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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orite MAN

Louis Tomlinson 루이 톰린슨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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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니's 티스토리 약속

 

혹시라도 퍼가실 땐 무조건 출처를 밝혀주셔야 합니다.

 

_(:3」L)_

 

만약 출처를 밝히지 않으신 것을 제가 발견한다면 화낼 겁니다.



 

 

 

 

Louis Tomlinson 루이 톰린슨

 

(스압주의)

 

 

※짤 많이 담아서 모바일 데이터 없으신 분은 글이 어느 정도 뜨면 주소창에 ⓧ중지를 눌러주세요※
※PC버전 최적화된 글이라 데이터가 어마무시해요※

 

루이 1집 앨범을 기념으로 알고 있는 정보들과 기사, 이곳저곳에서 모아뒀던 정보들 털어놓는 글인데 글솜씨가 없다는 점 이해해주시고,

또 대부분의 인터뷰 번역 출처는 https://louistomlinsonkr.postype.com로 👑Louis Tomlinson Korea👑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포스타입에 들어가서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루이 톰린슨 (Louis Tomlinson)
가수 작곡가 1991년 12월 24일 영국 돈캐스터

 

  

 

https://www.instagram.com/louist91/
📷루이 톰린슨 인스타그램 계정


https://twitter.com/Louis_Tomlinson
📷루이 톰린슨 트위터 계정

 

 

 

 

“What’s amazing about this job is that regardless of the situation, you get something positive at the end of it.”

 

“From the dark, you can give hope.”

 

The Telegraph 17 January 2020, 8:00PM

 

 

 

1. 사람 루이 톰린슨

 

💙루이는 자신이 루이스로 불리길 원했다.

 

 

 

“What I used to say as a kid - I dont know why - but I came up with this complex where I was like, 'Louis just sounds like a butler. Sounds like someone's butler.”

 

이름이 루이인데 어렸을 때 루이스라고 불렸다. 루이는 누군가의 집사같이 느껴져서 루이스로 불리길 원했고 자기가 그걸 더 좋아했다.

그런데 루이는 루이.. The X Factor 나갔을 때 사이먼이 루이라고 불러서 전세계적으로 루이로 불리게 됐다(너무 당연한 얘기...).

 

 

💙루이는 인성 더럽다.

 

 

 

는... 장난! 보여진 걸로 판단한다면 엄청엄청 좋은 사람!

그런데 이걸 막 과하게 티 내지 않는 건조한 사람.

 

 

💙루이는 모든 사람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한다.

 

 


친구는 말할 것도 없고 팬이며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멘티들과 친구처럼 친하게 지낸다.

 

루이는 The X Factor에서 멘티로 있었던 브랜든과의 사이도 아주 좋았는데 브랜든이 탈락한 후에

“나는 이제 네 평생 친구야. 음악에 관련된 것뿐만 아니라 어떤 조언이든 필요하다면 그냥 나한테 말해.”라고 말하기도 했다.

 

루이뽕이 차고 싶다면 Louis Tomlinson Korea님 포스타입 카테고리 중 기타를 보시길...

다른 사람들이 루이에 대해 인터뷰한 것들을 번역해두셨는데 물론 팬이시니까 좋은 부분만 번역해두셨을 수 있지만!

 

모든 사람의 루이에 대한 생각이 하나로 모이는데 ‘사람’이라고...

루이는 스타가 아닌 평범한 사람이랍니다ㅠㅠㅠㅠ 루이는 너무 좋은 사람인 드슈ㅠㅠ

 

 

💙루이는 돈캐스터 출신이라 긍정적이며 멘탈이 단단하다.

 

 

 

At the time, Tomlinson, now 27, was finding his place as a songwriter. “I wasn’t singing a lot, I wasn’t the frontman. Without being a sorry little bastard, I thought: ‘How do I do better, how do I make something of myself, an identity?’” In the last 18 months of One Direction, he says, “I felt like I knew who I was in the band, and I felt a real worth for who I was.” The break up, he says, “rocked me. I wasn’t ready for it. I felt like I was getting to be a better songwriter, singer, a more confident performer, and all of a sudden, when I felt I was finally getting some momentum …”

 

이제 27살이 된 루이는 1D 시절에 작사가로 활동하며 그의 자리를 찾고 있었다.

 

“저는 프론트맨도 아니었고 노래를 많이 부르지도 않았어요.

하지만 제 신세 한탄을 하기보단 이렇게 생각했어요: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나를 보여줄 수 있을 만한 것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 수 있을까?’”

1D에서의 마지막 18개월 동안 루이는 “밴드 안에서의 저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게 되는 것 같았고 진짜 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것 같았어요.”라고 말했다.

 

 

 

루이는 밴드의 해체가 “절 뒤흔들어놨어요. 전 그걸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지 않았었어요.

저는 그제야 제가 더 괜찮은 작사가, 가수, 그리고 더 자신감을 가지며 공연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했었거든요.

모든 게 순식간이었어요. 제 자신이 탄력을 받았다고 생각했던 그 순간에 말이에요.”

 

이 인터뷰를 읽고 울뻔.....................ㅠㅠㅠㅠ

 

 

💙루이는 담배를 많이 핀다.

 

 

 

엄청엄청 많이 핀다....

 

 

 

 

💙루이는 술집에서 보드카 레드볼만 마신다.

💙루이는 따듯하고 유쾌하며 겸손한데 또 재미난 성격을 가졌다.

 

 

💙루이는 배려심 넘치는 사람이다.

 

 


이번에 리스닝 파티와 팬사인회 등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여러 자리를 마련했는데 루이와 실제로 만나 긴장한 팬들도 많았다.

루이 앞에서 꽁꽁 언 팬을 보자 루이는 “허그 미~”라거나 “이번 앨범에서 어느 곡이 가장 좋냐?” 등 자신이 먼저 말을 붙여주며 긴장을 풀어줬다.

 

루이가 이번 공연 시작 전에 오프닝 밴드의 무대를 보러 나왔는데 팬들이 루이를 발견하고 환호해 바로 숨은 뒤 팬들에게 자기 말고 공연에 집중해달라고 말했다.

 

 

💙루이는 하고 싶은 말은 하며 산다.

 

 

 

트위터를 열심히 하던 시절, 타블로이드 신문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할 말을 해 주변에서 많이 말렸다.

이번에 BBC일도 그렇고... 그런데 아무래도 비비씨는 죽여야 할 것 같다...

 

  

 

“I’ve never met anyone who’s as cheeky to Simon as I am. I’m not sure anyone else really tries it,” he says.

 

“Yes, I’m in awe of him creatively, but we do have this funny relationship where I enjoy winding him up.

Some people are naturally intimidated by him. But once you’ve been around him a while, he’s a good lad.”

 

 

 

“저는 저만큼 사이먼에게 건방지게 구는 사람을 본 적 없어요. 아마 그 누구도 시도조차 하지 않았겠죠.

맞아요. 저는 사이먼을 창작자 입장에선 두려워해요. 그렇지만 저흰 제가 그를 못살게 구는 것을 즐기는 이런 재밌는 관계를 가졌죠.

다른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그를 무서워하는데 한번 그 옆에 있으면 알게 될 거예요. 그는 좋은 사람이에요.”

 

 

 

이것이 진정한 강강약약 아닐까..

 

 

💙루이는 완벽주의자다.

 

 

 

데뷔 앨범이 늦어진 이유다.

 

 

💙루이는 철저히 자기 비판적인 사고를 하며 객관화를 잘한다.

 

 

 

루이가 교사나 축구선수가 되고 싶었지만 자긴 대학에 못 갔을 거 같다고 했다.


공부를 잘했다면 영어, 아니라면 체육인데... 이게... 루이는 둘 다 못하지 않니..?... 체육도 축구를 빼면...

 

 

💙루이는 자기 입으로도 자주 말하지만 경쟁심이 아주 강한 편이다.

 

 

 

The X Factor에서 항상 자기가 이길 거라고 근자감 있게 말하는데

그게 오만하거나 밉지 않고 너무 귀엽다. 루이는 그렇게 귀엽게 태어났을까.

 

 

💙루이는 1D를 사랑했고 거절을 힘들어한다.

 

 

 

“We were always in control of our destiny,” he explains. “We rose to fame pretty quick and, because of that, we had some power and some say within the record label and with management.” The sheer pace and drama of their day-to-day existence was, he says, “like a drug. It’s that feeling of heightened emotion and every day being manically busy, and the hysteria. Although you might complain about it, none of us said, ‘No we don’t wanna do that.’ We were just in it. We were f***ing loving it.”

 

“저흰 항상 저희의 운명을 저희가 좌지우지했어요. 저흰 꽤 빠르게 인기를 얻게 됐잖아요.

래서 저희에겐 레코드사나 매니지먼트 회사에 저희 의견을 피력할 만한 힘을 가질 수 있었어요. 마약 같았어요.

하이텐션 된 감정과 정신없이 바쁜 매일, 히스테리 그 모든 걸 느낄 수 있었죠.

이에 대해 불평불만을 할 수 있었을 법도 하지만 우리 중 그 누구도 “아뇨, 저흰 그거 하기 싫어요.”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그냥 했죠. 저흰 이 일을 정말 많이 사랑했어요.”


The X Factor에서 사람들에게 “No.”라고 말하는 게 정말 끔찍했다며 평소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들에게 거절하는 걸 힘들어 하는데 심사위원 자리에선 더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말 ‘No가 필요할 땐 단호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는 눈물이 많다. 이지 크라이어.

 

 

 

 

1D 멤버 중에서도 로코 영화 보며 제일 많이 울 것 같은 사람으로 뽑혔다.

The X Factor 심사위원일 때도 눈물 흘리는 장면이 많아 많은 움짤을 생성케했다.


이번 타이틀 곡인 ‘Walls’ “현악 연주 녹음하는 것을 들으려 스튜디오에 있었는데 그건 정말 그야말로 전율이 흘렀어요.

그 곡엔 25명의 뮤지션이 참여했어요. 온전히 제 곡을 위해서요. 그것만으로 이미 절로 눈물이 나는 순간이었죠.”

 

 

💙루이는 기억력이 좋지 않다.

 

  


자기 1집 발매일도 제대로 모르는 인간이며 질문을 듣고

대부분 그때 번뜩! 생각나면 답하는 경향이 있어 인터뷰들을 맞춰보면 앞뒤가 안 맞을 때가 종종 있다.

 

 

💙루이는 씀씀이가 크다.

 

 

 

1D 애들이 가장 빨리 재산 탕진할 멤버로 루이 뽑을 정도고 루이는 영화 소품도 많이 가지고 있는데

그중 포레스트 검프에 나오는 톰 행크스의 다리 보조기부터 하드락카페의 벽장도 가지고 있고 그곳엔 킬빌의 칼을 보관한다.

 

 

💙루이는 사랑꾼이다.

 

 

 

크리스마스에 여자친구인 Eleanor Calder를 위해 런던 집 마당에 가짜 눈과 큰 아이스 링크장으로 겨울 동화나라를 만들어준 적이 있다.

 

“One day, yeah, I’d imagine so. If you’re asking me if I’m going to marry her? Yes, I think so! And more kids, I’d say so.”

 

“언젠가는요. 네, 그럴 거 같아요. 그녀와 결혼할 것인지 묻는 거라면 네, 그럴 것 같아요! 아이들을 더 낳고 싶냐 물으면 전 그렇다고 말할 거예요.”

 

결혼설이 있었는데 그걸 루이 입으로 확인 사살 받으니까 눙무리.........

솔직히 루이가 결혼한다면 당연히 엘레노어랑 할 줄 알았는데도...

루이야.. 나 안 울어... 아..ㄴ....우...러..ㄱ......ㅠㅠ...ㅠㅠㅠㅠ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루이는 어디에서 행복을 찾는가란 질문에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다르다 답했다.

 

 

 

LA에 있을 땐 아들 프레디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고 런던에 있을 땐 여자친구와 있을 때 행복하다고 답했다.

 

존나쏘로맨틱!!!!

 

 

💙루이의 곡을 가장 먼저 듣는 사람은 여자친구와 올리이다.


요즘 LA에 있을 땐 올리고 런던에 있을 땐 여자친구인 엘레노어라고...ㅎ...... 참 사랑꾼 루이... 톰린슨...^^...

Alway You’ 노래 들으면 널 보내지 말았어야 했다면서 어! 어! 어! 하는 부분 있는데 완전 엘레노어 생각나뮤ㅠㅠㅠㅠㅠ 부러워요ㅜㅜ 엘레노어니뮤ㅠㅠㅠ


근데 루이 넘 나쁨...ㅋㅋㅋㅋㅋ 러브 아일랜드라는 티빗쇼가 있는데 그거 본 적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면서 여자친구가 봐서 같이 봤다곸ㅋㅋㅋㅋㅋ

이걸 보는 게 영국인들한텐 약간 길티플레져 같은 거라는데 여친 프라이버시 좀 지켜주시라고요!!!!!

 

 

💙루이는 셀카 찍을 때 자기만의 확고한 각도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남이 찍어주는 게 더 나을 때가 많다.

 

 

💙루이는 악센트 심하다.

 

 

 

영어권 팬들도 루이가 하는 말을 잘 못 알아듣는다.

 

 

 

 

💙루이는 청소를 잘 안 한다.

💙루이는 가사를 잘 못 외운다.

💙루이는 말할 때 ‘My’ 대신 ‘Me’를 쓴다.

💙루이는 욕을 찰지게 잘하고 많이 한다. 그렇지만 귀엽다.

 

 

 

💙루이는 축구를 ‘Football’이라고 해야지, ‘Soccer’라고 말하는 걸 싫어한다.

 

 

 

💙루이는 짐 챙기는 데에 재주가 없다.

 

 


루이 짐 못 싸는데 1D 투어 때는 캐리어 제일 많이 들고 다녔다.

리암이가 루이는 너무 짐이 많다고 말하니까 루이가 그럼 너는 뭘 챙겨 다니는데 “노 헤어?” 이런 인터뷰 영상도 있다.

 

지금은 차를 제외하면 대충 싸가지고 다니는 듯..

 

 

 

 

💙루이는 이번에 넷플릭스에서 ‘고양이는 건드리지 마라’를 봤다. 후기는 무자비했고 충격적이었다 말했다.
💙루이는 영화, 드라마, 소설 그 어떤 것이든 가상 세계에 일주일 동안 살아야 한다면 어디서 살고 싶냐는 질문에 ‘웨스트월드(Westworld)’라고 답했다.


 

고등학교 시절 루이

 

💙루이는 고등학생 때 건방졌었다.

 

 

 

“돈캐스터에서 살아남으려면 정말 건방져야 해요.

건방져지지 않으면 괴롭힘당하기 일쑤예요. 그래서 전 몸에 힘을 주고 걸어 다니곤 했었어요.”

 

건방져진 이유가 슬프면서도ㅠㅠㅠㅠㅠㅠㅠ 너무귀엽잖아!!!!!!!!!!!!!!!!!!!!!!!!

 

 

 

The eldest of seven siblings, as a child Tomlinson says he was “well-mannered but a bit of a show-off.

I was a lot cockier than I am now. Being in One Direction made me realise I’m not always the coolest kid in the room”.

 

7형제들 중 맏이인 루이는 과거에 “예의는 바르지만 좀 허세가 있었죠. 전 지금보다 훨씬 더 건방졌었어요.

1D로 지내면서 제 자신이 언제 어디서나 가장 멋진 애는 아니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At one of the earlier gigs in One Direction, really early on before we had any singles out, I got drunk before it and I got a massive b******ing from Simon, saying I shouldn’t be doing gigs leathered. It was just one of the moments I needed. I felt quite defiant at first because I was 18 and I felt like any 18-year-old does – I was going to do whatever I wanted. But suddenly people expected more from me and initially being a role model and under- standing all that was the hardest thing to get my head around.”

 

“1D의 초기 공연들 중 하나였는데 저희 싱글도 나오기 전에 했던 정말 초기 공연이었어요.

공연 전에 이미 취해있었고 사이먼에게 정말 크게 혼났어요. 그렇게 취한 채로 공연하면 안 된다고요.

제게 정말 꼭 필요한 순간들 중 하나였어요. 처음엔 상당히 반항적이었죠. 18살이었으니까요.

다른 18살의 애들도 다 하는 짓이라고 생각했죠.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할 거야라며 말이죠.

 

그런데 갑자기 사람들이 제게 더 많은 기대를 하기 시작했고 처음으로 누군가의 롤모델이 되었어요.

그런 모든 것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었죠.”

 

 

💙루이는 반에서 학급의 익살꾼(Class Clown)이었다.

 

 

 

💙루이가 태어나고 자란 돈캐스터는 자신의 감정 표현에 있어 굉장히 솔직하다.
💙루이는 오아시스와 그린 데이를 커버하는 학교 밴드 ‘The Rouge’에 들어갔었다.

보컬과 리드 기타를 맡았었는데 쫓겨나게 돼 The X Factor에 도전하게 됐다.

 

“예전에 새로운 아이로 보컬이 교체되면서 당신은 학교 밴드에서 쫓겨나게 됐고 그 이후 1D에 들어가게 됐죠.

항상 음악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와중에 그런 사건이 당신 자신을 증명 시키도록 자극제가 된 건가요?”


“자라오면서 전 항상 음악과 함께였어요. 학교에서 밴드 활동을 했는데 커버 곡을 부르며 라이브 공연도 했어요.

그 친구들과 공연하면서 이게 저를 행복하게 해주고 있다는 걸 알게 됐죠.

그리고 The X Factor 같은 쇼가 다가왔는데 그건 제게 엄청난 기회였어요.

제가 사는 곳에서 그런 기회는 흔치 않거든요. 그렇게 전 1D에 합류하게 됐고 그건 꿈에만 그리던 경험이었죠.”

 

 

 

💙루이의 2010년 ‘Plain White T - Hey There Delilah’로 합격한 The X Factor 오디션은 2전 3기였다.

 

 

💙루이는 고등학교 재학 당시 일주일간 정학을 당했다.

 

 

 

그리스 공연 중 엉덩이를 노출했기 때문이었다.

 

여기서 또 놀라운 건 루이는 이 학교에 전학 가서 이틀 만에 배역을 따냈고

주인공 ‘대니 주코(Danny Zuko)’를 했다는 사실! 그것도 하기 싫은데 어머니가 권해서였다고!!

 

 

💙루이는 고향 친구 Oli가 투어 매니저로 일해주길 바란다.

 

 


Oli는 어릴 때부터 루이의 친구고 아직까지도 루이스라고 불러주는 친구이며, 이번 루이 BBC 방송 나갔을 때 팬들에게 햄버거를 사주기도 했다.

 

 

💙루이는 Vue 영화관에서 1년, 돈캐스터 로버스 축구 스타디움 호스피탈리티 스위트의 웨이터로 6개월 일했다.

 

 

💙루이는 The X Factor에 심사위원으로 또 멘토로 지내며 Dalton Harris를 우승자가 되도록 서포트하기도 했다.

 

 

 

 

 

💙루이는 부자다.

 

 

 

루이는 The X Factor에 심사위원으로 합류했을 때 £4m를 받았다.

 

루이 팬들이랑 트윗하고 만났을 때 대화 영상이나 사진 보면 되게 친근하고 마냥 웃기고 귀여운데

수입 들으면 엄청난 현타가 옴.... £4m........... 4백만 파운듴ㅋㅋㅋㅋㅋㅋ 60억....

능력이 있으니까 그렇게 받고 하는 거라 멋있는데도 현타는 어쩔 수 없나봄...ㅋ....... 개부럽다.. 증말...

 

루이는 5장의 앨범과 4번의 월드 투어를 돌며 멤버 각각 번 4000만 파운드와

저작권료, 머천 등의 수입으로 한주에 총 38000파운드를 벌어들인다고 한다(이건 인터뷰 매체에서 조사한 것).

 

600억과 매주 들어오는 5700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는 그럴만했구나 돈이 걸리적거리니까... 치울만했어........

 

 

💙루이는 곡 부자다.

 

  

 

본인 입으로 말하길 엄청난 곡을 가지고 있다. 200곡이랬던가?

 

 

💙루이는 대학에 간다면 심리학을 전공할 것이라 말했다.

 

  


“I’ve been very lucky but one experience that I know I would have loved is university, mobbing out and meeting new people. Someday it will happen. I’d study psychology.”

 

“지금껏 전 정말 운이 좋았어요. 다만 제가 해보지 못했지만 정말 좋아했을 경험은 친구들과 놀러 다니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지내는 대학생활이에요.

언젠간 할 수도 있겠죠. 그럼 심리학을 공부할 거예요.”

 

 

💙루이는 사람을 볼 때 가장 먼저 신발을 보는데 루이 발발냄새가 난다.

 

 

 

이유는 컨버스화를 양말 안 신고 신어서... 왜.... 왜지... 너 할머니께서 선물해주시는 양말이 최고의 선물이라며...


 

💙루이가 10년 동안 읽은 책 중 최고는 ‘슈독(Shoe Dog: A Memoir by the Creator of Nike)’다. 

 

 

 

루이는 책을 많이 읽지 않지만 슈독을 읽으며 영감을 받았다.

 

 

💙루이는 핸드폰이 여러 개인데 그중 하는 삼성 갤럭시 폴드다.

 

 

 


💙루이는 ‘Just Like You’라는 곡을 쓰기 어려웠던 곡으로 꼽았다.
💙루이는 ‘The Killers - Mr. Brightside’라는 곡을 커버한 적(마드리드)이 있는데 그건 라이브 무대만을 위한 것이었다.
💙루이를 춤추게 하는 노래는 ‘T-Pain - All I Do Is Win’이다.

 

 

 

 

💙루이는 투어에 대해 2017년부터 언급했었다.

 

 

 

 

그리고 처음 세 공연은 긴장해 엉망일 테지만 그 뒤에는 즐겁고 좋은 공연을 볼 수 있을 거라 말했다.

 

 

 

 

💙루이는 자신의 커리어 중 바꾸고 싶은 게 있냐는 질문에 아무것도 바꾸지 않을 것이라 답했다.


 

💙루이는 1D가 기존 보이밴드의 틀(고정관념)을 깬 것에 대해 자랑스러워 한다.

 

 

  

  

 

예를 들면 딱 떨어지는 안무나 같은 의상, 연애 사실을 숨기는 것과 같은 것들.

 

 

 

루이가 춤을 안 추는 이유는 별다른 이유 없이 그냥 못춰서다. 비비 렉사가 말하길 루이는 엄청난 몸치라고...

 

 

💙루이가 2010년 The X Factor에 나왔을 땐 세 번째 도전을 했을 때였다.

 

 

 

루이는 프로듀서들이 오디션 피로가 쌓이기 전에 자신을 볼 수 있도록 새벽 3시부터 줄을 섰다.

그리고 사이먼 코웰 앞에 서겠다는 목표를 이뤄냈다.

 

 

 

“그저 가수로서 제가 어떤지 전문적인 의견을 듣기 위함이었어요. 저는 정말 당황했었어요.

그때까지 학교 무대에서만 공연을 했었는데 전문가, TV 카메라 그리고 3000명의 엄청난 관중들 앞에서 보여주는 것이었으니까요.

저는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죠. 정말 못 불렀어요.

 

그 무대를 끝내고 했던 생각이 기억나요: ‘괜찮아 보이는 듯하지만 실제론 전혀 잘하는 가수는 아니었던 저 친구들 중 한 명으로 통과된 건 아닐까.’”


 

 

루이야... 너는 얼굴... 너는 얼굴이야.. 아니... 목소리... 아니.... 노래.... 아니..... 얼굴..... 아니...... 모든 것......

 

 

 

2. 루이와 타투

 

  

  

  

  

  

 

💙루이는 밴드에 들어가기 전 담배와 타투는 절대 하지 않을 거라 말하고 다녔다.
💙루이는 첫 타투를 20~21살쯤 받았다. 나일이를 제외한 1D 멤버와 다같이 발목에 십자 모양을 받은 것이다.

💙루이는 타투가 39개인데 타투에는 별 의미가 없다고 한다.

 

  

  

 

그런데 1D 노래 중에 I Would라는 가사 보면 되게 웃김ㅋㅋㅋㅋ

 

 

💙루이는 엉덩에 펭귄 타투가 있다.


사람들한테 보여주고 사람들을 웃기려고 한 건데 이젠... 흑역사 같은 타투라고...

루이가 타투 설명하는 영상을 찍었는데... 찍긴 찍었는데..

고것이... 팬들이 궁금해 하는 건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ㅋㅋ

톰루이 씨... 아니에요 제가 원하는 대답은 그게 아니라고요....

 

 

 

 

 

💙루이의 쇄골 아래 가슴을 가로지르는 타투 의미는 ‘It Is What It Is(다 그런 거지)’다.

 

   

   

 

💙루이가 가장 좋아하는 타투는 제인과 했던 ‘Bus1’이라는 타투다.

 

 

 


 

 

루이💙레오

 

 

 

💙루이는 자신에 대한 영화가 나온다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맡길 원한다.

 

  

  

  

 

인터뷰어 - 자신에 대한 영화가 나온다면 누가 역할을 맡길 바라나요?

루이 - 저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요.
제인 - 저는 항상 같은 사람을 말했어요. 그런데 저는 항상 그 이름을 잊어버려요. (루크 파스콸리노)
해리 - 저는 올랜도 블롬으로 할래요.
리암 - 테일러 로트너요. 엄청 크잖아요.
나일 - 톰 펠튼, 해리 포터에서의 드레이코 말포이요.

 

 

 

3. 루이와 가족

 

 

 

💙루이는 2016년 1월 21일에 태어난 아들 프레디 라인 톰린슨(Freddie Reign Tomlinson)이 있다.

 

 

 

💙루이는 아들 프레디가 정말 어메이징하다며 자랑하고 싶다고 했다.


 

 

 

💙루이는 크리스마스를 좋아하며 크리스마스에 아들 프레디와 가족 만나는 걸 즐거워한다.

그중 프레디가 세상에 대해 하나씩 배워가는 것과 많은 동생들이 선물을 열어보는 걸 좋아한다.

 

1. Merry Christmas Everyone - Shakin’ Stevens
2. Kill My Mind - Louis Tomlinson
3. Wonderful Christmas Time - Paul McCartney
4. Castles - Freya Ridings
5. What Makes You Beautiful - One Direction
6. Merry Xmas Everybody - Slade
7.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 Mariah Carey
8. We Made It - Louis Tomlinson
9. Not Nineteen Forever - The Courteeners
10. Santa Tell Me - Ariana Grande
11. Will We Talk? - Sam Fender
12. Leave a Light On - Tom Walker
13. Santa Baby - Eartha Kitt
14. Your Girlfriend - Blossoms
15. Rock n Roll Star - Oasis

 

https://www.bbc.co.uk/sounds/play/m000cnw5

 

그런 의미로 루이가 2019년 크리스마스 라디오에서 선택한 곡을 들으세요!

 

 

💙루이는 맏이이며 여동생 5명에 남동생 1명이 있다.

 

 

 

미치게 귀여운 루이지만 7남매 중 !첫째!다

 

 

💙루이는 동생들이 시끄럽다고 말했다.

 

  

  

 

동생들이 5여1남이라... 그러나 그건 사돈남말할 처지가 아니다.

자기도 똑같기 때문이다. 덧붙여 1D 애들은 루이를 처음 보고 조용할 거라 생각했다.

 

 

 


💙루이는 어린 동생들에게 발음이 어려워 ‘아츄(Achoo)’로 불렸다.

 

 

 

 

 

멤버들이나 친구들은 Lou나 Tommo로 불렀다.

 

 

💙루이는 두 여동생의 매니저 역할을 하기도 했으며 아역 배우로 데뷔도 했었다.

 

 

 

루이의 쌍둥이 여동생이 드라마에 캐스팅 됐을 때 루이가 가끔 매니저로 따라다녔고 30€(약 4만 원)을 벌기도 했다.

 

  

 

또 2006년 ITV 영화인 If I Had You에 출연해 루이 역할을 맡았다.

 

“제 연기 경력의 절정은 ITV 드라마의 대사 한 줄이었어요. 심지어 전 그들이 제 장면을 쓸 줄도 몰랐죠.”

 

 

  

 

또 에디 레드메인 주연 영화 라이크 마인드(Like Minds, 2006)에도 출연했었다.

 

 

💙루이는 대단한 마마보이였다.

 

 

 

💙루이는 어머니에게 ‘Boo bear’라고 불렸다.

 

 

 

어머니께서 떠나기 전 서로 정말 친했으며 사랑했고 아꼈다.
1D 인터뷰를 봐도 누가 가장 마마보이냐 물으면 모두 루이를 지목했다.

 

 

💙루이와 어머니의 관계는 정말 상상을 초월할 만큼 친밀했고 어머니는 루이의 우상이었다.

 

 

 

“어머니를 잃고 알게 된 한 가지는 그 어떤 결정이든 심지어 제가 답을 알고 있는 것조차 어머니께 전화를 걸어 상의했다는 거예요.

제가 어머니께 이만큼이나 의지하고 있었는지 깨닫지 못했었어요.

이후의 삶에선 저 혼자 결정을 해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건 제게 가장 힘들었어요.

전 제게 언제나 제 결정에 대해 반응 보여줄 사람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어머니에 대한 제 신뢰가 상상 이상이었던 거죠. 어머니는 제 우상이었거든요.”

 

 

💙어머니는 루이의 이메일에 접속할 수 있었고 루이는 첫 경험을 했을 때 어머니께 말했으며, 재정 상태도 모두 알고 계셨다고 한다.


 

💙루이는 베푸는 사람이다.

 

 

 

이건 루이 어머니께서 원체 베푸는 분이셔서 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기부가 이 tmi를 보여주는 큰 예시라고 할 수 있다.
몸집은 작지만 통은 커서 기부도 한번에 35억 원이나 했다. 정확히는 34억 9천만 원.

 

작고 소중한 루이에 크고 따수운 마음♥

 

그리고 좋은 취지의 자선행사 있단 소리 들으면 그냥 선물 사들고 애기들 만나러 간다.


 

💙루이는 책임감이 강하다.

아들 프레디가 생긴 걸 알았을 때도 받아들일 준비가 끝났을 때라고 답했다.

 

 

 

“개인적으로는요?”
“어렵네요. 분명한 건 제 자신이 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의지할만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요.

항상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면서 그들이 제게 조언을 구할 수 있게요.”

 

 

 

루이는 멘토링 하는 것을 좋아한다. 우리의 대화 속에서 그가 책임감에 가득 차 있다는 것은 더 명확해졌다. 루이는 그의 집에서도 형제들 중 맏이고 비록 ‘Mark Tomlinson’과 ‘Johannah’의 두 번째 남편(2011년 ‘Mark’와 이혼 후 2014년에 ‘Dan Deakin’과 결혼했고 그 둘 사이에 쌍둥이 ‘Ernest’, ‘Doris’가 있다.)이 여전히 주변에 있기는 하지만 루이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아버지의 역할을 하게 됐다. 특히 ‘Daisy’와 ‘Phoebe’의 삶에 관여하며 루이는 ‘두 번째 부모같이’ 되었다.

 

“너무 눈물을 자아내려는 건 아니고 전 사람들을 돌보는 것을 좋아해요. 그건 멋지죠.

지금 저는 ‘Daisy’와 ‘Phoebe’를 식스폼에 진학하도록 설득하며 노력하고 있어요.

돈캐스터 근처의 사립학교에 다녔는데 그게 학비가 꽤 비쌌어요. 계속 다닌다고 생각하고 학비를 대주고 있었는데 지금은 가고 싶어 하지 않아요.

전 아이들에게 교육은 중요한 것이라고 말했어요. “너흰 16살이고 진짜 세상이 뭔지 너희는 하나도 몰라.”라고 말했죠.

그 아이들에 대해 가장 어려운 점은 그 아이들이 알고 있는 것은 1D의 엄청난 후광 하나라는 것이에요.

그 아이들은 이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자랐어요. 저나 ‘Lottie’가 자란 방식이나 어머니가 저희에게 가르쳐주셨던 가치와는 많이 다르죠.”

 

루이는 “어린애들이죠, 그렇죠?”라며 한숨을 쉬었다. “한결같다는 건 정말 중요한 것이에요.

그 아이들의 머릿속에 제가 적당히 있을 수 있게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 아이들이 “루이는 이걸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할지 궁금해.”라고 떠올리도록요.”

 

  

 

‘Lottie’는 런던 서부 ‘Hackney’에 살고 있다. 그녀가 10대였을 때 루이는 그녀에게 1D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보조 일을 구해줬다.

그리고 몇 년이 되지 않아 그녀는 말도 안 되게 인기 있는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가 됐다.

루이는 그녀에게 인스타그램도 좋지만 거품이 꺼질 경우에 대비해 ‘괜찮은 비즈니스 우먼이 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8년 그녀는 성공적인 페이크 태닝 브랜드 ‘Tanologist’를 론칭했다.

 

“전 ‘Lottie’가 정말 자랑스러워요. 최근에 ‘Lottie’가 호주에 갔다 왔는데 멜버른 버전의 ‘Boots’에 입점시켰대요!” 루이가 기쁨에 가득 차 말했다.

 

나도 루이같은 오빠 있었르며뉴ㅠㅠ

 

 

 

4. 루이와 가치관

 

 

 

💙💙루이는 처음엔 명예나 유명세에 초점을 두기도 했지만 지금은 가치관과 목표로 설정한 것이 바뀌었다.💙💙

 

  

 

전에 했던 곡 작업들이 나빴던 건 아니지만 루이는 진정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이 아니었기 때문에 본인에게 다른 사람의 옷을 입힌 것 같았다고 했다.

그리고 이번 앨범은 자기 자신을 100% 보여주고 있어 기쁘다고!

 

 

 

 

“몇 달 전, 성공이라는 것을 잘못 해석하고 있었다고 말했었잖아요. 그 많의 의미는 뭔가요?”
“제가 1D로 지내면서 제 모든 경험은 1D의 크기가 기준이 돼버렸어요.

그래서 성공이라는 것에 대한 제 의미 또한 1D에 맞춰져 있었죠.

제 자신이 홀로 던져지면서 전 제가 사랑하는 일을 해야만 하고 이 성공을 가지며 살아갈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지금 이 순간, 곡 작업부터 녹음, 뮤직비디오 제작, 투어까지 그 모든 것이 새로웠다. 온전히 자신만의 말로 자신의 선택으로 자신만의 음악이 만들어진다. 그렇지만 루이에게도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자신이 하길 원하는 것인지 확신하지 못했던 때가 있었다. 루이는 밴드가 활동 중단에 돌입한다는 것에도, 거기서 벗어나 자신만의 것을 해야한다는 것에도 준비되지 않았었다. 그리고 그 결정은 루이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그래서 결국 솔로 활동을 하기로 결정했을 때 루이는 그 당시에가장 인기 있는 음악(댄스팝)에 도전했다. “그게 가장 쉬운 길이라고 생각했어요.” 초반에 왜 그런 장르의 곡을 발표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그 결정이 자신에게 잠시 그 자리에서 맴돌며 자신이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 지 알게 해주는 시간을 줬다고 말했다. “저는 그런 시간이 필요했어요. 내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낼 시간이요. 그러면서 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음악을 만들었어요. 제가 만들고 싶은 음악은 아니었지만요.”

 

 

 

 

해리는 정말 훌륭한 슈퍼스타가 되었다. 다른 멤버들도 자신의 솔로 경력들을 차근히 쌓아올리고 있다. 루이는 1D로 활동하며 했던 모든 일들이 항상 최정상에 올랐던 것이 익숙해 그가 처음 솔로 앨범을 발매했는데 그 앨범이 ‘고작’ 3위에 올랐다며 큰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을 인정하곤 창피하다 말했다. 다른 멤버들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은 것이 그에게 어려운 일이었을까? “당연히 그렇죠. 그렇게 생각한 적 없다고 한다면 그건 거짓말이에요. 그렇지만 그런 식으로 경쟁심을 가지진 않았어요. 이렇게 생각할 순 있었죠: ‘멤버들이 이걸 가졌다면 나는 저걸 받을 만할 거야.’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있는 그대로를 보고 받아들이며 그저 그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게 됐죠.” 지금 그에게 성공이라는 것은 조금 다른 의미로 다가간다. “지금 제가 하는 있는 일에 행복함을 느끼는 것이 성공이에요.”

 

 

 

 

“I struggled with it for the first couple of years. I was trying to work out exactly what my sound was. I didn’t have the luxury every other developing artist has of making mistakes in the background until you land on that one you get excited about and that’s why it took me a second go to get it right.”

 

“처음 몇 년 동안 이 때문에 애를 많이 먹었어요. 나만의 음악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찾으려는 노력했죠.

다른 모든 신인 아티스트들이 뒤에서 자신이 굉장히 좋아하는 것을 찾을 때까지 하는 시행착오도 저는 해보지 못했어요.

그래서 모든 것을 바로잡기 위해 좀 시간이 걸렸어요.”

 

“시작하는 많은 아티스트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성장해 나갈 기회를 가지잖아요.

그래서 초기엔 그들에게 맞는 음악이 어떤 음악인지 어떤 가사가 어울리는지 알아낼 기회가 있죠.

1D 같은 밴드에서 나오는 그런 모든 일들을 스포트라이트 받으며 해야 해요.”

 

 

 

 

“I’ve never been driven by money, but I’ve got a point to prove to myself. I think I was frustrated before, because I was in a few writing sessions where no matter what I said at the start of the session, the concept at the end was always something different. But after a while I decided to scrap all of that, and own this myself.

 

“돈에 이끌려 일을 한 적은 한 번도 없지만 제 자신을 증명해 보이려는 목표치는 가지고 있었어요.

전엔 좌절해있었던 것 같아요. 처음 세션에 들어갈 때 제가 무슨 말을 하며 들어갔든지 간에 결국 마지막에 나온 컨셉이 항상 달랐던 세션이 몇 번 있었어요.

얼마 후에 전 그 모든 것을 엎기로 결정했고 저 스스로 이 사실을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중압감을 느꼈나요? 이 앨범이 데뷔 앨범이기도 하고 발매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잖아요?”
“네, 물론이요. 이 앨범을 만들면서 겪을 수 있는 만한 감정은 다 겪어왔고 앨범이 발매하기 한 달 전쯤에 정말 긴장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예상되는 것이 하나도 없었어요. 첫날과 둘째 날의 반응은 정말 최고였어요. 그런 반응은 예상하지 못했었고요. 네, 정말 멋졌어요.”

 

이번에 루이 어어어어어ㅓㅇ엄청 성공했으면 좋겠다 자기가 하고 싶은 방향으로 완성된 앨범이니까

더더더더 성공해서 원래도 높겠지만 자존감 더 빠방해져서 행복했으면♥

그런 의미에서 도쿄 말고 서울 와줘♥♥♥ 그래도 되잖아.... 일본을 왜 두 번씩이나 가 그거 아니야 루이야...

 

 

 

5. 루이와 음악

 

 

 

💙루이의 곡은 자전적이다.

 

“제 노래에서 진심이 느껴졌으면 좋겠어요.

그 노래들에서 할리우드 같다든지 소설같이 꾸며낸 것 같다고 느껴지진 않았으면 해요.

지금까지의 제 이야기를 많이 담았어요.”

 

 

💙루이는 감정을 지어내 작곡하는 것보다 자전적인 가사를 쓰는 게 더 수월하다 느낀다.


💙루이는 이번 앨범 ‘Walls’가 하나의 이야기처럼 연주되길 바란다.
💙루이의 이번 앨범 트랙 리스트는 시간 순서이며 트랙 단어 수는 28개다.


💙루이의 이번 앨범 장르는 하나로 구분 지을 수 없다.

 

 

 

“So how would you classify your genre?”

“Oh, that’s a big question. Wow, that’s hard. In terms of what I’m looking for from a production point of view I want things to sound organic and live. Not too many programmed instruments. I want it to feel authentic. From a lyric perspective, almost like indie-pop, very conversational. All these sexy metaphors people put in their music? I ain’t got time for that. I like it straight to the point. It’s hard to classify it as a particular genre.”

 

“그렇다면 당신의 장르는 어떻게 규정할 수 있을까요?”
“어려운 질문이네요. 정말 어려워요. 프로덕션 관점에서 제가 추구하고 있는 건 전 꾸밈없는 생생한 소리를 원해요.

철저히 계산된 악기 소리가 많이 들어가지 않은 것이요. 꾸밈없이 진짜 같길 바라요.

가사는 거의 인디팝 장르의 음악같이 정말 대화하는 듯하게요. 사람들이 자신들의 음악에 넣는 그런 섹시한 은유법들이요? 저에겐 그럴 시간이 없어요.

저는 직설적으로 말하는 걸 좋아해요. 제 음악을 특정한 한 장르로 구분 짓는 건 어려워요.”

 

굳이 따지자면 얼터너티브 록일까...?

 

 

💙루이의 ‘We Made It’, ‘Kill My Mind’, ‘Don't Let It Break Your Heart’ 뮤비는 이어지는 내용이다.

세 뮤비는 ‘Liam Gallagher’의 다큐멘터리를 감독한 ‘Charlie Lightening’과 작업했다.

 

 

💙루이에게 음악은 습관이다.

 

 

 

“음악은 제가 무슨 일이 있어도 되돌아가게 하는 습관 같아요. 제 자신을 불쌍하게 느끼는 것도 잊고요.”

 

 

💙루이는 이번 솔로 첫 앨범에 대해 대단한 자신감을 갖고 있고 만족하며 자랑스러워하고 뿌듯해한다.

 

 

 

“Are you still planning to release your album this year or have you got an other projects coming up?”

“It’s been a long process, but I’ve finally got everything into a place which I’m really happy with. I’m going to feel so relieved and proud when the fans get to hear the album!”

 

“정말 긴 과정이었지만 기쁘게도 드디어 모든 것들이 제 마음에 들어가고 있어요.

팬들이 이 앨범을 들을 때가 와야 한숨 돌리고 자랑스러워하게 될 것 같아요!”

 

 

 

 

Catfish and the Bottlemen, Arctic Monkeys, The Stone Roses, The Who and Idles 같은 밴드 음악이 들어간 플레이리스트(Kebab On The Night Bus)를 들었고

이로 나온 이번 앨범은 “정말 신나고 자랑스러우며 내가 있고 싶은 곳”이라 표현했다.

 

https://open.spotify.com/playlist/6e5ku1QimYMm0FydQ3VOy1?si=6K0jrcgUQyaA_20j0QrCFQ

 

 

 

6. 루이의 1집 앨범 Walls 간단 곡 소개

 

 

 

 

Kill My Mind

 

💙루이는 ‘Kill My Mind’가 오아시스처럼 만들어지길 원했다.

 

💙루이가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은 ‘Kill My Mind’다. 이건 루이 인터뷰 때마다 말이 달라서 믿을 수 없다.


“제목을 말하지 못하는 곡이라도 괜찮은데 앨범에서 팬들에게 들려주게 되는 것이 가장 기대되는 곡은 어떤 곡이에요?”
“이 노래가 나오기 전까지는 ‘Kill My Mind’가 가장 기대됐어요. 음악적으로 굉장히 제가 하고 싶은 것을 잘 표현해주고 있거든요. 그리고 라이브 공연에 가장 잘 맞는 곡이기도 하고요. 그렇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면 팬들은 아직 들어보지 못한 곡이기도 한데 아마 타이틀 트랙인 ‘Walls’일 거예요. 이 곡은 정말 그야말로 솔직한 노래이고 가사가 정말 아름다워요. 이 곡에 라이브 스트링 연주도 넣었는데 그게 정말로 분위기를 더해줘요.”

 

“지금까지 발표된 곡들 모두 서로 상당히 달라요. 그중에 가사나 음악적으로 가장 본인의 모습이라고 생각되는 건 뭔가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사는 아직 발표되지 않은 ‘Walls’라는 곡에 있어요. 제가 굉장히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가사인데 작사가로서의 저를 대변해줘요. 사운드에 관해선 그냥 당연히 ‘Kill My Mind’가 정말 좋아요.”

 

 

Don't Let It Break Your Heart

 

 

Two Of Us

 

💙루이가 어머니를 여의고 작곡한 ‘Two of Us’는 슬픈 곡이 아니라 희망 가득한 노래이다.

 

 

We Made It

 

💙‘We Made It’은 루이가 큰 인기를 얻기 전, 10대 시절 여자친구 엘레노어와 학생회관에서 지내며 미래에 대한 꿈을 얘기하던 날들을 회상한다.

 

 

Too Young

 

💙‘Walls’와 ‘Too Young’은 결과적으로 두 사람의 관계를 더 돈독하게 해준 이별을 자세히 얘기하고 있다.

 

 

Walls


💙‘Walls’는 1D의 활등이 중단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의 심경을 노래한 곡이다.
“한창 투어를 하다 밴드의 활동 중단을 발표한 뒤 집에 막 돌아왔을 때였어요. 옷장에 있던 제 여자 친구의 옷가지를 보곤 그제야 제가 무슨 짓을 한 건지 알게 됐죠.”
💙‘Walls’ 역시 여자친구의 얘기가 속해있다.

💙앨범 제목 ‘Walls’의 의미는 거창한 건 없고 앨범에서 루이가 가장 좋아하는 곡의 제목이기도 하고 컨셉도 멋지다 생각해 그렇게 정했다.


 

Habit

 

💙‘Habit’은 팬들에게 전하는 감사인사이자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제 자신에게 계속 상기시켜주는 곡이에요.

 

 

Always You

 

💙‘Always You’가 남게 된 이유는 이 곡을 몇 년 전 제가 15초 정도 제 소셜미디어에 공개했었어요.

그 이후로 팬들이 이 곡을 정말로 듣고 싶어 했죠. 팬들에게 이 곡은 꼭 들려줘야 했어요.


 

Fearless

 

💙어린아이들의 목소리로 곡을 시작하고 끝내는 ‘Fearless’에서 루이는 어린 시절부터 봐온 친구들을 보고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의 의미를 깊이 생각한다.

 

 

Perfect Now

 

 

Defenceless

 

 

Only The Brave


💙루이가 유일하게 이번 앨범 중 참여하지 않은 곡은 ‘Only The Brave’다.
💙‘Only The Brave’는 ‘Liam Gallagher’를 위해 쓰인 곡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이 곡은 제가 작업에 그리 많이 참여하지 않은 곡이에요. 곡을 듣자마자 전 바로 빠져들었어요.

이 곡을 더 길게 만들면 어떻냐는 얘기가 있었는데 이 곡의 매력은 곡이 정말 짧은데도 불구하고 메시지는 너무나 명확하게 전달된다는 거예요.

 

이쯤되면 노엘 섭섭하겠어... 루이야....... 코드 허락은 노엘이 해줬다며!!!!!!!!!!

 

 

자세한 곡 설명은 https://louistomlinsonkr.postype.com/post/5812447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꼭! 꼭 읽어보세요! 루이가 하는 곡 소개인데 루이 톰린슨 한국 팬 계정 님이 다 번역해주셨어요!

 

https://lhvers.tumblr.com

 

 

 

 

7. 루이와 투어


💙루이의 이번 투어는 보컬과 밴드 사운드 위주로 진행될 것이다.

화려한 무대 장치는 없을 것이며 좋은 조명과 약간의 폭죽 정도가 있을 것이다.

 

“투어 준비는 시작했나요?”
“슬슬 셋리스트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첫 번째 투어에는 노래를 그렇게 많이 가지고 있지 않으니 조금은 쉬운 것 같아요.

공연에 관해선 솔직히 그렇게 많은 것을 생각하고 있지 않았어요.

그런데 느낌적으로 공연에 부가적인 것들이 많진 않을 거예요. 그저 음악에 초점을 둔 가벼운 공연이 될 거예요.”

 

“그렇다면 화염이나 레이저가 많진 않겠네요?”
“제 말은 조금의 화염은 괜찮아요. 조금의 레이저도 좋고요! 그렇다면 아마 조금의 특수효과들이요. 너무 많이는 말고요.”

 

ㅠㅠㅠㅠㅠㅠㅠ존귀...탱.....ㅠㅠㅠㅠㅠㅠㅠㅠㅠ

 

 

💙루이 콘서트에 가면 ‘No Control’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가 뭐 하나 말하자면: 전 영원히 온라인에서 제가 저만의 투어를 할 때 ‘No Control’을 불러달라는 압박을 받을 거예요.

그러니 아마 그 곡을 셋리스트에 넣을 것 같아요.”

 

 

 

8. 1D 속에서의 루이 존재감

 

  

 

1위 Matt Cardle
2위 Rebecca Ferguson
3위 1D


💙루이는 최고의 10년을 보낸 아티스트로 1D를 꼽았다.
💙루이는 1D 초기 1D 멤버 속 자신의 입지에 대해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다.

💙루이는 밴드 1D의 멤버가 됐던 것에 대해 굉장히 행운이었다고 했다.


💙루이는 1D 멤버인 것에 굉장히 감사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항상 자긴 돈캐스터의 작은 아이였는데 대단한 인생을 살게 해줬다고 말한다!

 

“That started from being on The X Factor and not singing a lot, if I was singing at all. And taking negative comments about that was tough. We were all really young, and it was a really emotionally challenging time, which is why we were so lucky to have each other.”

 

“저는 처음 The X Factor에서 시작했을 때부터 노래를 많이 부르지 않았어요. 그리곤 그런 것에 대한 부정적인 말들을 많이 들어왔고 그것들이 굉장히 힘들었어요. 우린 정말 어렸고 그건 감정적으로 매우 힘든 시간이었거든요. 이게 저희가 서로를 만나 행운이라고 생각한 이유였어요.”

 

https://inews.co.uk/culture/music/louis-tomlinson-interview-new-single-two-of-us-simon-cowell-one-direction-86255

 

이 인터뷰는 사람을 기분 좋게도 하고 기분 나쁘게도 하는 인터뷰였음
싱글 Two of Us에 대해 말하려고 하는데 Miss You를 얘기하면서 39위에 그쳤다고 첫 실패라고 단정 짓질 않나....

네가 뭔데? 39위가 실패한 거야? 39위도 대단한 건데 왜... 인터뷰할 땐 그런 말 안 했을 거면서 작성할 때 그렇게 얘기해? 루이 돈 많은데!!!!!!!!!!!!!!!!!!!

 

 

  

 

💙루이는 1D에서의 2년을 보내며 제자리 걸음하는 느낌이었다고 했다.

 

작곡은 그에게 항상 중요했다: 작곡 일을 계속 하면 할수록 제인 말리크의 보컬 영역이나 해리 스타일스의 화려한 카리스마를 가지진 않았지만 그 사이에서 1D의 멤버로 고갤 내밀 수 있었다. 무대에선 나일 호란이 종종 기타를 연주했고 리암 페인은 무대에서 노련한 쇼맨쉽을 선보였다 - 팬들이 공연에 온 것에 감사 인사를 하거나 그들의 새로운 앨범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것 - 루이는 무대 뒤에서 자신의 길을 개척해나갔다.

 

“I always pushed for the band to write as much as we could. Probably two years in, I felt like I was treading water a bit,” he recalls. “I didn’t really feel like I had a solid place – what was I contributing? There were some sad times like that, so I said to myself: ‘I wanna pick myself up and be the most prolific writer in the band.’”

 

“저는 항상 우리 밴드에게 우리가 쓸 수 있는 것들에 최대한 참여하도록 했어요. 아마 2년쯤 지나고선 저는 좀 제자리 걸음을 걷는 기분이 들었거든요. 저는 뭔가 빠진 기분이었어요. 내가 뭘 하고 있지? 이런 기분이 들 때가 종종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제 자신에게 ‘내 스스로 밴드 안에서 가장 다작의 작고가가 되자.’ 제 스스로를 추스르며 말하곤 했죠.”

 

ㅅㅂ근데 말을 뭐 저따위로 하지? 작곡을 잘하긴 했어도 무대에서도 루이 존귀였는데!!!!!!!!!!!!!!!!!!!!!!!!!!!!!! 아이뉴스죽여버리겠다...

 

 

그 결과....!..!!!!!!!!

 

  

  

 

💙루이는 1D 멤버 중 가장 많은 작사작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1D이 녹음한 곡이 96개인데 그중 루이는 39곡을 올렸다고 한다.

 

He succeeded: Tomlinson’s writing credit appears on 39 of the 96 songs One Direction recorded.

 

Made In The A.M.
A.M.
End of the Day
History
Long Way Down
Love You Goodbye
Perfect
What a Feeling


Perfect EP
Home


Four
Change Your Ticket
Clouds
Fireproof
Fool's Gold
No Control
Night Changes
Ready to Run
Spaces
Steal My Girl


Midnight Memories
Alive
Better Than Words
Diana
Does He Know?
Little Black Dress
Little White Lies
Midnight Memories
Right Now
Story of My Life
Strong
Through the Dark
Why Don't We Go There


Take Me Home
Back For You
Last First Kiss
Irresistible
Still The One
Summer Love


Up All Night
Everything About You
Same Mistakes
Taken

 

https://www.lthqofficial.com/songwriting-credits

 

그런데 위에서는 39곡이라고 했는데 여긴 왜 37곡밖에 없지... 2곡은 왜 없지...

 

 

  

 

“Just having an involvement in the songwriting was a real big step in terms of me building my confidence.”

 

“작곡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제가 제 자신감을 세우는 데이 있어서 아주 큰 한 걸음이 됐어요.”

 

 

💙루이는 1D의 !!핵심 작곡가!!로서 투어 중 1D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가장 많은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

 

We talk about his his plans for touring, and I can't help but ask if he'll be performing any One Direction songs. His fellow bandmates all brought a few forward to their own tours, and – as arguably the main writer within the band – Tomlinson has the most to choose from. The subject makes him grin: “I’ll be doing as many as I can get away with.”

 

The Line of Best Fit 04 March 2019, 09:00 GMT

 

 

 

 

And remember if it’s by one direction and it’s a banger I probably wrote on it 😝#8YearofOneDirection

 

“기억하세요. 1D의 곡인데 그게 명곡이라면 그건 아마 내가 만든 곡일 거예요.”

 

https://twitter.com/louis_tomlinson/status/1021329044007251968

 

루이 자신감 쫀ㄴㄴㄴㄴ멋!!!!!!!!♥♥♥ !!!찬양합니다!!!

 

 

 

1D 잠정 휴식기 갖기 전

 

 

 

우리의 대화가 밴드의 이별과 그때까지 그가 알고 있는 세강의 전부였던 1D의 세계를 나간 후의 삶이 루이에게 어땠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흘러가면서 그의 목소리엔 솔직함이라는 감정이 스며들었다. 영원할 것만 같은 이 변화의 순간이 그 자신의 통제력을 빼앗아갔다: “평벙한 것들을 다시 할 수 있게 돼 좋았지만 전 밴드가 휴식에 돌입한다는 것에 준비되지 않았었어요. 그리고 제게 충격으로 다가왔죠. 그건 분명 제 선택이 아니었지만 왜 그런 결정이 내려졌는지는 이해해요. 그리고 거기엔 이 일에 대해 좋은 논의도 있었고요. 지금은 제 자신을 표현해내는 일이 즐겁지만 그 당시 그리고 한동안 그 일은 절 흔들어놨어요. 제가 앞으로 뭘 해야 하는지 몰랐었죠.” 그가 격렬히 말했다.

 

 

 

 

💙루이와 1D 멤버인 나일은 휴식기나 잠정적 활동 중단을 갖고 싶지 않아 했다.

 

 

 

그래서 투어의 마지막이었던 셰필드 콘서트 전과 후에 나일이와 함께 많이... 오랫동안 울었다고 한다.

물론 콘서트 이후에도 함께 하는 시간이 없는 건 아니지만 다같이 으쌰으쌰하며 끌어안고 무대로 걸어가는 게 마지막이라 느껴져서였다고...

 

 

 

 

‘I was f—king fuming at first. We were working really hard – people [namely, Payne] have said overworked, but we weren’t overworked, that’s just what happens when you’re a band that size, though I understand. I thought I’d mentally prepared myself for a break, but it hit me hard.’

He was finally feeling comfortable in the band, and hadn’t thought about a solo career.

‘About a week after, I sat there thinking, “Strike while the iron’s hot,” but I wasn’t ready. I was bitter and angry, I didn’t know why we couldn’t just carry on. But now, even though I don’t fully understand everyone’s individual reasons, I respect them.’


“처음에 전 정말 화가 났어요. 우린 정말 열심히 일했잖아요. 리암은 일이 너무 많았다고 하지만 저도 이해는 하지만 우린 그렇게 일이 많지 않았어요.

그저 그 정도 규모의 밴드에 있으면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어요. 정신적으로 제 자신을 위한 휴식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제게 충격이었어요.”

 

그는 마침내 밴드 안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있었고 솔로 커리어에 대해서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

 

“일주일 정도 저는 그곳에 앉아서 생각했어요. ‘쇠뿔도 단김에 빼자.’ 그렇지만 전 준비되지 않았었어요.

저는 원통하고 화났었어요. 전 왜 우리가 그냥 짊어지고 갈 순 없는지 그 이유를 몰랐어요.

그런데 지금은 모두 그들만의 이유를 완벽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그들을 존중해요.”

 

 

 

 

We had a band meeting and everyone just said, ‘Maybe we’ll put it on the back burner for a bit,’ and I felt a bit petulant about that at the time. It actually hit me like a ton of bricks.” Now the band are officially on hiatus – “even though that’s a stupid f***ing word”, he says. “Truthfully, none of us truly know [if we’ll reform]. I just know what my gut says and my gut says we will get back together at some point. I think it was too magical for all of us to never do it again.”

 

밴드 미팅을 가졌을 때,

 

“‘혹시 우리가 그걸 잠시만 뒤로 미루는 건 어떨까.’ 그때 전 좀 심통이 났었어요. 그건 정말 1톤짜리 벽돌로 절 내리치는 것 같았어요.

이러나저러나 그건 정말 틀린 단어예요. 솔직히 말하면 저희 중 그 누구도 진정으로 저희가 다시 모이게 될지 아는 사람은 없어요.

전 그저 제 직감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고 있을 뿐이에요. 제 직감은 저희가 언젠가 다시 모일 것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제 생각엔 저희가 절대 재결합하지 않는다는 게 더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해요.”

 

 

 


“Having the experience of being in 1D was incredible and it’s given me so much to work with, but it’s also hard in terms of expectation, because that was the pinnacle of what we were,” he says sombrely, referring back to the time spent mulling over how to balance making music that’s authentic with finding his place in the mainstream. “If I’d done this interview two years ago, I’d have said to you that if my album doesn’t get to No1 I’ll feel like I’ve failed. It embarrasses me saying that shit out loud now, but it took some real maturity to understand that One Direction wasn’t real life... Everything I’d been shaping my experiences around was something that wasn’t real life, even in the music industry.”

 

“1D에 있으며 경험했던 것들은 정말 멋져요. 그런 것들이 제가 계속 일을 하도록 만들기도 했지만 동시에 기대감이라는 어려움을 주기도 해요.

1D이 저희들의 정점이기도 했으니까. 제가 2년 전에 이 인터뷰를 했다면 전 제 앨범이 1위에 오르지 못 한다면 실패한 것이라고 말했을 거예요.

지금은 그런 말을 입 밖으로 냈다는 게 창피해요. 그렇지만 1D이 진짜 인생이 아니라는 걸 받아들이기 위해 어느 정도 진짜로 성숙해져야 했었죠.

제가 겪어온 모든 일들은 진짜 인생이 아니었어요. 이 음악이라는 업계에서조차도요.”

 

진솔해.. 루이...ㅠㅠㅠ 그런데 원디 활동중단 협의 전에 밴드 내 자기 존재 가치에 대해 항상 불안해하다

이제야 제 방향과 포지션을 찾아서 기뻤을 때라 마음의 준비가 안 됐었고 자길 궁지로 몰아넣었다는데 왜 이렇게 내 마음 찢어지지....

제인이 왠지 밉다..... 사이먼은 진짜진짜 나쁜... 사람이고....ㅠㅠㅠ 애들 왜 그렇게 고생시키셨어요ㅠㅠㅠ 

 

 

 


“페스티벌에서 리암은 제 공연 전 날에 공연을 했어요. 그를 응원하는 것은 제게도 중요했죠.

리암은 좋은 무대를 보여줬어요. 거기다 저도 관중이 돼 다른 멤버의 무대를 볼 수 있는 것은 정말 멋졌어요.

색다르기도 했고요. 전엔 그들 옆에 제가 있었는데 말이죠.”

 

.....................................................ㅠㅠㅠㅠㅠㅠㅠ나울어루이야ㅠㅠㅠ

 

 

 

 

“I spoke to Liam a couple of days ago but haven’t spoken to Niall in a couple of months.

Me and Harry don’t speak quite as much but he sent me a text about the single and I sent him one about his, and there’s a mutual respect there, definitely.”

 

“리암하고는 며칠 전에 얘기를 나눴지만 나일이 하고는 얘기 한 지 몇 개월쯤 됐어요.

해리와는 많은 얘기를 하지 않지만 해리가 제게 싱글에 대한 문자를 남겨줬어요. 그리고 저도 해리의 싱글에 대해 문자를 보내줬고요.

분명 거기엔 서로에 대한 상호적인 존중이 있었어요.”

 

 

 


“Let’s hope so! Do you still keep in touch with the others?”

“Yeah, we’ve been through so much. Obviously some speak more than others but that’s normal. Without it sounding condescending, I was always the oldest and still feel like a duty of care. I constantly check in with all of them. We always had each other when there was stress in the band, and we don’t have that anymore because we are doing solo careers.”

 

“그러길 바라요! 다른 멤버들과는 계속 연락하고 지내나요?”
“네, 우린 많은 것들을 함께 겪어왔어요. 분명 다른 멤버들보다 더 많이 연락하는 멤버들이 있긴 하지만 그건 정상적인 일이죠.

생색내는 건 아니고 전 어디서나 가장 나이가 많았고 그래서 보살펴줘야 한다는 그런 의무감을 가지고 있어요.

전 계속해서 다른 멤버들을 체크하고 있죠. 밴드로 활동할 땐 스트레스를 받으면 항상 서로가 옆에 있어줬어요.

그렇지만 지금은 솔로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그런 것들이 없죠.”

 

 

 


“솔로 활동을 시작하면 밴드에 대해 불평불만을 쏟아내거나 멤버들과의 관계를 정리하는 일들이 오래전부터 비일비재했잖아요. 하지만 당신은 그러지 않았죠.”

“거기엔 두 가지 이유가 있어요. 먼저 전 정말로 저희 밴드를 너무나 사랑해요.

제가 저희 밴드 출신이라는 것에 굉장한 자부심을 느껴요. 전 멤버들을 너무 사랑해요.

우리가 같이 해낸 모든 일들이 좋고요. 그리고 여전히 그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그리워요.

다른 친구들이 다르게 말했다면 그건 아마 거짓말일 거라 생각해요. 분명 그 시간들은 우리들의 삶에 있어 특별했어요.”

 

 

 

“이제 각자 음악을 만들고 있는데 모두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요.

그게 저희가 저희 밴드만의 장점을 만드는데 모두 각자 어떤 것을 가져왔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흰 모두 각기 다른 다양한 영감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 점이 개성과 음악 모두의 측면에서 흥미롭게 느껴지도록 했죠.

저희 모두가 정말 굉장히 좋은 음악을 만들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라디오에서 다른 친구들의 또 다른 명곡을 들으면 전 굉장히 기분 좋더라고요.”

 

따수운 참리더 루이♥

 

 

!여기서 조금 길게 루이와 1D 멤버들 관련 얘기들!

 

 

 

1/4 of One Direction :) We would be nowhere without our incredible fans, we owe it all to you.

 

 

💙루이는 1D 멤버 중 리암 페인과 가장 안 맞았다.

 

 

 

초반엔 루이는 장난꾸러기고 리암이는 진지하고 챙겨주는 스타일이라

 

 

 

서로 대립하고 부딪히는 경우가 많았는데 현재는 가장 잘 맞고 많이 연락하는 친구 사이가 됐다.

 

 

💙루이는 1D 활동하는 동안 꾸준히 나일이의 아일랜드 악센트를 따라했다.

 

  

  

  

 

그러나 단 한번도 나일이의 칭찬을 받은 적은 없었다.

 

💙루이는 하루 다른 유명인이 되고 싶다면 누가 되겠냐는 질문에 나일이라고 답했다.

 

그런데 이것도 전에는 해리의 컬리머리가 좋다고 해리를 뽑았었음......

 

💙루이는 싱글인 Two Of Us 발매 전 나일이에게만 보내줬다.

💙루이는 1D 멤버들의 솔로 앨범 중 누가 가장 취향이냐 묻는 질문에 나일이라 답했다.

 

💙루이는 나일의 1집 앨범 플리커 발매 전 매일 전화와 문자로 괴롭게 했다.

 

비코우즈... 그냥 들어보고 싶어서............. 미친자.....

 

 

 

 

💙루이는 나일이의 첫 공연인 2017년 8월 29일 더블린 올림피아(Dublin Olympia Theatre)에 가고 싶었는데

 

 

 

서로가 바쁜 나머지 연락 타이밍을 놓쳤고 2017년 9월 2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공연을 갔다.

 

💙루이는 나일이가 가장 친하고 성격 잘 맞는 1D 멤버로 뽑히기도 했다.

 

💙루이는 나일이가 가장 부끄러워하는 영상을 SNS에 올린 적 있다.

 

 

 

https://twitter.com/louis_tomlinson/status/587672349572497408

 

  

  

 

루이는 전형적인 장난꾸러기인데 언제나 희생자는 사랑스러운 나일이... 다른 멤버들한테도 하지만 유독 나일이한테 많이 친다.

 

  

  

 

영상도 나일이가 골프에 취미가 있어서 로이 맥킬로이라는 골프 챔피언을 위해 시합에 따라가 캐디를 해준 적 있는데 여기서 크게 넘어짐...

그런데 이게 생중계 방송이었고 나일이는 인터뷰를 하기 위해 인터뷰어와 카메라 앞으로 오던 중 솔방울을 밟고 넘어진 것.....ㅋ....ㅋㅋㅋㅋㅋㅋ

나일이가 인터뷰에서 가장 창피했던 기억으로 뽑는 영상임ㅋㅋㅋㅋㅋㅋㅋ 넘어지고 나서 인터뷰 보면 민망머쓱ㅋㅋㅋ 근데 얼굴은 넘 귀엽고 잘생김

 

그러나 다른 사람이 나일이를 조금만 아프게 해도 돌변해 보호하고 대신 성내준다.

 

  

 

💙나일이는 폐소공포증이 있는데 이걸 가장 걱정하고 생각해주는 사람이 루이고 나일이가 무릎 수술 받았을 때도 안절부절 챙겨주는 사람이 루이다.

 

  

 

💙루이는 방귀 냄새만 맡아도 범인이 나일이란 걸 안다.

 

1D 영화에 나옵니다..... 나일이가 방귀를 뀜과 동시에 루이의 앙칼짐잌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가 말하길 1D의 왓츠앱 그룹톡 관리자는 나일이라고 한다.

💙루이랑 나일이는 랩 앨범을 내기로 한 적이 있다.

 

💙루이는 1D 활동 당시 방송에서 나일의 루머를 퍼트렸다.

 

이유는 1D 멤버 중 나일이가 가장 사건사고 없어 그런 장난스런 루머를 퍼트려도 팬들이나 사람들이 믿지 않을 걸 알았기 때문이다.

 

 

💙루이는 이번에 해리가 매직 머쉬룸 했다는 걸 알고 놀랐다.

 

 

 

사진 골라도 이런 거 골라섴ㅋㅋㅋㅋㅋ 진짜 못마땅해보임ㅋㅋㅋ

 

💙루이는 저글링 잘하는 사람을 쿨하다고 생각한다. = 해리 스타일스

 

 

💙루이는 제인이 뽑은 데이트하고 싶은 상대이기도 했다.

 

  

  

  

 

제인이 루이를 뽑을 때 했던 말이 루이와 데이트하면 가장 즐거울 것 같다고...

발렌타인 데이에 루이가 아이비라는 레스토랑을 좋아하니까 거길 갈 거고 영화를 본 뒤엔 굿나잇 인사로 볼에 키스해줄 거라고......

 

 

 

제인은 다른 멤버가 될 기회가 있다면 루이를 선택했고 자신이 소녀 팬이라면 루이를 좋아할 것이라고 답했었다.

 

💙루이는 제인과 밖에 나갔다가 팬들에게 쫓겨 길을 잃은 적 있다.

 

  

  

 

둘이 리암 몰이하는 것도

 

 

 

 

 

나일이 신발에 레몬 넣는 장난도 치고 다 둘이서 그랬는데...ㅜㅜ

 

 

💙루이는 1D에서 자신이 가장 연장자인 것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

 

 

 

이건 왠지 집에서도 맏인데 그룹에서도 맏이라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철없이 장난치고 싶은데 맏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좀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그런 압박감 때문인가....?


물론 백퍼센트 궁예고 루이는 성격대로 동생들보다 장난도 많이 쳤으며 1D로 활동하는 동안에도 자기 삶을 즐기며 꽤 자유롭게 살았답니다!

 

💙루이는 1D 멤버들에게 키스마크를 남기고 놀았다.


리암이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팬들이 여자친구에게 리암한테 키스마크 남겼냐고 묻자 그거 루이가 그런 거라고 답한 적도 있다.

 

💙루이는 모든 멤버와 잘 맞았다.


제인이 나가면서 제인과 사이가 안 좋아 보였지만 1D 활동할 때 둘은 쿵짝이 잘 맞아 둘이서만 놀러다니기도 하고 둘만의 타투를 새기기도 했다.

다른 멤버들은 말할 것도 없고요ㅠㅠㅠㅠㅠ 둘이 성격이 비슷해서 그런가 누구 놀릴 때도 같이 놀리고 그랬는데ㅠㅠㅠ 나는 운다 루이제인아ㅠㅠㅠㅠ

 

💙모든 1D가 루이를 가장 친한 멤버로 꼽았다. 제인도 그랬다.

 

 

 

그러나 루이와 가장 친한 1D 멤버는 데이브이다.

 

 

그런데 왜 나일이와 엮인 일화가 많냐면... 제가 루이랑 나일이 관계를 제일 좋아해서요...

 

 

 

I’ve often wondered why the fringe members of boy bands do this to themselves. Why they gather themselves to “go again”.

 

 

 

As Tomlinson acknowledges, in One Direction he was seen by some as “forgettable, to a certain degree”. “The others have always been… Like Niall, for example. He’s the most lovely guy in the world. Happy-go-lucky Irish, no sense of arrogance. And he’s fearless. There are times I’ve thought: ‘I’d have a bit of that.’ Zayn, back in the day. He could relate to me on a nerves level. In the first year we were both the least confident. But Zayn has a fantastic voice and for him it was always about owning that. Liam always had a good stage presence, same as Harry, they’ve both got that ownership. Harry comes across very cool. Liam’s all about getting the crowd going, doing a bit of dancing…”

 

톰린슨이 인정하듯, 1D 안에서 그는 몇몇 사람들에 의해 “어느 정도 쉽게 잊혀질, 별로 특별할 것 없는” 사람으로 보여졌다.

 

“다른 사람들은 언제나... 예를 들어 나일처럼, 그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이에요. 행복하고 운 좋은 아이리쉬, 거만함이 없고 그는 겁이 없어요. 저는 가끔 생각하곤 했어요: ‘나도 좀 그럴 거야.’ 그 시절로 돌아가면 제인은 신경의 차원(예민함)에서 저와 비슷한 관계를 맺을 수 있었어요. 첫 해에 저희는 둘 다 자신감이 부족했어요. 하지만 제인은 환상적인 목소리를 가지고 있고 그에게 있어 그것은 항상 그가 소유하고 있는 거예요. 리암은 항상 무대에서의 훌륭한 존재감을 가졌어요, 해리처럼, 그들 둘 다 그 소유권을 가지고 있어요. 해리는 아주 멋진 모습을 보게 해요. 리암은 군중을 움직이게 하고, 춤도 좀 추게 하고...”

 

And then there’s you.

 

 

 

“And then there’s me.”

 

“그리고 제가 있었어요.”

 

https://www.theguardian.com/global/2017/jun/25/louis-tomlinson-one-direction-solo-album

 

 

 

아직 진성 팬도 아닌 나까지 읽으면서 상처인데 당사자는 물론이겠거니와

가족이나 멤버들, 팬들은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 상상도 되지 않는다.... 개시끼들.... 개같은 자식들...

 

 

 

 

 

“He's an unbelievable guy, a great singer and someone that if, I'd say, we would have lost the plot along the way if we hadn't had Louis.

He was a very, very, very, extremely vital member of One Direction. He's a great man.”

 

“그는 믿을 수 없는 남자고, 훌륭한 가수고, 만약 우리에게 루이가 없었더라면 우리는 도중에 길을 잃어 여기 오지 못했을 거예요.

그는 1D에서 매우 매우 매우 중요한 멤버였어요. 그는 대단한 사람이에요.”

 

 

 

그리고 저 인터뷰를 본 나일이가 루이에 대해 말해준 게 너무 감동이라서 둘 관계를 가장 좋아해요!

 

 

아니 근데 진짜 외국 사람들 너무 무례함... 인터뷰 질문들 보는데 화병 날 수도 있겠다 생각함...


With a huge bank balance and global fame, there’s appears to be little to achieve.

어마어마한 재산과 전 세계적인 인기에 반해 성과는 거의 없어 보인다.

 

???????????더썬시밤????????????

 

For Louis, fame has come first — but now he’s determined to prove himself as an artist in his own right,

even if he is never able to achieve the enormous record sales One Direction enjoyed.

 

루이에게 처음엔 성공이 먼저였다. 그러나 지금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아티스트로서 자신을 증명해 보이기로 마음먹었다.

설령 1D가 세운 그 거대한 음반 판매 기록에 절대 못 미치더라도 말이다.

 

말이야 방구야 이럴 거면 인터뷰 왜 해 자극적으로 쓰면 다냐 개놈들

 

엑팩에 돌아가게 된 얘기를 좀 나눴다. 루이는 내게 쇼가 어땠는지 물었고 난 솔직하게 말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내 생각엔 모든 것들이 지겨워 보였고 사이먼 코웰의 등장은 매우 지루했다고 말했다.

 

좀 무례할 순 있지만 난 보이밴드 출신의 솔로 활동은 결국 운명의 시도인지에 대해 물었다.

루이는 잠시 당황한 듯 보였지만 이내 얼버무리며 말했다


인뎁... 용서 안 해.... 무례한 거 알면 왜 물어봐
분위기 깰 거 알면서 왜 꺼내고 지롤이야 비교질 좀 하지 말라고 진짜ㅡㅡ

 

 

언론에서 기사를 쓸 때 꼭 순위를 언급하면서 성공이니 실패니 쉽게 판단하니까

괜히 더 보란듯이 두고두고 전 싱글들이 힘들었느니 다른 멤버들보다 뒤쳐졌다느니 그딴 개소리 후회하도록 미치게 성공했으면 좋겠다ㅠ

 

 

 

!!루이뽕차기!!

 

 


루이팀에서 일을 그렇게 열심히 안 해줬는데도 빠밤!! 💙9위 데뷔💙
루이팀에서 실수를 그렇게 연발했는데도 9년만에 처음으로 Top10에 진입한 앨범이 바로 💙Walls💙

 

 

 

 

 

 

Me everytime i think about lthq

 

 

모든 짤 출처 tumblr 구글링
검색 Louis Tomlinson, 루이 톰린슨

 

 

 

 

활동이 10년 차 아티스트다 보니까 이 외에도 일화 같은 거 되게 많은데 판 지 얼마 안 돼서 자세히는 모르고 유명한 것만 나열한 것...

 

그리고 루이 치면 파파라치 폭행 뜨는데 이거 절대 아닙니다! 영상 보면 아시겠지만 루이는 어떡해라는 말밖에 안 나와요

그게 파파라치 불쌍해서가 아니라 당황한 루이가 너무 안타까워서ㅠ

 

파파라치가 계속 여자친구 사진 찍으니까 그거 막는데 파파라치가 밀치다가 루이 넘어지고 넘어진 루이에 파파라치도 넘어짐

 

근데 다른 쪽에서 사생인지 여자 두 명이서 여자친구 폭행해요

그거 보고 넘어졌던 루이 일어나서 이게 무슨 일이냐면서 달려가고 여친 보호하고

사람들한테 도와달라는데 목소리 엄청 떨리고 당황한 상태 고스란히 전해져요

 

커플티 입고 있던 것도 벗어서 던지는데 성질 때문이 아니라 막 사람들한테 잡히니까 얼떨결에 그냥 벗어버린 거ㅠ

근데도 루이 경찰한테 연행되고 벌금 2천 정도 냈다는 걸로 알고 있어요ㅠ


 

 

 

루이 관련 귀여운 일화는 따로 뺄 거임...

 

 

 

이유 없음.... 그냥 뺄 거임..... 따로 빼서 글 쓸 거임..........

 

 

 

이유불문루의너무사랑하니까ㅠㅠㅠ귀여우니까ㅜㅜ

 

 

 

너무귀여운생명체니까ㅠㅠㅠㅠ

 

 

??????루이 톰린슨은 왜 귀엽기까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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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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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잘생긴 걸론  ╱
- -    부족하시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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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루이 톰린슨은 왜 귀엽기까지 해!!!!!!

 

 

 

 

등짝에 와다다닥 달려가서 백허그 해보고 싶다ㅠㅠ 루몸집은쪼그만데등은왤케넓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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