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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aguchi Kentaro

시그널 장기 미제 사건 수사반 『シグナル 長期未解決事件捜査班』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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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니's 티스토리 약속

 

혹시라도 퍼가실 땐 무조건 출처를 밝혀 주셔야 합니다.

 

 _(:3」L)_

 

만약 출처를 밝히지 않으신 것을 제가 발견한다면 화낼 겁니다. 

 

 

 

 

 

드라마 

 

시그널 장기 미제 사건 수사반『シグナル 長期未解決事件捜査班』소개

 

시구나루 쇼우키미 카이케츠 지켄 소우사한

(シグナル 長期解決事件捜査)

 

2018.04.10 ~

 

사카구치 켄타로 출연

 

 

tvN 드라마 '시그널'의 일본판 리메이크 드라마

 

 

"우리의 시간은 이어져있다."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친다!

 

 

사에구사 어릴 때 친구 여학생이 유괴 살해된 사건에서 여학생을 납치한 수수께끼 여자를 목격했다.

그 일 경찰에 전달 아무도 상대되지 않고 15년이 지났고 시효 직전이었다.

어느 날, 폐기될 뻔한 무전기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를 듣는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켄지와 같은 사건을 쫓는 형사 사건에 대한 단서를 말했다.

처음에는 믿지 못한 켄지이지만 무전기 너머 형사로부터 들은 장소 가면 어떻게 거기에는 누군가 백골 시체가...
뒤에도 형사와 무전기로 교신을 계속 켄지는 상대가 과거를 살아 있는 인물임을 알게 된다.

두 사람은 서로 협력하는 미해결 사건을 풀어 ―.

 

 

“제발 범인을 잡아주세요!”
시간이 지나도, 아픔은 치유되지 않는다... 죄도 사라지지 않는다!

 
1999년, 대구에서 누군가 7살 소년 김태완 군에게 황산을 뿌렸고,
온몸에 화상을 입은 김태완 군은 결국 49일만에 사망했다.
하지만 끝내 범인은 잡지 못했고... 공소시효 15년이 지나자
태완이 부모님의 눈물겨운 호소에도 불구하고 결국 이 사건은 영구미제로 남게 되었다.
그 외에도 열 명의 피해자를 남긴 화성 연쇄 살인 사건,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 이형호군 유괴사건 등
수많은 사건들이 미제처리 되어 서서히 사람들에게서 잊혀져갔다.
하지만 내 아이, 내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은 수 십년 세월이 흘러도 그 억울한 죽음을 결코 잊지 못한다.
그리고 어딘가에서 유유자적 활보할 범인을 생각하며 비통함에 가슴을 치고 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과거는 바뀔 수 있습니다.”
무전으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
과거 형사와 현재 형사, 그들의 간절함이 미제사건을 해결한다!
이 드라마는 더 이상 상처받는 피해자 가족들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희망과 바람을 토대로 기획되었다.
완전 범죄는 결코 존재할 수 없으며, 죄에 대한 대가는 반드시 치러야 하는 법.
이제 우리는, 정의와 진실을 위해 그들의 시그널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이다.
 

 

원작 인물관계도

 

 

일본 인물관계도

 

 

인물소개

 

 

박해영 (이제훈) | 20대 후반, 장기 미제 전담팀 프로파일러

 

“세상은 그렇게 아름답지 않아”
욕실에 놓여진 책 한 권으로 그 사람의 무의식을 들여다본다.

 

 

 

 

사에구사 켄토

 

주연 사카구치가 맡은 주인공 사에구사 켄토는 독학으로 프로파일링 배운 경찰관.

어릴 때 일어난 여자 어린이 유괴 살인 사건, 형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원인이 된 사건으로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어, 경찰을 전혀 신용하지 않았다.

냉정한 판단력과 관찰력을 가지고 언젠가 자신의 손으로 형 사건 진상을 찾고 싶다고" 열정"을 지닌 심의 강한 남자이다.

 

 

 

 

 

 

차수현 (김혜수) | 20대 초반~30대 후반, 장기미제전담팀 형사

 

“수갑 하나당 짊어진 눈물이 2.5리터다. 그게 내 신조야”

 

 

 

키치세 미치코

사쿠라이 미사키

 

 

 

이재한 (조진웅) | 20대 중반 ~ 30대 중반, 강력계 형사

 

"세상에는 묻어도 될, 잊어도 될 범죄는 없다!"


 
 

 

키타무라 카즈키

오야마 타케시 역

 

 

경시청

 

 
김범주 (장현성)
40대 초반 ~ 50대 후반, 경찰청 수사국장
 

 

와타베 아츠로

나카모토 신노스케 역

 

 

 
안치수 (정해균)
40대 중반 ~ 50대 후반, 광역수사대 계장

 

이와타 카즈오 역

 

 

 
김계철 (김원해)
40대 초반, 장기미제전담팀 형사
 

 

야마다 츠토모 역

 

 

줄거리

(완결나면한번에정리하기)

 

 

한국&일본 시그널 스틸컷

 

 

 

 

청순 그자체

 

아래부터는 스포주의

 

 

과시욕이 강했던 간호사 역은 아래 분!

 

 

 

 

 

 

 

 

 

 

선일병원에서 서형준 시체 발견하고 놀란 박해영

 

 

똑같은 장면인데 일본 감독님이 이렇게 연출하심ㅠ

 

 

 

 

 

 

 

약간 한국 배우 선우선님 닮음

 

 

 

학창시절 사에구사 켄토♥

 

 

ㅠㅠㅠㅠ왜피흘려ㅠㅠㅠ힁...

 

 

이장면그냥웃겨섴ㅋㅋㅋㅋ

미사키가 제대로 압박 안 하니까 자기가 손으로 당겨서 압박함ㅋㅋㅋ

셀프압박

 

 

1화 후기

켄타로 연기 괜찮은 편....

그냥 못한다~ 귀엽다 봐줄만하다 이정도!

(켄타로를 좋아해섴ㅋㅋ)

한국의 원작 아우라나 몰입도에는 조금 못 미치지만 일드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었음..

켄타로가 잘생겨서 그런갘ㅋㅋㅋ

재밌게 시청했음!

 

 

 

 

트위터 사진 더보기

 

 

출처 https://www.ktv.jp/signal/index.html

 출처 https://twitter.com/signal_ktv

 출처 http://program.tving.com/tvn/signal

 

 

맨즈논노 새소식

 

사카구치 켄타로의 첫 주연 드라마가 시작됐다. 하지만 이런 미소는 안됩니다!?
2018.04.10




퍼스트 사진집 「25.6」가 대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맨즈논노 모델 출신의

사카구치 켄타로가 4/10 (화)에 방송이 시작 '시그널 장기 미해결 사건 수사반'에서 마침내 연속 드라마 첫 주연!

원작은 한국 드라마의 대걸작 서스펜스.

 

주인공 "사에구사 켄토"미해결 ​​사건에 도전하는 경찰.

프로파일링을 독학으로 배웠다는 역할뿐만 아니라 사카구치는 범죄 심리학이나 집단 행동학 책을 읽고있는 것.


올봄 화제를 부르는 것은 틀림없는 본작의 촬영 현장을 취재.

 

진지한 형사 드라마 답게 마음 탓인지 눈빛도 날카로운 사카구치 켄타로.

본인 가라사대 "드라이 아이스 같은 사람"이라는 "사에구사"의 역할 연구가 촬영 전부터 엿볼 수 있는 표정.


대본에는 등장 인물끼리의 심리전을 연출하는 섬세한 메모가 빽빽이.


타임 패러독스도 포함 전개하는 충격의 이야기는 첫번째 이야기에서 놓치지 않고 쫓아가고 싶다!

 

 

촬영의 사이, 언제나 온화한 사카구치 켄타로 맨즈논노 잡는다. 첫 주연 소감은?

사카구치 : "배우로서의 목표 중 하나였습니다. 그렇지만 특별히 의식하지 않도록 항상 유의하고 신선한 기분으로 임하도록하고 있네요"


사카구치 : "프로파일이란 배우 하게 자르는 것과 비슷 있어요.

대본에서"사에구사 켄토" 정보 모아 배워 연기 부딪쳐가는 과정이 기다려집니다!"

 

사카구치 팀을 이루는 형사 키치세 미치코 씨, 동료 형사를 연기 키무라 유이치 씨와 3 마지막으로갑니다!

키무라 : "단장 크랭크업까지 현장  부탁합니다"
사카구치 : "네 ... (웃음) "

 

출처 http://www.mensnonno.jp/news/2018/04/10/65155/

 

 

 

시그널 홍보하려고 예능 나온 것들

 

 

이마 까는데 진짜 존잘...

 

 

그래너잘생겼다ㅠ

진짜켄타로존잘!!!!

 

 

놉!그건절대안돼.

 

 

ㅋㅋ놀라는거귀엽

 

 

사람이 이렇게까지 선하게 생길 수 있을까ㅠ

 

 

볼풍선볼빵빵

 

 

 

사람이 이렇게까지 선하게 생길 수 있을까2

 

 

 

 

야나기 슌타로 블로그

 

 

올림픽, 영화, 애견 불고기. 나의 근황입니다!

 

 

그건 그렇고, 켄짱 제대로 마시 갔다. 짱도 초대했지만 타이밍이 맞지 않고....

그래서 이전 불고기 사진입니다.

다른 맨즈논노 모델 만나지 않는 편인데요, 모두 건강할.

최근 나는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럼 또!

 

출처 http://www.mensnonno.jp/blog/2018/03/09/15288/

 

 

 

한국 시그널처럼 대박나길!

 

경사났네~ 경사났어~

 

 

주연이라니ㅠㅠㅠㅠㅠ

그것도 시그널에서ㅠㅠㅠㅠㅠㅠ

 

 

대박대박대박나길!

첫주연작이니까!!!!

미사는...조금흥행에선저조했으니까...

이번에뉴ㅠㅠㅠㅠ제발

 

 

아쉬웠던 점

 

개인적으로 3화에서 박해영이 형사 김계철편 들어주는 장면

통쾌하고 멋있어서 명장면이라고 생각했는데 일본 시그널에선 생략됨...

원작은 1회당 기본적으로 1시간 정도 하는데 리메이크작에서는 거의 45분이다 보니까 생략되는 게 많아서 아쉬우뮤ㅠㅠ

 

 

그냥 멱살 잡는 걸로 끝...

 

원작에서는 위에서 괜히 말나오는 게 싫으니까 장기미제사건 수사팀 빠지라 하고

다른 팀 투입시키는 과정에서 형사 김계철이 알던 후배를 만나서 전처럼 타이르면서 대했는데ㅠ

상대가 개무시함

 

 

- 그러다 누구처럼 강등 당하면 쪽팔리잖아.

 

 

- 나 계철이형이야, 숙직실에서 내 양말 빨던 거 잊었어?

- 똥물에도 파도가 있는데 계급도 낮으신 분이 함부로 야야하시면 안 되지!

 

 

해영쓰 옆에서 듣다가 빡쳤긔...

 

 

해영 - 그럼 계급 같으면 함부로 야야해도 되는 거지?
이 사건 우리 사건이니까 꺼져.
- 뭐?

해영 - 이 바닥에 상도덕도 없냐? 왜 남의 업장에 숟가락을 디밀어?
- 너 뭐야?
해영 - 서울청 장기 미제 전담팀 프로파일러 박해영 경위다

- 경기 남부 사건도 따지고 보면 우리 관할이었어.

 

 

해영 - 그러니까 우리가 개고생 중이잖아, 그쪽에서 범인 못 잡아서.

 

 

그리고 켄타로의 연기는....

의구심을 갖은 듯한 표정, 내적 감정을 연기하는 게 많이 부족해보이뮤ㅠㅠㅠㅠㅠㅠㅠ
뭔가를 자각한 표정, 유감스럽다는 표정, 심리적 갈등 등등
또... 소리 지르는 장면이나 그런 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약간 허술하고 허접하...ㅁ....

시그널에서 켄타로의 연기는 64파트1,2에서의 켄타로가 발전한 것 그 연장선이라고 보면...
그래도 타로쨩은 귀여우니까 이해가능...

못 볼 정도는 아니니까 진짜 거슬리지 않음.. 않으..ㅁ...

 

 

 

그리고 다음은 켄타로 이름 바꿔주긔ㅠㅠㅠ

사에구치 아니긔.. 사에구사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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