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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orite MAN

Caleb Landry Jones 케일럽 랜드리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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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니's 티스토리 약속

 

혹시라도 퍼가실 땐 무조건 출처를 밝혀 주셔야 합니다.

 

 _(:3」L)_

 

만약 출처를 밝히지 않으신 것을 제가 발견한다면 화낼 겁니다.

 

 

 

 

 

 

Caleb Landry Jones 케일럽 랜드리 존스

 

(스압주의)

 

 

※짤 많이 담아서 모바일 데이터 없으신 분은 글이 어느 정도 뜨면 주소창에 ⓧ중지를 눌러주세요※
※PC버전 최적화된 글이라 데이터가 어마무시해요※

 

  

  

 

케일럽 랜드리 존스 (Caleb Landry Jones)
영화배우 1989년 12월 7일 미국

 

  

  

 

6번째짜류ㅠㅠㅠ 그냥 쳐다보는 건데 입꼬리랑 볼따구가 넘 귀엽고 예쁘미ㅠㅠㅠ


 

필모그래피

 

 

 

겟 아웃 (Get Out, 2017)

 

  

  

  

  

  

 

흑인 남자가 백인 여자친구 집에 초대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감상평
★★★★★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었던 영화 진짜 너무 긴장돼서 숨이 막혔다 와 그냥 너무 재밌다
로드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크리스가 로드 차에 타서 와.... 드디어 안심이구나 했는데
마지막 크리스가 로드한테 어떻게 알고 왔냐는 질문에 또 다시 긴장ㅋㅋ

 

 

 

 

제레미 아미타지 Jeremy Armitage

 

  

  

  

  

 

 

 

 

 

 

 

 

 

 

 

 

 

 

 

 

 

 

 

 

  

 

겟아웃 한주 동안 3번 봤는데 제레미 보려고 계속 틀어둠ㅋㅋ 대걸렌가 뭐 들고 돌리는 게 넘 좋음ㅋㅋ

 

 

 

 

제일 인상 깊었던 장면... 표정 싹 바뀌는 로즈..

의심했지만 그래도 아니길 바라면서... 끝까지 믿고 싶었는데ㅠㅠ

 

초반 고향 집으로 갈 때 경찰관한테서 로즈가 크리스 지켜줄 때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영화 다 보고 나니까

그게... 크리스가 실종자로 신고되면 문제 생길 걸 대비한 거라는..... 미친.... 개철저해ㅠㅠ

 

  

  

 

근데 진짜 이상한 게 주인공도 아니고 나오는 장면도 몇 없고 영화 보면서 저 무례한 새끼.. 왜 저래..?

 

로즈 남친 크리스 앞에서 로즈 첫키스 얘기할 땐 진짜 선을 지킬 줄 모르네... 개무례..하다..

 

 

  

  

  

  

  

 

뭔가 가족들한테도 초대받지 못한 손님 느낌에, 대체 왜 저러는 거냐, 인종차별주의자새끼.. 몹쓸놈 이러고

 

마지막에 크리스가 머리 내려칠 때도 속 시원하다 더 세게 쳐..

다리에 칼 찔리고 크리스가 벽 뒤에서 밟아 죽일 때도 불쌍... 이런 감정 하나도 안 들고 통쾌했는데...

 

그렇게 몰입해서 봤는데 대체 왠지 모르겠는데.. 이렇게 좋아하게 돼..ㅆ....

 

  

 

  

 

영화에서 케일럽이 맡은 제레미는 처음부터 설정자체가 흑인의 타고난 운동신경에 열등감을 갖고 있음

 

백인우월주의자라 자기가 우월하다는 걸 느끼고 싶어하는데 운동신경으론 안 되니까 시기함... 그래서 막 붙어보려고 하고...
그건 크리스랑 저녁식사 자리에서 얘기할 때랑 백인들이 크리스를 상품으로 두고 빙고, 경매할 때 맘에 안 들어하는 표정을 보면 알 수 있음

 

왜 백인도 아니고 굳이 흑인 몸을 사는 것에 대한 불만인 듯한... 그 못마땅한 표정

 

 

 

 

 

빠진 것도 어이없는 게 역할 안드레 헤이워스 배우 찾으려고 검색했다가

이 사람도 필모나 한번 볼까 하고 눌렀는데 포토 뜨길래 보다가 이 사진에 빠짐...

 

영화 보면서 내심 맘에 넣어뒀었나.. 아닌데.. 분명 개쓰레기라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너무 좋...으..ㅁ........

 

사진도 많은 게 아니라 13개밖에 없었는데 치임

 

필모는 유명한 걸론 엑스맨이랑 플로리다 프로젝트 등등 있던데 꽂힌 건 항생제

 

 

 

엑스맨은 원래 히어로물 별로라 안 봤고 플로리다 프로젝트 봤는데 나온지도 모름ㅋㅋㅋ

냉장고 옮기는 거 도와주는 아들이었나? 그걸로 나옴ㅋㅋㅋㅋㅋㅋ 영화 돌려봐서 확인함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X-Men: First Class, 2011)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X-Men: Days of Future Past, 2014)

 

 

 

숀 캐시디 & 밴쉬 밴시 Sean Cassidy & Banshee

 

 

 

 

 

항생제 (Antiviral, 2012)

 

 

 

시드 마치 Syd March

 

  

 

  

 

 

 

  

  

 

무감정에 영혼 없이 매일 같은 말을 반복해 고객을 현혹하는,

회사에서의 지위는 어느 정도 신임을 얻어 영향력 있는 시드

 

그런데 뒤에선 회사의 상품을 자기한테 넣어서 불법 배양, 증식, 복제해서 다시 뽑아내 파는 일을 하는데.......
몸이 기계랑 연결됐을 때 장면은 진짜 너무 징그럽........ 부작용으로 인한 환시? 환각이겠지만 진짜 너무 징그러움

 

  

 

이건 해나 가이스트 질병이 시드한테 퍼져서 시드도 죽어가는데

시드 경쟁 회사에서 그 사실을 알고 시드를 납치, 시드가 진행을 늦추기 위해 먹던 약을 강제적으로 막고,

해나가 어떻게 죽어갔는지 대중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같은 병인 시드로 관찰, 기록하는 걸 나타내는 장면인데..

 

유명인과 같은 병을 앓고 있다고 해도.. 생체실험 대상, 관찰대상으로 되는 건 너무 하지 않나ㅠㅠㅠㅠ


케일러뷰ㅠㅠㅠㅠㅠㅠ 연기 진짜 잘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되게 기분 이상한 영화.... 재미도 없고ㅠ 그냥 짤로만 보는 게 좋은..

 

 

 

  

  

 

 

 

 

 

  

 

 

 

 

 

  

 

 

 

 

 

  

 

세상 무기력함의 시드와 흰색과 검은색, 빨간색으로 차갑고 삭막한, 강렬한데 각박한 세상 분위기 영화

 

 

 

시드 마치가 표현하는 병약한 광기..

 

 

 

영화 보면 케일럽 히스 레저+에디 레드메인 닮음

 

 

 

 

검색으로 얻은 이름 케일럽 랜드리 존스로 텀블러에 치니까 움짤 쫙 뜨는데 항생제 움짤이 진심진리.....🙊

 

어릴 땐 어리버리한 느낌에 살짝 볼살 있어서 귀여운데

항생제에선 살 쫙 빼고 머리는 오대오로 가르고 긴머리에 머리카락 한가닥도 안 나오게

진심 꽈ㅡ악 쪽진 머리처럼 묶었는데 오렌지빛 머리가 그렇게 매력적이뮤ㅠㅠㅠㅠ

얼굴에 주근깨랑 오렌지컬러 머리칼... 진짜 존좋💕

 

론 이후로 주황머리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사람 첨봄

아니다..... 더 레인 라스무스 아역이랑 기묘한 이야기 맥스도 잘 어울림 그치만 케일럽은 진짜 최고ㅠ 항생제 안 봤는데도 사랑에 빠짐

 

어쩜 이름도 케일럽이야ㅠㅠㅠㅠ 케일러브러브ㅠㅠㅠㅠㅠ

 

 

 

병약하고 퇴폐적이고....... 그 분위기가 뭔가 병적으로 집착해서 옭아맬 거 같은 느낌....

울리엘이랑 비슷한데 다름 아니다... 킬유달이랑 어메이징스파이더맨에서 데인드한이랑 비슷? 병약+퇴폐+집착 쩌는....

 

 

 

 

아 모르겠다 그냥 이 사람 분위기 너무 좋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

 

 


평소에 웃는 건 순수해 보이는데 화보는.. 이건 또 스다네... 스다랑도 약간 비슷..
아니.. 그냥 하루 빨리 항생제를 봐야겠으뮤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 하고 봤는데...

 

 

 

미모는 예쁘게 나오지만 영화는 추천 절대 안 함....

연기를 잘하긴 하는데 역할이 매력적인 역할인 것도 아니고 솔직히 좀 볼품없으..ㅁ...... 바이러스 때문에 싸움도 못하고ㅠㅠ

 

마지막엔 하나 가이스트는 버리고 자기만 살겠다고 의견 제시하는데 그게 너무 어이없고 기괴해서...
죽어도 죽은 게 아닌 완벽한 하나 가이스트ㅠ 안타까움...

 

개인적인 해석이지만 시드는 그 여자를 좋아한 게 아니라 그 하나 가이스트가 가진 완벽함을 갈구하는 거였음
돈을 위해 여자의 바이러스를 자기한테 주입해 다시 추출 판매하는 건지 알았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바이러스를 삽입함으로써 하나가 되는? 그런 걸 느끼고 싶어했던 거라 생각되고

 

마지막엔 폭발과 폭주...

 

카메라가 기계 속의 여자를 잡아주는데 인간이 이렇게 이기적이고 잔인할 수 있구나 싶었고 진저리나..ㅁ.............

 

뭔가 더 있을 거 같았는데 그냥... 이기적인 인간의 욕망? 이런 걸 나타내서 실망...

 

그래도 케일럽은 너무 예뻤음...

 

  

 

오른쪽..... 혀로 입안 훑는 거 되게.... 좋음.. 설명을 못 하겠는데ㅠ 개좋으뮤ㅠㅠㅠㅜㅠㅜ

 

  

  

  

  

 

근데 미모는 예쁨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영화 분위기랑 케일럽 미모 보려고 보는 영화같음

 

 

 

 

비잔티움 (Byzantium, 2012)

 

  

  

 

프랭크 Frank

 

  

  

  

  

  

 

....이 인간도 상업영화 진짜 안 찍음............... 울리엘이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리엘보단 덜하지만....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연기 잘하는데 안 유며유ㅠ

 

 

  

 

트윈 픽스 시즌3 (Twin Peaks, 2017)

 

 

 

 

 

 

 

 

 

 

 

 

  

 

 

 

 

 

   

 

웃을 때 영화랑 달리 완전 순수해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위기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사진 너무 좋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앙칼ㅋㅋㅋ 케일럽은 살짝 밀었는데ㅠㅠㅠ....ㅠ...

 

  

 

리버 피닉스에 이어 장발이 어울리는 남자...... 두 번째...💕

 

  

 

 

 

 

 

 

 

이때 미모 폭팔인 듯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예쁘다ㅠㅠㅠ

 

 

 

 

 

 

 

 

 

 

  

 

위풍당당하게 들어와서

 

 

 

바지 지퍼 채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인🍂

 

 

 

이렇게 끼도 잘 부리고ㅠㅠㅠㅠㅠㅠㅠ 넘 좋다ㅠㅠㅠㅠㅠ

 

 

모든 짤 출처 tumblr 구글링
검색 Caleb Landry Jones, 케일럽 랜드리 존스

 

 

 

 

 

그래도 케일럽 좋아하시면 꼭 💉💉💉💉💉항생제💉💉💉💉💉 보세요

재미는 없지만 미모가 진짜 그냥 🎆폭발🎇요ㅠㅠㅠㅠㅠ

 

 

 

 

그럼 끄트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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