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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기타

경쟁의 파수꾼 2화 캡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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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니's 티스토리 약속

 

혹시라도 퍼가실 땐 무조건 출처를 밝혀주셔야 합니다.

 

_(:3」L)_

 

만약 출처를 밝히지 않으신 것을 제가 발견한다면 화낼 겁니다.

 

 

 

 

 

경쟁의 파수꾼 2화 캡처 (2)

(競争の番人)

 

※켄타로 나노 캡처 주의※

 

2022.7.11 ~

 

제2화 2022년 7월 18일 집념의 리벤지가 될까!

 

감독님 켄타로 얼굴 사랑하시나.... 얼빡샷 엄청 잡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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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시다 꽃집에 온 카에데와 코쇼부
카에데는 숨긴 불법 식물을 얘기한 적 없는데 왜 매장에 진열돼 있지 않고 안쪽에 있었고 누가 얘기했는지 의문인 코쇼부
저게 불법이라고 누구한테 들었어요? 언제 숨겼나요? 아마자와 전무가 그랬죠? 라고 묻지만 나나세는 대답하지 않음
이시다 씨, 당신 부부는 운카이의 함정에 빠진 거예요
남편은 운카이에게 명령을 받고 칼 듣고 나타났습니다 그런 터무니없는 명령에 따랐어요
운카이에 의해서 범죄자로 꾸며졌죠
운카이는 이 가게를 노리고 있는 겁니다 당신들을 궁지에 몰아넣고 지배하려는 거죠
사실상 이시다 꽃집은 운카이 산하에 들어갔습니다
덧붙여 불법 식물을 경찰에 알린 것도 운카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마지막엔 매수해서 도와줬네요
짓밟아 오는 상대에게 화내지 않으면 그건 끝이에요 운카이 산하에 들어가기로 벌써 합의했군요
운카이는 자기가 착각해 피해 신고를 취하할 겁니다 남편은 석발될 거예요 하지만 다음부턴 아마자와 그룹의 꽃집으로 시키면 시키는 대로 부당해도 다 해야 할 겁니다
전에 아무것도 아닌 하루라도 꽃을 사서 꾸미기만 하면 멋진 하루가 되지 않을까 소소한 행복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하셨던 바람은 어떻게 된 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국 울음을 터트린 나나세.... 이만 하고 돌아가달라고 함
남편이 돌아오면요
자주 대화 나누시고요
혹시 운카이와 싸우고 싶어진다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코쇼부

 

그리고 다급하게 카에데 부르는 나나세
정말 죄송하다고 허리 굽혀 사과함...
카에데는 괜찮다며 신경쓰지 말라 말하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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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화내지 않아요? 시라쿠마 씨는 그 사람에게 배신당했잖아요
화낼 수 없어요 나나세 씨 입장을 생각하면...
사람 정말 좋네요 하고 카에데가 완전 못마땅하다는 표정으로 가버림
화내라니 말인데요 그건 정말 좋은 걸까요? 싸움은 어느 쪽이든 반드시 집니다 지는 쪽은 상처를 입고요 강한 사람이 이기고 약한 사람이 지죠
그런 세상이 좋은 건가요?
교활한 사람이 이기는 세상보다는 좋죠
사람에게는요
화내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있어요
냉정하지만 착하고 무른 카에데에게 필요한 충고였다고 생각...

 

그리고 이걸 아마자와 전무랑 그 아래 사람이 보고 있었는데 호텔 사장 중 한 명인 안도를 칼로 찌른 범인도 저 안경 낀 우스이 같음

 

 

 

2021년 12월 23일
사무실 분위기 안 좋은데 혼자 짐 들고 어디 가는 코쇼부를 캡틴이 잡음
아, 토요시마 씨 물건 가족에게 돌려줄려고요
그런 코쇼부를 카에데도 뒤따름

 

 

 

일부러 와주시고 감사합니다
따님은 어떻게 지내나요?
미즈키는 장례 이후 계속 방에만 있다는....
뭔가 자기 어릴 때랑 같아서 이런 분위기... 장면 넣은 느낌...

 

 

 

얼빡... 이거 컴퓨터 화면 꽉 차게 보면 진짜..... 심장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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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쇼부 씨는 미즈키 씨를 걱정하고 있었군요
별로 그런 건 아니에요 하는 간단한 대화 나누고 있는데
소란스러운 앞
누군가 둘을 만나러 왔다며 경비랑 실랑이 붙었었음
당신 말대로 전 호텔에서 일했습니다 대단한 일은 하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고집을 갖고 일했어요 하지만 그걸 너무 쉽게 뺏겨서요 이제야 알았습니다 전 화났습니다
카에데는 감동해서 나가사와 씨..... 하지만 코쇼부는 그냥 미소 짓고 말음

 

납품 업자 괴롭힘에 관해 중심이 되는 건 우스이입니다
아마 사무실을 조사해 보면 뭔가 나올 겁니다
부탁합니다, 호텔 아마자와를 출입 검사해주세요!
12월 24일 운카이가 오키나와로 출장을 갑니다 그때.... 하라며 나가사와가 말하지만 카에데는 운카이의 허가가 없으면 못 한다고 해 나가사와 당황함
곰곰이 생각하는 코쇼부
아뇨
할 수 있습니다
운카이가 없다면 지배인의 허락으로요 지금 유급 휴가 중이시죠?
연말까지는 있잖아요?
초반 장면 넣어주기
나가사와 씨가 호텔장입니다
크으으으으... 존잘........

 

여기 뒷문을 통하면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코쇼부는 나가사와에게 구조도? 설계도를 보면서 익힘

 

 

 

검사하려면 위에서 6명인가 승인을 내려줘야 하는데 당장 내일이라 시간이 매우 촉박함
짐은 다 쌌지만 아직 승인은 못 받는 상태
승인 받으러 간 혼죠한테 전화 옴
아직 1명의 승인을 받지 못했지만 책임지고 따낼 테니 호텔에 가있으라고 함

 

 

 

2021년 12월 24일
연락이 안 와서 차에 계속 대기 타며 밤샌 제6심사 사람들
지쳐있을 때 전화가 옴
따냄
조사 가능해짐

 

 

 

지금부터 호텔 아마자와 긴급 출입 검사를 실시합니다 이전 출입 검사의 목적은 납품 업자 괴롭힘건입니다
나는 운카이 씨 오른팔이에요 내가 하는 말은 운카이 씨가 말하는 것과 같다고요! 꽃 업체를 상대로 갑질하는 우스이
보면 항상 다들 정면 보는데 코쇼부만 딴 데 봄 너무 똑똑해서 주의산만.. 그런 게 있는 것 같은..?

 

 

 

공정 거래 위원회입니다 지금부터 출입 검사를 실시합니다
검사가 끝날 때까지 책상 자리에서 벗어나 이쪽에 대기해 주시고 휴대전화는 저희가 보관하겠습니다
핸드폰 걷는다고 했는데 우스이가 그걸 숨기려고 해서
카에데 완전 단호하게 가 핸드폰 압수함

 

 

 

시작된 조사
켄타로 잘생김
그렇게 조사하고 있는데 모모조노가 딴 데 보낸 롯카쿠한테 전화 옴
비행기가 지연되자 아마자와 전무가 출장을 가지 않고 돌아온다는... 악보를 들음
여유롭게 조사하던 제6심사 사람들은
혼란에 빠지고
압수를 서두르기 시작함

 

 

 

왜 이런 장면들이 좋은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 멋진 척만 하는 장면 말고 이런 헐랭한 장면들이 더 좋음

 

 

 

흔들리는 장면들

 

 

 

호텔의 뭔가 이상함을 느낌 아마자와 전무가 옴
왔지만 제6심사 사람들이 다 꺼내가서 아무것도 남지 않은 상황

 

 

 

🎆카에데의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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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이를 데려와 심문...? 조사하는 중
증거를 이만큼이나 모았습니다 이제 납품 업자 괴롭힘을 인정하는 게 어떻습니까?
시시하네 뭐가 납품 업자 괴롭힘입니까? 단물 빨고 있었던 건 꽃집들이죠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일은 받으니 오히려 감사했겠죠 실제로 언제나 실실 웃었다고요
화났어요 하고 드디어 말하는 카에데

 

- 마음속으로 모두 화가 나있었을 거예요.

그래도 생활을 위해서 가게를 계속하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당신들의 말을 따른 거죠.

- 그렇다면 거래를 관두면 되잖아.

- 그들에게는 그럴 힘이 없기 때문에 그럴 수 없는 거예요.

 

 

그건 우스이 씨 말이 맞습니다 하고 끼어드는 코쇼부
그렇지만
우스이 씨
당신은 자신이 강하다 생각하는 겁니까?
당신도 똑같아요
운카이에 매달려서 자신이 컸다고 착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스스로가 아닌 당신은 꽃집 사람들을 이러쿵저러쿵 말할 자격은 없습니다 당신은 아마자와 운카이한테 화낼 수 있나요? 하고 밀어부치고 있을 때
운카이 옴
운카이 보자마자 코쇼부는 외면해버림
아마자와 씨, 납품 업체 괴롭힘건에 대한 필요 증거는 다 갖춰졌거든요
배체 조치 명령을 내리는 방향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전무님!
이런 상황에 아마자와 전무는 자긴 모르는 일이었다며 덕분에 부하의 부정을 알 수 있었다고...
두 번 다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개선하겠다고 우스이한테 전부 책임지도록 하고 꼬리 자르기 함
어이상실
전무님 제발 그것만은.... 매달려 보지만 운카이는 뒤도 안 돌아봄
운카이 씨 결혼식 비용 결정 과정 자료는 어디에 숨기고 있나요?
사무실 어디를 찾아도 안 나오던데요
하지만 코쇼부가 묻는다고 해도
운카이는 그렇겠죠 있을 리가 없잖아요 하며 잡아뗌
그래도
이걸로 1승이네요

 

우리들 아직 포기하지 않았으니까요
저색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스이가 빌듯이 말해도 안 쳐다보던 사람이 코쇼부 도발에 넘어감

 

 

 

회식 와서 롯카쿠 얘기 듣는 중
최선을 다해 막으려고 했는데요 경호원이 있어서 제 힘으로는 무리였어요... 얼굴 다쳐와서 저렇게 얘기하는데
모모조노가 반창고 그냥 떼어버림
모모조노 씨...! 하고 말리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처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롯카쿠가 귀여운 사람들

 

 

 

이런 저런 얘기하는데
갑자기 카에데가 맥주잔 세게 내려놓고 이번에야말로 꼭 잡읍시다! 하고 크게 말함
코쇼부도 놀람
저....
시로쿠마 씨...
취했어요? 걱정 반 짜증 반...? 물어봄
모모조노는 이 상태 살려서 쭉쭉 마시자고 하고
코쇼부는 카에데 한 번 보고 말리려고 하지만 힘에서 밀림
결국 또 건배하고
카에데가 맥주 쏟을 뻔해서
코쇼부가 수습함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분위기는 좋음

 

 

 

켄타로 손은 딱 마른 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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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와가 카르텔 자료 보관 장소를 알아냈다고 코쇼부랑 카에데 따라옴
안에는 휴대전화는 반입금지니 두고 가야 한다고 함
그렇지만 추울 수 있으니 코트는 벗지 않아도 된다 말하는 나가사와한테 역시 삼엄한 경비군요 하고 코쇼부는 감탄함
핸드폰 내고
들어가니
문 잠금
아니.. 이걸 예상 못 했냐고......................

 

나가사와가 죄송합니다 하면서 문 잠그자
아마자와 전무가 수고했다고 어깨를 툭 잡음.......

 

카에데는 문 열어달라고 계속 두드리지만 반응 없고
이 표정으로 코쇼부 쳐다봄
할말없음...

 

 

 

3화 예고편
이 차림은 우스이인가...?
이제 갇힐 건데 멀뚱멀뚱 순진무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켄타로 사진집 중판한다고 함 중판출래다!

 

 


 

 

빨리 고화질로... 제대로 된 자막으로 보고 싶다ㅠㅠㅠㅠㅠ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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