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라일리랑 그라데이션으로 닮은 배우들

 

 

 

박수니's 티스토리 약속

 

혹시라도 퍼가실 땐 무조건 출처를 밝혀주셔야 합니다.

 

_(:3」L)_

 

만약 출처를 밝히지 않으신 것을 제가 발견한다면 화낼 겁니다.

 

 

 

 

 

샘 라일리랑 그라데이션으로 닮은 배우들

 

(매우 주관적임)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Pride and Prejudice and Zombies, 2016)

 

 

 

 

더글러스 부스 나온다고 해서 본 영화였는데(미래의 처제가 될 제인 보는 표정이 너무 요망...)

 

 

 

 

남주가 어딘가 낯익음.... 그래도 더글라스를 봐야 되니까

딴 생각 않고 영화를 봐야지 했는데 계속 머릿속을 스쳐가는 배우들..

 

 

영화 다 본 다음에 검색해보니

 

 

 

샘 라일리 (Sam Riley)

배우 1980년 1월 8일 영국

 

 

 

 

 

 

말레피센트에도 나왔었음 브렌튼 보느라 까마귀는 관심도 없었는데 그 까마귀 디아발이 샘

 

좋아하는 얼굴 취향 아닌데 주인공이라 그런가 영화 보는 내내 계속 신경 쓰임..

 

 

  

 

이땐 약간 올랜도도 보임

 

  

 

그리고 옆으로 찢어진 눈에 크고 진한 쌍커풀로 보이는 사람

 

 

 

라미 말렉ㅋㅋㅋㅋㅋ

 

 

  

 

그냥 눈이 닮음ㅋㅋㅋ

 

 

 

그리고 닮은 사람

 

 

 

 

조 키어리.. 기묘한 이야기 스티브.. 얼굴형이랑 눈이 닮음

 

 

 

또 샘 라일리 병약하고 퇴폐적인 분위기는 찰리 히튼이랑도 닮음.. 근데 왜.. 조나단이랑 스티브는 전혀 안 닮았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찰리 히튼은 엠마 스톤 닮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

 

 

 

업서............!

 

 

 

기묘한 이야기 보면서 조나단한테 해리 스타일스, 에드워드 펄롱, 데인 드한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샘 라일리랑도 셋 닮음

 

 

 

뭔 상이 있는 건가.. 다크서클?

 

 

 

 

 

 

 

 

 

 

 

도깨비상

 

 

 

 

 

 

 

 

 

 

 

  

 

눈매랑 입매, 얼굴형이 샘이랑 닮음

 

 

 

아님.. 말고......

 

 

  

  

  

 

 

 

 

 

 

  

 

두치와 뿌꾸에서 교활한 박사랑 큐라 캐릭터도 닮음ㅋㅋㅋㅋㅋㅋ 무근본...

 

 

 

결론

 

라미말렉➡조키어리➡교활한박사/큐라➡샘라일리➡해리스타일스➡찰리히튼➡데인드한➡에드워드펄롱

 

짙음➡그라데이션으로 닮음➡옅어짐

 

 

 

참고로 원래 눈썰미없음...

 

 

과거 전적 더보기

 

 

 

외국 배우들 잘 모를 때 마션에서 맷 데이먼 수염 기른 모습 보고 레오 닮았다고 생각...

 

 

 

그래서 젊었을 때는 완전 똑같았겠다 했는데

 

 

 

전혀 달랐음

 

 

  

 

둘 다 잘생기긴 했지만 다른 건 다름

 

 

 

근데도 중년 모습은 너무 똑같아 보여서 구분 못 했는데..

 

  

 

영화 디파티드 보고 다르구나.. 확 느낌 이때까지 외국인들 얼굴이 다 비슷하게 보여서ㅠㅠㅠ

 

 

 

맷 데이먼 젊었을 때 사진 줍다가 알았는데 위노나랑 만났었음...

 

 

 

위노나 너무 귀엽고 예쁘다... 한줌.....

 

 

 

 

해리 스타일스 처음 보고 딜런 오브라이언이랑 토마스 생스터 합쳐 놓은 거 같다고 생각..

 

 

 

이때 아는 배우가 레오, 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 맷 데이먼, 조니 뎁에

메이즈러너가 한창 내한 오고 시끄러울 때라 토브생은 원래 알았고 항상 옆에 있는 딜런 알고 있을 때

 

 

 

 

 

 

그리고 해리가 덩케르크로 엄청 흥하고 난 뒤

 

 

 

솔로 앨범 냈을 때

 

 

 

 

  

 

아는 외국인들이 없으니까 다 섞은 듯 보임

 

 

 

딜런의

 

 

 

짙음과

 

 

 

토마스의

 

 

 

옅음이

 

 

 

합쳐져 조화를 이룬 게 해리라고 생각ㅋㅋㅋㅋ

 

 

 

 

 

 

 

 

 

 

 

 

 

 

 

 

 

 

 

 

주주로 섞어 놓은 거 같았는데 지금 보니 전혀 다름

 

 

 

 

 

그리고 지금은 에반 피터스랑 해리랑 닮았다고 생각ㅋㅋㅋㅋㅋ

 

 

 

 

 

 

해리

 

 

 

 

 

 

 

에반 엑스맨 다크피닉스로 내한했을 땤ㅋㅋㅋㅋ 이거 영상 보고 해리인 줄

영화에선 못 느꼈는데 스타일링 비슷하니까 완전 판박이

 

 

 

 

 

 

 

다음으로 데인드한이랑 윌리엄 닮았다고 생각...

 

 

 

사실 이 생각은 아직도 변함 없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맷 데이먼이랑 호퍼 서장 닮음.... 얍..! 진짜 눈썰미 없음

 

 

 

 

19세기 영국, 좀비에게 습격당하다!

 

‘엘리자베스’는 좋은 신랑감에게 다섯 딸들을 시집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어머니와 생존이 우선이라며

자식들을 중국으로 유학을 보낸 아버지 그리고 자매들을 지키기 위해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어느 날, 마을을 방문한 재력가 '빙리'가 주최한 무도회에서 좀비의 무차별 공격이 시작되고 '엘리자베스'는 좀비 사냥꾼 '다아시'와 힘을 합쳐 적들을 물리친다.

하지만 '다아시'의 오만한 태도에 '엘리자베스'는 마음의 큰 상처를 입게 되고, 설상가상 마을의 경계조차 넘지 못하던 좀비들의 공격 빈도가 높아지자,

이를 수상하게 여긴 '엘리자베스'는 남몰래 그들의 은신처로 향하는데...

 

사랑을 차지하고, 전투를 시작하라!

 

 

*감상평
★☆☆☆☆

 

허접하다 생략된 부분이 너무 많고 내용이 짜집기된 느낌이 있었다 하지만 신선하고 더글라스가 넘 예뻤다
아쉬운 부분은 쓸데없이 많은 여주인공의 가슴 부각과 노출이 있었던 점, 그렇지만 여성 위주의 전개와 액션들이 멋졌다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Pride and Prejudice and Zombies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여주 제인 역의 릴리 제임스

 

 

 

 

 

 

 

  

 

 

더글러스가 넘 예쁘지만 영화가 흥행도 못 했고 더글러스 인기가 없는지.. 짤도 몇 없음........

 

 

 

개인적으로 더글라스도 좋았지만 여기 나오는 콜린스가 제일 좋았음 모지리 같은데 뭐 하나 자랑할 거 생기면 우쭐대는 몸짓ㅋㅋㅋ

후견인 만나러 가서 넘어지는 개허당ㅋㅋㅋ 경박스러운데 귀여우뮤ㅠㅠㅠ 목사라는 호칭에 집착하는 것도 웃기고ㅠㅠ

 

 

 

다른 오만과 편견 영화에서도 이 사람 넘 좋았음ㅋㅋㅋㅋㅋㅋ

 

 

 

 

 

움짤 출처 tumblr 

 

 

 

 

 

 

 

 

 

릴리 제임스랑 친한가..? 항상 붙어 있음 자기 파트너 안 챙기곸ㅋㅋㅋㅋ

 

 

 

 

 

메이킹 속 하찮은 다아시..

 

 

 

ㅋㅋㅋㅋㅋㅋ더글러스 가벼운갑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