하지만 최근 조심하는 것이 좋을까라고 생각하고. 

전작의 '미안하다 사랑한다'(TBS 계)에서 피아니스트 역을 연기했습니다만,

피아노를 엄청 연습하고 연주하고 있었는데, 간단하게 할 수있는 것처럼 보이지 버려서 손해이구나 생각도하고(웃음).

 

 

- 촬영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최근 인상에 남아있는 에피소드를 가르쳐주세요.

 

 얼마 전 밝은 장면 촬영 때 (시노미야역 호시노) 미나모토노씨가 웃음을 참지 못하게 됐었습니다.

시노미야 선생님은 멋진 역할이기 때문에 컷이 걸린 후

미나모토노씨가"위험하다 지금 웃어 버렸네. 싱글벙글하고 있는 시노미야는 시노미야 아니다! "라고

분명하게 자신에게 타이르고 있어, 멋지다라고 생각했습니다(웃음). 

 

시즌2는 시즌1보다 진지한 장면은 훨씬 심각하게 되고 있고,

의사 측의 이야기도 정직하게 그리고 있기 때문에, 힘든 장면도 있구요.

때때로 밝은 장면을 모두 즐기고, 힘든 장면과 긴장감 있는 장면에 모두 향해 간다. 

시즌1이 있었기에 팀의 일체감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백의를 입어주세요."를 부탁하면 "했다~"라며 반갑게 입은 사카구치 켄타로 
 촬영 = 모로가 준지

 

아기가 귀여워 마음대로 볼이 풀려버립니다

 

- "코우노도리"의 시즌1에 출연하고 현재 시즌2를 촬영하고 있는 와중이지만, 이 작품에 참여하여 자신의 실생활에 영향은 없었나요?

 

영향, 많이 있었습니다. 

기차 등으로 작은 아이가 있는 가족이나 임산부 뿐만 아니라 여성을 볼 때 친절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어요. 

 

그 후, 남자는 임신과 출산의 일이란 모르는 거잖아요. 

시즌1때 친구들도 "처음 어려움을 알았다."라고 연락을 주었는데,

시즌2도 개인적으로 남성에게도 보여주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자도 알아야 할 이야기니까.

경험은 못해도 아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지금 26살, 친구에게 아이가 태어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고, 그래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기가 현장에 있으면 귀엽고, 볼이 마음대로 풀어져 버립니다. 

진지한 얼굴 수 없게 된다고 할까 (웃음).

 

 

- 마지막으로, 사카구치씨가 생각하는 시즌2를 가르쳐주세요.

 

시즌1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아기와 부모님에게 잘 붙어 있고, 시즌2에서는 의사의 현실도 그린 정직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생명에 관한 드라마는 외면하고 싶어지는 순간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현실에 일어나고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짜 의사도 봐 주시고 있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대본을 읽다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이 정답은 하나가 아니다는 것.

예를 들어 사쿠라 선생님(아야노 고)의 마음도 시노미야 선생님의 주장도 엄마의 마음도 모두 올 바릅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질문하는 작품이기도 아닐까. 

여러가지 파악하는 방법이 있어 좋다고 생각하고, 보고 난 후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셨으면 한다고 생각합니다.

 

취재 글=고노 타카코

 

 

 

 

출처 https://news.walkerplus.com/article/126796/

 

말하는 것도 어찌 저리 예쁜지ㅠㅠㅠㅠㅠㅠ

갘코이!

 

 

사카구치 켄타로 × 미야자와 히오! 

드라마 '코우노도리 "스페셜 대담

 

 

금요일 밤은 매주 통곡!

주연 아야노 고의 인기 드라마 『코우노도리』 시즌2는 맨즈논노 모델 미야자와 히오 출연도 큰 화제.

11/3에 방송되는 제4화의 촬영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미야자와 배역은 산부인과 의사 아버지를 둔 신인 연수 "아카니시 고로"

THE BOOM의 미야자와 카즈시씨가 아버지를 가진 미야자와 히오 자신도 오버랩하는 인물 설정.

 

수술 기본 녹화를 마친 미야자와을 세트 뒤에서 잡는다.

 미야자와 히오: "아버지도 배우의 경험이 있어 조언을 받았습니다. 사실 할아버지가 이비인후과 의사 였기 때문에 병원이라는 장소에 익숙한이 있어요"

 

 

그리고 맨즈논노 취재하는 이상 이 사람을 빼놓을 수 없다! 

 본작의 시즌1에서 이어 "시라카와 료"를 연기 맨즈논노 모델 OB · 사카구치 켄타로와 미야자와 독점 미니 대담이 실현!

 

 

사카구치 켄타로 × 미야자와 히오.  맨즈논노 모델 선후배 답게 거리낌없는 분위기의 토크가 시작.

 

 

사카구치 켄타로 : "아까 장면, 마츠오카 마유씨에게 몇 번 박치기했어? (웃음)"

 미야자와 히오: "리허설을 포함해 4번입니다"

 사카구치 : "나(시라카와)에게 넘어간 히오(아카)가 시타 선생님(마츠오카)에 혼나는군요. 죄송합니다(웃음)"

 

 

미야자와 : "드라마 작품에서 재회한 사카구치씨는 변함없이 상냥하고 현장에서 먼저 말을 걸어주었습니다."

 사카구치 : "그랬나(웃음). 히오군은 솔직하고 노력가니까 괜찮아. 설마, 배우로도 출연할 수 있다고는 상상도 못했지만"

 미야자와 : "네, 정말! 언젠가 공연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는 생각했지만 이렇게 빨리 와. 반갑습니다"

 

 

미야자와 : "아직 초기 단계입니다만, 작품의 영향으로 내 인식도 달라졌습니다. 임산부는 적극적으로 자리를 양보하거나 신경 쓰게 되었습니다."

 사카구치 : "전작으로부터 2년이 지나고 산부인과 의사로 성장한 시라카와도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하는 국면이 찾아온다 것. 주목해 주었으면합니다!"

 

 

출처 http://www.mensnonno.jp/news/2017/11/03/55069/

 

 

코우노도리 트위터에 올라온 켄타로 사진

 

 

 

 

아야노 고 호시노 겐 미야자와 히오 사진 더보기

 

 

출처 https://twitter.com/kounodori_tbs

 

 

코우노도리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켄타로 사진

 

 

말을 못하겠다...

너무 잘생겼어...

 

 

출처 https://www.instagram.com/kounodori_tbs/

 

 

 

 

 

 

 

 

 

 

 

 

 

 

출처 http://www.tbs.co.jp/kounodori/

 

 

귀엽고 잘생긴 켄타로 움짤

 

 

 

 

 

 

 

 

 

내가 초콜릿 줄 수 있는데..

나도... 주..ㄹ 수 있어요...

 

 

 

 

 

 

 

 

 

 

 

 

 

 

 

 

 

 

고기 구워서 친구 주는 건 줄 알아는뎈ㅋㅋㅋ

뭐 빼는 거였음ㅋㅋㅋ

 

 

 

카와이이이한 호시노 겐

 

 

 

원조 후계잨ㅋㅋㅋ 캐도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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