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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달 스물나흘/작품ː감상평

영화 보다 캡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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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니's 티스토리 약속

 

혹시라도 퍼가실 땐 무조건 출처를 밝혀 주셔야 합니다.

 

_(:3」L)_

 

만약 출처를 밝히지 않으신 것을 제가 발견한다면 화낼 겁니다.

 

 

 

 

 

영화 보다 캡처 1

 

 

 

 

 

바스켓볼 다이어리 (The Basketball Diaries, 1995)

 

★★★☆☆

 

마지막에 울 때 귀여웠다 레오가 연기를 잘하긴 정말 잘하지만 이게 실화라 그런가 밋밋했다

 

박진감 넘치기도 하는데 한 소년의 인생이 안타깝고 그렇게 주변에서 잡아주려고 하는데도 끊지 못하는 게 마약이구나 심각성을 알게 됐다

그런데 엄마는 왜 짐을 막아주지 않은 걸까 경찰에 신고한 건 잘한 일이지만 그냥 왜 그랬는지 이유가 궁금하다

 

선정성은 그렇게 높지 않다 초반 이상한 곳에 데려간 것 빼곤 관계로 인해 민망한 장면은 없다

후반에 몸 파는 장면이 있기도 한데 자세히 나오는 것도 없고 표정만 아주 싫어 죽겠다 해서 불쌍한데 귀여웠다

 

주제가 마약이라 청불 판정을 받은 듯하다

근데 어이없는 건 몸 팔아서 35달러? 35불? 구한 건 짐인데 사기 당하니까 분노조절장애 생기는 건 미키.... 결국 사람도 죽이고...

 

 

 

 

 

 

 

 

 

 

 

 

존나 청순ㅡ

 

 

 

 

 

 

 

 

 

 

 

 

 

 

 

 

 

 

 

 

 

 

 

 

영화에 나오는 레오 애기 땤ㅋㅋㅋㅋㅋ

 

 

 

 

이웃집 토토로 (My Neighbor Totoro, 1988)

 

★★★★☆

 

메이가 믿을 수 없는 얘길했을 때 무시하거나 놀리지 않고 정말 진심으로 믿어주고 믿는다는 걸 메이도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해 준 것이 좋았다 사치코와 메이의 티없이 해맑은 모습이 보기 좋았고 메이가 토토로 위에서 잘 때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이 매우 좋았다 메이가 5~6살 정돈데 유아의 감정표현이 실제 같아 좋았고 두 자매가 현실성 있게 표현되었고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잘 반영해준 점이 좋았다

 

특히 처음 이사 와서 2층 계단 찾을 때와 엄마 감기로 싸울 때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애니메이션 영화

 

9점인 이유는 약간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어서 하지만 좋았다 1988년도 작품임에도 촌스러움도 없고 신기했다

 

 

 

 

 

 

 

 

 

 

 

 

 

 

 

 

 

 

 

 

 

 

 

 

 

 

 

 

 

 

 

 

 

 

 

 

 

엑설런트 어드벤쳐 (Bill & Ted's Excellent Adventure, 1989)

 

★☆☆☆☆

바보들의 순수함이 빛나는 영화 어눌한 키아누 리브스 귀엽다

 

 

 

 


해피 버스데이 (Birthday Card, 2016)

 

☆☆☆☆

 

개노잼 졸려 죽는 줄 알았다

 

 

 

 

 

 

 

 

 

 

 

 

 

 

 

이건 그냥 인천공항 나오길랰ㅋㅋㅋ

 

 

 

 

 

 

 

 

 

 

 

 

 

사귀어라!!!!!

 

 

 

 

쁘띠 아만다 (Amanda, 2018)

 

★★★☆☆

 

그냥 보기 편한 영화였다 크게 동요되지도 않고 크게 재미없지도 않는 편한 영화

 

그런데 12세 관람가인데 가슴을 먹었다... 역시 프랑스는 대단한 나라다

 

 

 

스테이시 마틴 (Stacy Martin) 존예

 

 

 

 

 

 

 

 

 

 

 

 

 

 

 

 

 

 

 

 

 

 

 

 

 

 

 

돼지라고 하지 마요... 듣는 돼지 기분 나쁘다고요!!

 

 

 

 

 

 

피크닉 분위기 넘 좋다 이건 영화 결말도 좋음

 

 

 

비커밍 제인 (Becoming Jane, 2007)

 

★★☆☆☆

 

그냥 그랬다 시대와 상황으로 인한 비극적 사랑 얘기

존워렌 다른 애들 강으로 뛰어가니까 자기고 뛰는데 몸이 안 따라주니까 축쳐지는거 졸귘ㅋㅋㅋ 였는데 개새끼였네..... 이놈이 편지 보낸 치졸한 놈이었군...

 

사진은 영화 보다 캡처.. 왜냐.. 잘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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