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퍼가실 땐 무조건 출처를 밝혀주셔야 합니다.
_(:3」L)_
만약 출처를 밝히지 않으신 것을 제가 발견한다면 화낼 겁니다.
https://twitter.com/kyoso_fujitv
몰랐는데 경쟁의 파수꾼이 시청률 1위로 시작했다고 함!
월9 『경쟁의 파수꾼』＆히가시야마 노리유키『형사 7인』 베스트 3 진입! [7월기 드라마 첫회 시청률 랭크]
출처 https://theqoo.net/2528739190
2022년 7월기 연속 드라마(민방 4국, 오후 8~10시대)가 잇달아 시작. 첫회 시청률 랭킹에서 톱이 된 것은, 가구 평균 11.8%(비디오 리서치 조사, 간토 지구/이하 동)를 기록한 사카구치 켄타로와 안이 더블 주연을 맡는 월9『경쟁의 파수꾼』(후지 TV계)이었다.
https://twitter.com/minnano_uwasa/status/1559348899374309377
7월기 드라마 첫회 시청률 랭킹(민방 4국, 오후 8~10시대)
1위 경쟁의 파수꾼(후지TV계, 월요일 오후 9시) 11.8%
2위 형사 7인 (TV 아사히계, 수요일 오후 9시) 11.3%
3위 올드 루키(TBS계, 일요일 오후 9시) 11.2%
4위 롯폰기 클라쓰(TV 아사히계, 목요일 오후 9시) 9.6%
5위 유류 수사(TV 아사히계, 목요일 오후 8시) 9.0%
6위 유니콘을 타고 (TBS계, 화요일 오후 10시) 8.7%
8위 가정교사 토라코 (일본 TV계, 수요일 오후 10시) 7.5%
9위 마법의 리노베 (후지 TV계, 월요일 오후 10시) 7.4%
10위 이시코와 하네오 -그런일로 고소하겠습니까?- (TBS계, 금요일 오후 10시) 6.9%
※ 소수점 제2위 이하를 반올림.
1화 11.8%
2화 8.9%
3화 9.4%
4화 9.4%
5화 8.0%
6화 8.1%
7화 8.0%
8화 8.0%
9화 8.9%
10화 7.3%
11화 9.5%
시청률 떨어지고 있는 추세긴 하지만...... 그래도 재밌음..!
역시!!! 8화 재밌었는데 9화에 바로 올랐구나!!
!평균 8.845%로 마감!
경쟁의 파수꾼 5화 캡처 (2)
(競争の番人)
※켄타로 나노 캡처 주의※
2022.7.11 ~
제5화 2022년 8월 8일 정보 유출!? 공정 내부에 배신자가? 하청 업체 괴롭힘 드디어 결판!!
제목에 34분까지인 이유..... 34:04까지 캡처하고 못 함......... 컴이 구려서.. 더 이상 캡처하면서 볼 수가 없어 이제 못 올리게 됐어요.. 캡처 한 번 하면 거의 500번 캡처해서 그런가 컴터가 다운돼....... 못 올리다 이제서야 올리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글로.... 줄거리만 쓰겠습니다.....
경쟁의 파수꾼 5화 34분 이후 줄거리
시바노 명령에 부하 직원은 바로 다른 하청 업체를 찾지만 그 찾는 동안 시바노는 코쇼부에게 설득당했다
아래는 책임를 떠안기 위해 있는 게 아닌 지지해 주기 위해 있는 것이며 코쇼부가 매일 관심 갖던 로봇개는 마루카와와 시바노의 첫합작으로 시바노에게도 의미 있는 제품이라 시바노 자리에 있었다 그걸 마루카와 금속 직원에게 전해 들어 코쇼부가 좋아했던 것이다 결정적으로 아레스 전기와 계약하지 않겠다며 돌아가려는 사람들을 아픈 몸을 이끌고 온 마루카와가 계속 막고 함께 해보자고 설득하는 모습을 시바노가 봤기 때문
위층에 있던 시바노가 마루카와와 하청 업체 대표들이 있는 1층에 내려가 사과하고 (이거 약간 의미 있는 것 같음) 발주서나 계약 조항 다시 살펴 보겠다 말한다 그리고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 받기로 한다
롯카쿠는 검사 아빠에게 한사람 역할을 제대로 하겠다며 공정에 남는다고, 검찰에 가지 않겠다고 말해 밉보인다
캡틴과 모모조노는 검찰에 아레스 전기 횡령 사건에 확실한 증거를 전해 고개를 높이 들 수 있었다 검사한테 너네는 아레스 전기만 압수 수색하지만 자기들은 아레스 전기는 물론 하청 업체 30개 회사도 한다고 우쭐할 수 있었고 공정의 도움으로 검사들을 횡령의 범인, 시바노 부하 직원을 잡을 수 있었다
아레스 전기는 신제품 출시일을 늦추고 가격도 예정보다 높여 정정당당하게 경쟁 벌이게 된다
카에데가 잡으려는 강도 살인인가 강도 폭행 사건에 시바노는 관련 없음으로 끝나는 것 같다
살해된 게 아마 코가 야스히로 같은데 이 살인 사건이 일본의 근간을 흔든다고 한다
혼죠는 코쇼부가 적대시 하는 장관 만난다
6화 노도의 후반전 개막! 기모노업계 여제가 사적 독점? 과거의 인연을 매듭짓다
코쇼부 개나쁘다 디지털 복원 팀 모리가 귤 가져와서 다들 먹는데 카에데도 하나 먹으려고 했더니 이거 먹으라고 챙겨줘 카에데가 받는다 모리가 단 것도 있고 달지 않은 것도 있다고 말할 때 카에데가 이건 달지 않은 거네요...라고 하자 코쇼부 좋아하면서 역싴ㅋㅋㅋ 이러는데 개얄밉다 일부러 안 단 거 주냐고!!!! 벗 앞부분에 캡틴이 귤 껍질 안 까진대서 칼 장난하는데 롯카쿠랑 코쇼부 깨알로 귀여워 용서된다
포목점 (기모노 판매 및 대여점)
아카바네야vs.이데
아카바네야 포목점은 오래된 포목점으로 시장을 주름 잡는 가게고 이데가 일하는 파이브 시즌 포목점은 신생이다
파이브 시즌의 이데가 사적 독점이라며 아카바네야를 공정에 의뢰해 조사에 나선다 여기서 처음 모모조노가 (7년 전 아카바네야가 한 잘못 검증 실패) 평점심을 잃고 이데의 편을 들어 출입 검사를 진행하지만 아무것도 찾지 못한다 이때 코쇼부는 다른 조사를 하러 갔다 돌아온다
7화 랭킹 조작이 발각!? 패션 온라인 판매 사이트의 부정에 도전하라!
카에데의 성장 스토리편이었다 좋았던 점은 처음 단독 안건을 카에데식으로 해결해 나가는 게 좋았고 완벽히 옆에서 지지해주는 캡틴과 눈에 보이는 지지인 모모조노와 롯카쿠! 그리고 코쇼부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지지도 좋았다 카에데가 청취할 때 다들 다른 업무로 바빴지만 영상으로 보고 또는 다이치에 협력하다 와서 엿듣고 흐뭇한 미소 짓는 거 너무 따뜻했다
안건 내용은 큰 패션 마켓에서의 대형 브랜드와 개인 브랜드 경쟁, 순위 조작이었고 그 안의 내용은 대량 생산에 이용당한 브랜드였다 원래 본인 브랜드는 개성 있고 창의적이라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았지만 수요가 적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래서 대량 생산을 하는 곳과 계약을 맺고 순위 조작을 눈 감고 디자이너 본인도 만족스럽지 못한 옷을 판매해 브랜드는 유명해졌지만 부정으로 얻은 것이기에 카에데와 대화 나눈 뒤 사직서를 제출하고 나와 다시 시작한다
2022년 11월 21일 미도리카와 검사가 락터라는 서류 찾아 코쇼부 부르고 드디어 코쇼부 얘기 시작되려나 보다!!!!
8화 최종장! 최대의 적과 격돌! 알려지지 않은 코쇼부의 과거가 분명히!!
입찰 단합
왜 이제야 재밌어지는데ㅠㅠㅠㅠㅠ 시발 존잼이잖아요ㅠㅠㅠㅠㅠ
2007년 약 15년 전 대형 건설 회사의 입찰 단합이 활발히 이루어지기 시작해 작은 건설 회사의 도산이 잦아 공정은 시끄러웠고 그때 담당이 혼죠였다....
락터 건설이 주축에 있었고 거기엔 국토부 장관(현 사무차관)인 토도가 지휘하는... 입찰 단합이라 입찰이 이뤄지지 않은 건의 모든 건설 회사가 내정돼 있었다
코쇼부의 아버지(코쇼부 마코토)는 코쇼부 건설 회사의 사장이었고 단합하지 않아 직원들의 월급과 본인 가족의 생계며 은행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결국 락터 건설과 손을 잡는다 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반면 주변 건설 회사들의 도산 소식이 한 달에 3건씩 전해지자 락터 건설에 도와줄 수 없냐고 말하지만 다른 덴 신경 쓰지 말라는 답만 돌아온다
이때 공정의 혼죠가 찾아와 전에는 일정이 텅텅 비었었는데 지금은 바쁜 걸 이상하게 여기며 자기에게 할 말이 없는지 묻지만 코쇼부 아빠는 없다 말해 혼죠를 보낸다
그후 얼마 지나지 않아 코쇼부가 아빠 회사를 물려받아 자기도 건축가 비슷한 게 된다고 한다 그에 '이 나라는 브레이크가 고장난 기차와 같다'고 아빠가 말하는데 '그래도 누군가는 멈춰야 되잖아요?'하고 해맑게 묻는 코쇼부를 보고 아빠는 양심이 찔려 아들한테 떳떳한 아버지가 되기 위해 공정에 담합 가담 사실을 고했다가 락터 건설 보복과 거래처며 다 등돌려... 가족은 살리기 위해 혼죠에게 토도가 중심에 있다는 중요 정보를 전한 뒤 자살..했다는.... 코쇼부의 과거 얘기가 밝혀진다
혼죠가 자기 아버지 사건의 담당자였던 걸 알게 된 코쇼부가 찾아가지만 혼죠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코쇼부는 파견 나간 다이치에서 계속 일한다
다이치(제1심사)에서는 도쿄도 건설국 발주 하천 공사 담합 의혹으로 락터 건설 외 6개 회사 출입 검사 실시하지만 위 관료의 압력으로 출입 검사가 중지 보류되고 코쇼부는 혼죠를 찾아가 방해 말라 말한다 (혼죠가 토도와 만난 걸 보고)
토도는 코쇼부 아빠 장례식장에 왔었고 그깟 사람 한 명 죽는다고 단합이 끝나지 않는다 쓰레기 발언을 해 어린 코쇼부를 매우 분노하게 했었던 자고.... 그런 코쇼부를 잡아줬던 게 혼죠였다.. 그래서 코쇼부는 혼죠에 대한 배신감이 엄청나다
평정심을 잃은 코쇼부는 현재 건설 담합 정리하는 사람 락터 건설의 히야마 유야와 토도를 찾아가 도발해 위험에 처하게 되고 칼에 맞을 뻔한 걸 혼죠가 막아 칼에 찔려 쓰러진다 아마 혼죠는 계속 코쇼부를 보호하고 있었던 것 같다...
카에데가 공정에 오게 된 사건의 피해자가 락터 건설 임원 코가였다
9화 최종 결선! 일어서는 히어로들! 가공할 위협의 연속!
아니 너무 아쉽게 한다 뭐 좀 하나 싶었는데 아무것도 진행이 안 되니.... 그냥 다이록 애들이 좋기만 하다
칼 맞은 혼죠는 병원에 입원했고 코쇼부는 금지된 건을 조사해서 근신 처분 받는다 혼죠 병원 찾은 코쇼부는 혼죠 가방 뒤지고 열쇠와 다이어리에 적힌 약속 장소에 가서 한 남자를 만나고 혼죠가 15년 전부터 토도 사건을 파헤치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토도 딸은 토도랑 연 끊고 사는데 그게 전에 건설 사업하는 부부였다 코쇼부는 토도 딸에게 부탁하지만 들어주지 않고 혼자서 락터 건설의 히야마 뒤를 쫓다 폭행당하기도 하는 고난을 겪는데 카에데가 토도 딸을 설득해 도움 받기로 한다
토도가 출장 간다기에 토도 딸은 엄마 기모노를 가져 가겠다며 집에 들고 카에데와 코쇼부도 들어가 증거를 잡으려 하지만 일정이 변경됐다며 온 토도로 들킬 위험을 겪고 약속 장소와 시간 적힌 쪽지만 확인 후 나온다
그때 본 쪽지의 장소와 시간에 기다리는 코쇼부 앞에 카에데와 캡틴, 모모조노가 합류하고 캡틴이 출입 검사 허가 서류도 가져온다 롯카쿠는 뒷문을 맡고 이제 좀 될까 했는데 들이닥치니 있는 건 히야마와 토도 딸 남편이 있었다 그마저도 히야마는 경찰에 체포된다 히야마가 코쇼부 찌르는 걸 지시했고 락터 건설의 코가를 죽인 것도 히야마가 지시했다 이유는 코가가 맡고 있던 중간책을 자기가 맡아 이익을 챙기기 위해
허탕 친 코쇼부를 토도가 찾아온다 토도가 다 짠 판이었다 토도는 약한 사람은 싸울 권리가 없으며 방해되니 빠지라는 말을 남기고 간다
10화 숙명의 싸움, 드디어 완결!
졸잼
토도는 담합하는 걸로 모자라 담합을 합법화하려는 법안 발행을 추진하려 한다
다이로쿠(제6심사)는 코쇼부를 지키고 감시하기 위해 혼죠가 만들었다 (이거 카에데한테 말할 때 다들 정신적 지주인 혼죠 병실 앞에서 몰래 엿듣고 기뻐하다 다시 기합 넣고 일하러 가는데 너무 좋았다 특히 캡틴♥ 캐릭터 너무 좋다 다이로쿠 전부 힐링 조합)
토도가 변한 과거를 미도리카와가 알아온 지인 정보로 가서 알게 된다 토도는 원래 담합을 싫어하는 사람이었는데 출장을 갔던 1995년 1월 15일 지진의 피해로 집이 무너지며 아내가 사망한다 토도 가족이 살던 공영 주택은 입찰 제도에 따라 진행된 입찰 경쟁에서 최하위 가격으로 따낸 건설 회사가 싼 값에 짓다 보니 내진 강도를 조작(위장)했고 결함 주택이 완성된 것이었다 토도는 이 일로 직접 담합을 해오고 있었다
코쇼부는 토도에게 담합 장소를 알아내지 못했다며 본인들이 패배했다고 조금만 얘길 나눠줄 수 있냐 부탁하고 토도의 딸(타마키)이 남편이 가담한 담합의 스트레스로 자살을 기도했다며 안전도 중요하지만 다른 건설 회사 사람들도 피해를 입고 있다 감정 호소하지만 토도는 담합 장소를 알려주지 않고 "이미 끝났다"라고 말해 얻을 걸 얻은 코쇼부는 정색하고 증거 확보했다 사실을 말한다
이미 담합 장소 다 알아내 모든 과정을 녹화했는데 음성으로만 참석한 토도의 관여 증거가 없어 그걸 확보하기 위해 한 연극이었다 담합 참여자 4명은 이미 청취받고 있어 휴대폰이 전부 압수돼 있기에 담합에 참석하지 않은 이상 담합이 끝났는지 몰랐다는 것이다
락터 건설의 하야마가 담합 장소에서 이뤄지는 계산은 하청 업체 괴롭힘(비싼 밥값 계산 지시)으로 은닉할 수 있었지만 그것에 꼬리를 밟혀 담합 장소가 밝혀진다(코즈 건설의 유치물 중 영수증에서 증거 발견 - 가게는 목요일 정기휴무인데 결제날이 목요일)
벗... 또 토도는 약소 관청인 공정을 무시하고 밖으로 나가 검찰에 붙잡힌다 토도가 말했듯 공정은 약하기 때문에 사무차관인 토도를 잡을 수 없었고 모든 증거를 검찰에 넘겨 잡은 것이다
뉴스 공식 보고에서 또 검찰에게 모든 공이 돌아가는 걸 보며 아쉬워하는 카에데와 이젠 익숙해지라는 캡틴, 모모조노, 롯카쿠였지만 미도리카와가 공정거래위원의 독자적 조사로 담합을 잡을 수 있었다 언급하자 다들 기뻐 죽는다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힐리유ㅠㅠㅠㅠㅠㅠ
코쇼부는 허가 받지 않은 조사를 진행해 영전으로 시코쿠로 좌천된다
카에데는 형사로 돌아가지 않고 공정에 남는다
11화 최종회! 다이록 마지막 팀전!
너무 흐뭇한 화
부정 염매 (원가 보다 싸게 팔아 다른 가게의 영업을 방해하는 것) 독점금지법 위반
당장 적자를 보더라도 다른 가게를 망하게 한 후 고객을 독점해서 가격을 올리려는 속셈
전국에 30개 지점이 있는 에이스 마트 사장은 점장들한테 맡긴다고 하며 책임을 전가하고 진품이 아닌 가품 같은 상품을 받아 팔며 회사에서 따로 돈을 챙기고 부정 염매까지 한다 에이스 마트 주변에서 빵 가게를 하다 망한 사람이 마트에 엽총을 들고 와 사장을 불러오라 협박한다 종업원들과 점장, 손님으로 왔던 코쇼부가 인질로 잡히고 경찰, 언론, 기동대원 등등 여러 사람들이 오고 뉴스에 나와 압수물품 읽기에 지친 다이록은 뉴스를 시청한다 점장인 마츠오는 사장을 존경하며 열심히 헌신해서 일하느라 자기네가 부정 염매하는 줄 모르고 혼자 뒤집어 쓰려 했지만 코쇼부가 해결해준다 인질로 코쇼부가 뉴스에 나와 이를 본 다이록이 도쿄 지점으로 출입검사를 나가도록 한다 모든 문제가 해결된 후 코쇼부는 혼죠가 일했던 곳에서 일하게 된다
개인적으로 뉴스를 보고 바로 움직이는 다이록 장면이 너무 좋았던 게... 떨어져 있지만 마음이 통하는 다이록이란 걸 잘 보여줘서 좋았다
그리고 귤빵.... 맛있나..?
https://twitter.com/kyoso_fujitv/status/1556541964233089025
캐치볼하는 켄타로랑 안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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