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akaguchi Kentaro

사카구치 켄타로 생일에 첫방 하는 드라마 『경쟁의 파수꾼』 (feat.히루)

728x90

 

 

 

박수니's 티스토리 약속

 

혹시라도 퍼가실 땐 무조건 출처를 밝혀주셔야 합니다.

 

_(:3」L)_

 

만약 출처를 밝히지 않으신 것을 제가 발견한다면 화낼 겁니다.

 

 

 

 

 

사카구치 켄타로 생일에 첫방 하는 드라마 『경쟁의 파수꾼』 (feat.히루)

 

 

경쟁의 파수꾼 (競争の番人)

2022년 7월 11일 월요일 저녁 9시 첫 방송

 

논리적이지만 삐뚤어진 성격의 천재(켄타로)와 좌천당한 전 형사(안)가 부정한 경쟁 위반 행위를 저지르는 기업을 조사하는 엔터테인먼트 미스터리물

 

 

캐스팅 보는데 뭔가 뽕참.... 켄타로랑 안이랑 더블주연이라니!!

 

 

 

2022년 3분기 일드 라인업
https://theqoo.net/jdyb/831281836

 

더쿠 출처의 3분기 일드 라인업에서 재밌어 보이는 3개!

 

 

 

 

미나토 상사 코인 세탁소

(TV도쿄 07/06 수요일 PM 24:30~)

 

오래된 코인 세탁소를 할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주인공이 그곳에 자주 오면서 친해지게 된 고등학생에게 게이라는 사실을 들키면서 벌어지는 청춘 러브 스토리

 

여기 나오는 왼쪽은 쿠사카와타쿠야! 30살까지 동정이면에서 롯카쿠! 여기선 미나토 아키라 역이라고 함

 

 

 

 

「이시코와 하네오 ―그런 일로 고소합니까?―」
(TBS 07/08 금요일 PM 22:00~)

 

사법시험에 4번 연속 떨어진 패러리걸과 한번에 합격한 고졸 변호사 콤비가 다양한 사건에 도전하며 콤플렉스와 마주하는 리걸 드라마

 

이렇게 총 3개인데 여기는 아카소에이지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심으로 3개 골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

 

 


 

 

[경쟁의 파수꾼] 첫화 줄거리

 

 

 

어떤 사건의 범인을 쫓는 형사 시로쿠마 카에데(안)는 범인을 눈앞에서 놓치고 만다. 시로쿠마가 범인을 놓친 것이 문제돼 공정 거래 위원회에 이동 지시를 받는다. 갑작스런 일에 동요된 상태로 공정 거래 위원회·제육 심사로 가는 시로쿠마. 그곳에서 소승부 츠토무(사카구치 켄타로) 등 여섯 번째 심사·통칭 "다이 록"의 면면과 만난다. 형사로부터 공정 거래 위원회라는 아무것도 모르는 장소로 온 시로쿠마의 교육 담당을 맡은 코쇼부지만 시로쿠마에 자상히 공정위의 일을 가르칠 마음은 일체 없는 상태다. 그런 가운데 두 사람이 조사하게 된 것은 복수의 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결혼 비용의 카르텔 문제. 조사에서 자유 분방하게 행동하는 코쇼부와 형사와 공정위의 세간의 인지도와 취급의 차이에 시달리는 시로쿠마. 그런 두 사람은 왠지 조사 중에 경찰에 쫓기는 입장에 성격이나 생각 등 모두가 정반대인 코쇼부와 시로쿠마이 조사하는 가운데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면서 이에 휘둘리는 다이 록의 면면은 카르텔 문제의 진상에 찾아갈 수 있을까!?

 

 

 

더보기

刑事としてとある事件の犯人を追う白熊楓(杏)は、犯人を目前で取り逃がしてしまう。 白熊は犯人を取り逃がしたことを問題視され、公正取引委員会への異動を命じられる。 突然のことに動揺したまま、公正取引委員会・第六審査へと赴いた白熊。そこで、小勝負勉(坂口健太郎)ら、第六審査・通称“ダイロク”の面々と出会う。 刑事から公正取引委員会という右も左も分からない場所へとやってきた白熊の教育係を任せられた小勝負だが、白熊に手取り足取り、公取委の仕事を教える気など一切ない様子。 そんな中で、2人が調査することになったのは、複数のホテルで行われているウエディング費用のカルテル問題。 調査の中で、自由奔放に行動する小勝負と、刑事と公取委での世間の認知度や扱いの違いに苦しむ白熊。 そんな2人は、なぜか調査中に警察に追われる立場に?  性格や考え方など、なにもかもが正反対の小勝負と白熊が調査する中で、さまざまな問題が起き、それに振り回されるダイロクの面々は、カルテル問題の真相にたどり着くことができるのか!?

 

 


 

 

[경쟁의 파수꾼] 사카구치 켄타로 인터뷰

 

 

小勝負  勉 役

코쇼부 츠토무 역

 

 

사카구치 씨는 월요일 9시 드라마에는 첫 주연이시네요?

월요알 9시 드라마는 이츠코이 (2016) 이후의 출연입니다. 후지 텔레비전 제작 작품도 오랜만이네요. 몸이 단단하다는 것은 어느 작품도 마찬가지이지만, 월요일 9시 드라마에 안 씨와 더블 주연이라 더욱 기합이 들어간 느낌입니다. 이번 공정 거래 위원회의 이야기라고 볼 때는 솔직히 잘 몰랐습니다. 물론 공정 거래 위원회라는 이름을 들은 적이 있지만 변호사나 경찰과는 다를 듯해서 도대체 무슨 이야기일까? 생각했는데, 대본을 받아 정독했더니, 굉장히 재미있는 이야기였기 때문에 즐겁게 촬영에 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경쟁의 파수꾼 』 대본을 읽고 구체적으로 어땠나요?

처음에는 역시 약간의 딱딱함도 느꼈지만, 녹화에 들어 안 씨와 실제로 움직이고 보면 대본에서 읽은 감각보다 좋은 의미로 경쾌함, 팝적인 요소를 느꼈어요. 수많은 작품이 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모두 움직이고 보면 템포도 기분 좋아서 촬영하며 이미지가 바뀌었어요.

 


다루는 소재가 딱딱하다는 것인가요?

그것들의 선악을 확실히 내리는 것이 제가 맡은 코쇼부의 몫이라서요. 아무래도 딱딱하다 생각되지만 전체적으로는 즐겁습니다.

 


코쇼부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나나요?

드라마에서 악이 되는 인물이 있어요. 코쇼부는 그런 악과 대치할 때 그런 악에 의해서 구해지는 분의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코쇼부는 100%의 정의에서 포지션 토크를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 장면을 연기하는 것은 무척 어렵네요. 코쇼부의 개성에 대해서는 모든 것이 밝혀지지 않았어요. 코쇼부는 과거에 어떤 것을 안고 있을 만한 거예요. 그게 뭔지 알 때까지는 ?착에도코로? 없는 인물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은근슬쩍 폰 살짝 날린 말이 상대에게 듣는 것 같은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안 씨와 더블 주연을 맡았는데 어떻습니까?

코쇼부는 안 씨가 연기하는 역과 함께 할 일이 엄청 많습니다. 그만큼 코쇼부인 저와 시로쿠마인 안 씨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코쇼부와 소속된 여러분과 연극을 할 때는 그런 코쇼부와 시로쿠마의 분위기가 함께 있는 여러분에게도 전달되고 해서 현장의 분위기가 굉장히 좋습니다.

 


비결이 있었나요?

아뇨, 스태프분들이 "좋은 분위기네~"라고 하는 것은 아니에요(웃음). 그저 현장에서 연극을 하고,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는 곳에서는 보통으로 말해 출연자 여러분의 연기가 재밌고 제가 실전에서도 웃어버렸어요(웃음). 다이 록다는 팀이 있고 코쇼부은 시로쿠마와 버디를 잡고 있어요. 그런 속에서 만들어진 현장의 분위기는 아무래도 작품에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 완성된 1화를 보지 않고, 촬화 중에도 모든 장면을 일일이 체크하지는 않지만, 기분 좋고 분위기 있는 작품이 됐을 것 같아요.

 


시청자 여러분께 메시지를 부탁 드립니다.

이 드라마에서 그려지는 공정 거래 위원회라는 것은 "약소 관청"입니다. 저 때로는 싸우지 않고 져도 좋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 가운데 코쇼부의 약해서도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 라는 대사를 좋아합니다. 아직 우쯔굴한 세상에서 코쇼부, 시로쿠마, 그리고 다이로 큐멘 바와 여러 인물이 등장하지만 그들이 벌이는 것을 보고 다음날 약간의 활력과 파워으로 삼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런 작품이 되는 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https://www.fujitv.co.jp/kyosonobannin/interview/index01.html

 

 

켄타로 저 동그라미 만드는 포즈 손이 커서 그런가 넘 예쁨

 

 


 

 

시즌1 주연 아카소 에이지 시즌2 주연 사카구치 켄타로

 

 

[히루] 후기

 

노잼......

더보기

101 아카소 연기가 어색하긴 한데 귀엽다 드라마 내용은 흥미진진하다 히루는 거머리라는 뜻이고 히루 중에 집주인을 괴롭히거나 나쁜 히루는 요비라고 부른다 켄타로가 조금 나온다 초췌한 모습이다 아카소는 이름을 뺏기고 쫓긴다 요비가 다른 요비를 시켜 아카소 숨은 집에 들어와 여자한테 전기충격기 쓰고 아카소도 잡아가려 한다

 

102 드럽게 재미없다 아카소는 귀엽지만 재미없다ㅠ 굳이 강간 장면을 넣어야 했나 싶다


103 켄타로가 카라로 나와 아카소 시노미야 유키 구해준다 그 여자가 거래를 해 죽이진 않고 데리고 있다 요비는 아카소를 장난감으로 놓아준다 자길 죽이러 오도록 남자 죽이라 미로가 명령 내리는데 다른 덩치 남자가 죽는다 4000만원을 찾아오란다

 

104  재미없다 시노미야 유우키가 조커가 숨긴 돈을 다 찾아 지하철 사물함에 넣고 빨간 옷은 경찰에 잡힌다 여자 경찰은 시노미야를 믿고 손잡는다 미로는 다 쫓아다니며 촬영해 노란 머리한테 보여준다

 

105 요비가 치어쩌고 잡은 남경찰 죽여 여경찰에게 카라가 찾아오고 요비 정체가 밝혀진다 시노미야랑 조커는 헤어진다 조커가 돈 가져간 시노미야에게 편지 남겨두고 떠났다 아니 근데 여경찰은 그런 상황이면 수상한 놈부터 쫓아가야지 슬퍼하고 앉았어; 형사면 감정 배제하고 범인부터 쫓아야죠;;;;;

106 재미없다 요비한테는 카라가 스승이다 카라를 찌르고 공허함을 깨닫는다 진짜 죽이고 싶은 건 자신이라 알게 되며.. 겁나 얼레벌떡 이야기가 진행된다 뭔 시노미야는 조커를 기다리겠다고 아련한 척 하는데 뭐 함? 어이없다 카라는 가면 남자를 쫓는데 뭔지는 모르겠다

 


201 히루 사냥꾼 카라 츠키누마 마코토 14살에 자살한 걸로 돼 사망한 걸로 나온다 가면 남자를 찾고 있다 남친과 헤어진 후 히루로 살게 된 동창 사쿠라를 본다 아저씨를 미행하다 죽음의 숨바꼭질 중 도와준다 (소리 너무 자극적이다) 켄타로 연기 겁나 늘었다 존나 멋있네

202 미싱을 죽인 가면 남자를 찾아다닌다 근데 지가 뭔데 카라다 하면 다 열어주고 겁내지? 뭐여 사쿠라는 반지 팔려고 하다 치킨 만나고 치킨이 1화에 나온 장물아비..? 거기 데려간다 가짜 신분증 받고 사기 치는 거 조금 도와주는데 카라가 알고 치킨 패고 신분증 뺏고 찾아가 경고하고 경찰한테 준다

 

203 확실히 시즌1보다 힘 준 느낌이다 시즌 1에서는 별로 흥미 못 느꼈는데 시즌 2는 좀.. 쟨 뭐야 싶기도 하지만 내용이 잘 갖춰졌다고 생각한다
테트리스가 가면 남자였다 여자들이 도망치면 죽이는 아베인가 그 위에 그 케이야쿠 나온 아재 아래 사람이다 사쿠라는 카라의 첫사랑이다 중딩 때 사람을 가렸던 츠마누키 도와줬었다 사쿠라는 치킨이 마련해준 집에서 있다가 가라오케를 도망쳐 나온 여자 죽이러 온 가면 남자를 보게 된다 그 술래잡기 아재 경찰한테 잡힌다

 

204 로브 직업은 없고 그냥 몸 파는 것 같다 가면 남자(테트리스)가 30대 여성 히루 죽이는 걸 목격한 사쿠라한테 카라가 위험하니 집으로 내려가라고 한다 테트리스랑 사장은 가게 정리하고 바지사장 죽이고 떠난다

 

205 나나시 만나고 가는 하코랑 로보 납치당한다 치킨은 그 자리에서 사살당하고 카라랑 가면남자 테트리스 만난다

 

206 미싱을 죽인 범인은 카라랑 같이 다니던 나나시였다 테트리스랑 로보를 죽인 야시마는 체포된다 사쿠라는 돌아가고 츠키누마 카라는 히루로 남는다

 

 

히루 전체적 후기 노잼! ㅡㅡ로보만 불쌍해 개자식들아 로보는 카라의 저주가 풀리면 자기랑 행복하게 살 줄 알았는데... 시벌...... 제작진 너무하네.. 로보는 끝까지 카라를 위해 목숨까지 잃는 삶을 살게 됨...

 

캡처 조금

더보기
이거 보고 진짜 개깜놀....ㅋㅋ...... 켄타로 몸 겁나 키웠구나..........
홍보의문구갘ㅋㅋㅋㅋㅋㅋㅋㅋ봐라는게웃겨섴ㅋㅋㅋㅋ

https://twitter.com/kentaro_s_711/status/1527647825462726656

 

 


 

 


 

 

히루 관련 인터뷰들 읽어봤는데 켄타로 진짜 좋은 선배 같음 아카소가 조연에서 주연으로 바뀌는 과정에 현장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부담감 같은 것들 다 전화로 조언해주고 했었다고 함

 

 

 

어서와 모네에서 여주 고민도 많이 들어주고 촬영장에서 계속 웃고 있고 분위기 살리는 역할했었다고 함

 

https://jisin.jp/entertainment/entertainment-news/2031892/

 

 

 

혼인신고서에 도장을 찍었을 뿐인데 찍을 때 세이노나나가 임신 중이라 남편도 많이 도와줬지만 촬영장에선 켄타로가 계속 상태 살피고 배려했다고, 쉬는 시간에는 세이노나나한테 괜찮냐고 묻는다든가 엔지를 최대한 안 내려고 노력한다든가 그런 것들!

 

 

https://jisin.jp/entertainment/entertainment-news/2038369/

 

 

모모세슈
사랑해

 

 


 

 

[히루] 잡지

 

더보기
티비 가이드단 (TVガイドdan)

 


 

키네마 준보 (キネマ旬報)

 


 

시네마 스퀘어 (CINEMA SQUARE)

 


 

모어 (MORE)

 


 

도마니 (Domani)

 


 

https://hominis.media/category/actor/post8702/

 

 

 

 


 

 

그렇지만 가장 기대되는 건 사패로 나오는 켄타로 영화

 

헬 독스 (ヘルドッグス, Hell Dogs, 2022)

영화 『ヘルドッグス』 9월 16일 금요일 일본 개봉

 

 

 

室岡 秀喜 役
무로오카 히데키 역

 

“制御不能のサイコボーイ” 室岡

"제어 불능의 사이코 보이" 무로오카

 

兼高が潜入を強いられるヤクザ組織の一員。心の奥底に深い闇を抱える、誰も手が付けられないサイコパス。データ分析によると兼高との相性は98%。二人は最狂バディとして組織を上り詰め、互いになくてはならない存在となっていく。


겸고가 잠입을 강요받는 야쿠자 조직의 일원. 마음의 안쪽에 깊은 어둠을 안는, 아무도 손을 붙일 수 없는 사이코 패스.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겸 고와의 궁합은 98%. 두 사람은 최광 버디로서 조직을 올라가서 서로 없어야 할 존재가 된다.

 

 

더보기
주요 출연진 보는데 다 켄타로랑 인연 있는 분들ㅋㅋㅋㅋㅋ 코우노도리, 시그널, 미안하다사랑한다 어머님

 

전에 모방범에서도 약간 사패 연기했던 거 같은데 별로였..... 그치만 이제 연기 많이 늘어서 기대됨

 

 

https://youtu.be/TA4WgZkbDGA

 

Comment  室岡という役を考えている時間、乾いた笑顔の裏にある深い闇や寂しさを感じ、その感情を丁寧に、時には刹那的に放出する作業はとても心地の良い瞬間でした。 初めての原田組、この刺激的な現場を室岡として、岡田さん演じる兼高と一緒に潜る時間は、とても豊かな時間でした。


무로오카라는 역을 생각하는 시간, 메마른 미소 뒤에 있는 깊은 어둠이나 외로움을 느꼈고, 그 감정을 정성스럽게 때로는 찰나적으로 방출하는 작업은 매우 기분 좋은 순간이었습니다. 처음의 하라다구미, 이 자극적인 현장을 무로오카로서, 오카다 씨가 연기하는 카네타카와 함께 잠수하는 시간은, 매우 풍부한 시간이었습니다.

 

https://twitter.com/helldogs_movie

 


 

 

 

https://twitter.com/kyoso_fujitv

https://www.fujitv.co.jp/kyosonobannin/index.html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